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민이 금고를 열기 위한 기술자가 조 장관 집에 들어갔다는 말을 하면서 '조 장관 가족이 금고를 열어주지 않아 압수수색이 길어지고 있다'는 소문도 돌았지만, 사실무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금고 압수를 위해 금고 기술자를 불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
82댓글에서 금고 안 열어주고 버텼다느니 금고 때문에 압수수색이 길어졌다느니
얘기하며 법 집행에 따르지 않는다고 되려 엄포 놓는 사람들 꽤 있었어요.
사실도 아닌데 직접 그 상황 본 것처럼 묘사한 사람들 대체 뭡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