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네 조문다녀왔는데 원래 연락이없나요?

가을 조회수 : 5,881
작성일 : 2019-09-24 20:44:28
친구아버지 조문다녀온지 2주가량 됐는데
혹시 가서 실수한건아닌지 보통 이쯤 문자라도 오지않나해서요ㆍ
아직 정신이 없을때라서 그런걸까요?
조심스럽네요ㆍ
IP : 211.36.xxx.208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신없는거
    '19.9.24 8:45 PM (120.142.xxx.209)

    알면 그냥 기다리세요
    어떻게 연락을 모두에게 하겠어요

  • 2. NONO개기레기
    '19.9.24 8:46 PM (211.202.xxx.155)

    한달도 안 지났으니 몸도 마음도 경황이 없을 거예요

  • 3. ㅇㅇ
    '19.9.24 8:46 PM (123.143.xxx.194)

    인사 따로 안하는 사람은 안해요. 넘 신경쓰지마세요.

  • 4. ....
    '19.9.24 8:47 PM (219.255.xxx.153)

    임종하신지 2주인데 무슨 정신이 있나요.

  • 5. 요즘은
    '19.9.24 8:47 PM (211.36.xxx.159)

    그냥 단톡방에 올리더라구요. 아님 복사해서 개인카톡.

  • 6. 가을
    '19.9.24 8:48 PM (211.36.xxx.208)

    경황이 없을거 아는데 혹시나 저한테 서운해서그런건지 하고 조심스러워서 그랬네요

  • 7. ..
    '19.9.24 8:49 PM (180.66.xxx.164)

    보통 친구한텐 그런 형식적 문자 안보내고 나중에 정리되믄 전화하겠죠.

  • 8. 지금
    '19.9.24 8:55 PM (14.39.xxx.23)

    경황없죠
    고인앞으로 정리할게 산더미에다,
    가족들이 돌아가며 맨붕이라...
    그거 서로서로 돌아보느라 정신없어요

  • 9. 아직
    '19.9.24 8:57 PM (121.155.xxx.30)

    맘 추수리지 못해서 그럴수있어요
    기다려보세요

  • 10. 기다려요
    '19.9.24 8:58 PM (121.190.xxx.252)

    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섰는데 ..
    좀 기다려요

  • 11. 아휴
    '19.9.24 8:58 PM (112.152.xxx.106)

    진심으로 위로해주고 싶어 가신거면 그냥 계세요
    문자 주면 좋지만
    아직 마음도 안추스릴때에요
    그렇게 인사를 꼭 받으셔야 겠어요?

  • 12.
    '19.9.24 9:03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이 걸 계기로
    친구 다시봤다고
    절교하실 분위기;;;

  • 13.
    '19.9.24 9:06 PM (210.99.xxx.244)

    부모돌아가심 휴우증 오래가요 기다리지말고 먼저전화해서 위로해주세요.ㅠㅠ 감사인사할 경황 전 없더라구요. 힘들어서

  • 14.
    '19.9.24 9:07 PM (211.215.xxx.45)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자기위주로 생각하는듯

  • 15. 아녀요
    '19.9.24 9:08 PM (211.36.xxx.159)

    저도 이런걱정한적있었는데
    당사자는 방문자체를 고맙게 여기니 전혀 걱정마세요.
    대통령 의전도 아니고, 해봤자 뭔실수를 하셨겠어요.

  • 16.
    '19.9.24 9:09 PM (210.99.xxx.244)

    전 2.3주지나 다녀갸 친구가 다시 전화와 몸마음 추스리라고 위로할때 그때까지도 힘들고 서러워 눈물 나더라구요ㅣ

  • 17. 아니요
    '19.9.24 9:09 PM (1.240.xxx.131)

    요즘 연락 안하더라고요.
    하더라도 단체 문자로 끝.
    결혼식도 그렇고 ...
    그런거에 대해 모르는건지...
    씁쓸하더라구요.

  • 18.
    '19.9.24 9:09 PM (211.215.xxx.45)

    사람들은 자기위주로 생각하는듯
    뭐 그런 전화기다려 본적도 없어서

  • 19. ㅁㅁㅁㅁ
    '19.9.24 9:12 PM (119.70.xxx.213)

    해야한다는생각을 못할수도있어요. 경험이 많지 않으면요.
    상갓집가서 만나고 인사했으면 사실 따로 또 인사 꼭 하지않아도 되지 않나요?

  • 20. ...
    '19.9.24 9:21 PM (211.244.xxx.144)

    친구가 혹시 서운할거라 생각 든다니...
    혹시 부조를 작은금액 했나봐요??
    지레 찔려서 얘가 서운해서 연락도 안하나 싶은가본데요?

  • 21. dlfjs
    '19.9.24 9:24 PM (125.177.xxx.43)

    맘의 여유가 없는거 아닐지..
    그냥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 22. ..
    '19.9.24 9:25 PM (220.120.xxx.207) - 삭제된댓글

    수년간 연락끊겼었는데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다른 사람 통해 소식듣고 밤중에 남편, 아이(맡길데가 없어서 자는 아이업고) 두시간 넘는 거리를 조문갔는데 그 이후로도 계속 연락없더라구요.
    부조를 적게 해서 그런가 혼자 온갖 생각 다해봤는데 그 친구랑 인연이 거기까지였나봐요.ㅠ

  • 23. ...
    '19.9.24 9:28 PM (116.39.xxx.29)

    이제껏 조문을 몇십 번 했지만 답례?연락을 바란 적 없는데.,가족을 잃은 분에게서 꼭 인사를 받아야 하나요?
    일부러 찾아가고 성의껏 조의금 내고 예의 갖췄는데 실수랄 게 뭐 있나요?

  • 24. 아마
    '19.9.24 9:34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실수하신 게 있으신거죠?
    계속 걸리시면
    직접 연락하셔서 오해 푸세요.

  • 25. ..
    '19.9.24 9:36 PM (58.182.xxx.200)

    부모님 돌아가신지 2,3주된 친구 전화를 기다린다는건 좀 잔인해요...

  • 26. ...
    '19.9.24 9:38 PM (175.113.xxx.252)

    부모님 돌아가신지 2,3주된 친구 전화를 기다린다는건 좀 잔인해요...2222 저는 경험했는데 그땐 전 제정신이 아니었어요..ㅠㅠ 제경우는 전화도 안부도 다 싫고 그냥 엄마 따라가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던것 같네요 .엄마 없는 세상 어떻게 살아.. 그런 감정도 들구요.

  • 27. 가을
    '19.9.24 9:43 PM (211.36.xxx.208)

    제가 섣불렀네요
    친한친구인데 카톡으로 길게못쓰고 간단하게 위로한말이 걸려서요ㆍ
    그리고 직장에서 단체문자보내는거 같은거를 보내길래 혹시나했네요

  • 28. ??
    '19.9.24 9:55 P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감사 문자
    이미 받으신거네요.
    아아...;;;;

  • 29. ..
    '19.9.24 10:02 PM (119.69.xxx.115)

    문자 받으셨네요 ;;;;

  • 30. 가을
    '19.9.24 10:12 PM (211.36.xxx.208)

    아니오
    운전하고 다녀온날 집에 도착했다고 제가 보낸거네요ㆍ
    그뒤로 답은 없었고요

  • 31. 저역시
    '19.9.24 10:32 PM (120.29.xxx.160)

    씁쓸하더군요. 그냥 돈 보태주는 사람일 뿐이었어요.
    돈만 날렸구나 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기분 안좋네요. 8월 일인데도요.

  • 32. 꽃돼지
    '19.9.24 11:51 PM (39.7.xxx.44)

    정신없는건 본인이고 그래도 조문오고 부조한사람에게는 문자라도 해야 예의죠.

  • 33. ㅡㅡ
    '19.9.24 11:58 PM (112.150.xxx.194)

    아주 친한 사이라면.
    그 친구 가족사도 알고. 지금 어떻겠다 짐작이 갈테고.
    그 정도 관계는 아니라면.
    그냥 냅두세요.
    2주면 아직 한참 멀었지요.
    내 가족이 이 세상에서 사라지고. 내 가슴은 뻥 뚫린것 같은데 이세상은 하나 달라진게 없이 흘러가는게. 그리 야속해요. 그런 기분이에요.
    마음좀 추스리면 연락 오겠지요.

  • 34. ㅇㅇ
    '19.9.25 12:00 AM (210.113.xxx.121)

    단체문자같은 거 받았다는 거죠?
    그럼 일단 인사는 챙긴 거예요.
    개별적으로 특별히 할 인사는 나중에 하겠죠.
    지금은 경황이 없을텐데 단체문자 감서인사는 했네요.

  • 35.
    '19.9.25 8:13 AM (125.178.xxx.237) - 삭제된댓글

    아무리 경황없어도 직장이나 오신분들께
    단체문자라도 돌리고
    회사출근해서는 답례도 하던데요
    그런 단체문자라도 친구들한테도 보내주면
    덜 서운한데 연락도 없으면 솔직히
    돈만주고 오는 관계같아 맘정리하게 됩니다
    문자받은경우와 그렇지 못한경우에 따라
    관계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2459 양념통 구입 2 추워요 2019/10/16 1,166
992458 대구 영대병원에서 유방암수술 받으신 분 계신가요? 3 나그네 2019/10/16 5,335
992457 우울증치료효과가... 4 555 2019/10/16 1,540
992456 비타민씨 메가도스 추천 --겨울감기 예방 8 .... 2019/10/16 2,692
992455 조국은 여의도에 있습니다. 43 !!! 2019/10/16 2,024
992454 국유지에 롯데 신격호 회장 별장이 있대요. 9 ... 2019/10/16 1,722
992453 김어준에 대한 내 생각 43 개국본사태 2019/10/16 2,204
992452 패스))스누라이프 여론조사 제안해요. 7 검찰개혁 2019/10/16 590
992451 문재인 대통령 조국 장관 사퇴 후 하신말씀 3 설라 2019/10/16 1,339
992450 서울시, 라디오 광고비 전액 김어준 방송에 지출 34 기쁜시간 2019/10/16 1,615
992449 이시국에...남친의 행동 9 고뇌 2019/10/16 2,255
992448 (검찰개혁) 혹시 모기 물린거처럼 피부에 뭐 나는 분 있으세요?.. 4 알러지 2019/10/16 1,278
992447 이재명이가 민주당 대선후보랍시고 나오면 민주당 버릴꺼에요 39 만약 2019/10/16 1,611
992446 에휴 그놈의 알바 13 ㅇㅇ 2019/10/16 787
992445 (펌)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듯 살아간다 4 Oo0o 2019/10/16 1,269
992444 설리 베스트글 지워주세요. 20 ... 2019/10/16 4,235
992443 출근 전 퇴근후 카톡 싫어요 8 정말 2019/10/16 2,496
992442 집이 너무 추워요 난방기구 추천 부탁드려요 5 ㄷㅈㅁ 2019/10/16 3,356
992441 집회상황요약 11 집회 2019/10/16 936
992440 (펌/분노주의) 2년전 예언한 검찰반란 9 조국사태 2019/10/16 1,561
992439 스누라이프 여론조사제안해요 16 ㄱㅂ 2019/10/16 1,106
992438 헬기 소리 납니다.문프 일찍부터 어디 가시나 봐요. 20 ... 2019/10/16 2,508
992437 할말 없으면 알바타령하는 것들이 진짜 알바 14 맘에안들면 2019/10/16 712
992436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신성도 익성) 17 ... 2019/10/16 1,709
992435 이재명 이름나오면 알바 작전 29 lsr60 2019/10/16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