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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장관 딸방 수색을 남자4명이 했다는데

.... 조회수 : 19,839
작성일 : 2019-09-24 10:07:57

20대 딸을 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피눈물 나는 심정이네요

그 남자들이 딸의 속옷 일기장 편지들

하나 하나 다 뒤집어보고 읽어보고 그랬을거 아닌가요?

다른 중범죄 의심도 아니고

서울에서 경부 영주 촌까지 가서

잘하는 영어로 하루도 아니고 몇 달동안 봉사한게

사실인데 그깟 표창장이 뭐라고

그거 원본 하나 찾겠다고

방을 헤집어놔요?

직장 다녀보면 알겠지만

실제로 그 아이가 봉사하고 그 엄마가 그 직장 다니는데

표창장 하나 해달라고 하면

거절할 직장이 어딨어요?

졸업증명서를 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런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압수수색도 모자라

애 방을 남자들 4명이 그렇게 뒤집어 놓는게

말이 돼요?

그리고 기소 됏잖아요.

기소 되고 나서 압수수색하는거 증거 인증 안되잖아요.

그니까 지들 스스로 기소를 증거도 없이 했다는 말이잖아요.

이건 말도 안돼요.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어요

IP : 121.163.xxx.51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24 10:09 AM (121.163.xxx.7)

    물건 다 버려야죠. 검찰 닿은 거 더러워서 그냥 버리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세상 잔인하고 무섭네요.

  • 2. 엿같은놈
    '19.9.24 10:10 AM (223.38.xxx.211)

    자식이 안 낳아 봤으니
    그런 무뇌짓을하는겁니다
    뚱땡이 참 여러가지한다

  • 3. 공산국
    '19.9.24 10:11 AM (110.70.xxx.83)

    공산국도 저런 짓을 할까요 ?
    여기가 남한인지 북한인지 햇갈리는 요즘입니다.

  • 4. Vjnm
    '19.9.24 10:11 AM (175.114.xxx.153)

    피눈물이 나네요

  • 5. 땀냄새
    '19.9.24 10:11 AM (125.177.xxx.55)

    발냄새 나는 축축한 아저씨 양말바람으로 20대 여자 방에 들어가서 다 들쑤셔 놨을 거 생각하면 너무 역겹고 분합니다

  • 6. ..
    '19.9.24 10:12 AM (125.187.xxx.25)

    변태새끼들이에요..

  • 7. ..
    '19.9.24 10:12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미친새끼죠
    이번일로 검사라는 직업도 아주 천박하게 인식됐네요

  • 8. ..
    '19.9.24 10:13 AM (218.148.xxx.195)

    지금까지 이런 검사는 없었다
    이것은 검사인가 깡패인가.........휴

  • 9. ...
    '19.9.24 10:13 AM (116.127.xxx.74)

    소독해야죠..ㅠㅠ

  • 10. OMG
    '19.9.24 10:13 AM (73.10.xxx.159) - 삭제된댓글

    딸 키우는 입장에서 머리로 피가 솟구치네요. 진짜 개자식들 천벌을 받아라!!!!!!

  • 11. ...
    '19.9.24 10:14 AM (125.186.xxx.159)

    미친새끼들 무혐의나오면 끝장나야죠.

  • 12. 미친놈들
    '19.9.24 10:15 AM (211.245.xxx.178)

    하는짓들이 어째.....
    한심하냐...그 어려운 공부해서...ㅉㅉㅉ

  • 13. 진짜
    '19.9.24 10:15 AM (58.239.xxx.115)

    개자식들
    마요네즈 고추장 바르고 더럽게 노는 놈들

  • 14. 정말
    '19.9.24 10:15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물건 모두 버리고 싶겠어요ㅜ
    천벌 받을 거다.2222

  • 15.
    '19.9.24 10:16 AM (175.223.xxx.121) - 삭제된댓글

    너무 더러워요 ㅠ
    내가 성추행당한 기분입니다
    이놈들 아주 엄마들한테 기름을 붓네요

  • 16. ytn
    '19.9.24 10:16 AM (116.122.xxx.3)

    보는데 그알에 자주 나오는 이수정교수 있잖아요.11시간 압수수색이 그럴만해서 그런거라네요. 저런사람인줄 몰랐네. .

  • 17. 진짜
    '19.9.24 10:16 AM (1.235.xxx.51)

    가족이 내 방 뒤지는 것도 싫은데

    모르는 남자 넷이 내 방을 뒤져...

    진짜 피가 꺼꾸로 솟구치네요

    화성 연쇄 살인범 잡나요

  • 18. 미친 것들
    '19.9.24 10:16 AM (223.55.xxx.246) - 삭제된댓글

    지 자식 눈엔 피눈물 날거다.

  • 19. 마요네즈변태
    '19.9.24 10:16 AM (110.70.xxx.83)

    마요네즈 고추장 변태들이니
    얼마나 신나게 여자방을 들쑤셨을까요.
    소오~~~~ 름

  • 20. ...
    '19.9.24 10:17 AM (223.38.xxx.239) - 삭제된댓글

    두려움,압박,공포심 나가 협박 하는거죠.
    살인마처럼 악질 검찰들 치떨리네요.
    꼭 개혁 해야 하는 검찰 확증 입니다.

  • 21. .....
    '19.9.24 10:18 AM (182.225.xxx.13)

    진짜 피꺼솟...
    미친거예요. 저게 무슨 검찰이예요. 그냥 조폭깡패새끼들이지...
    지금 저지른 일들 지네 자식한테 고대로 돌아가기를...

  • 22. 으악
    '19.9.24 10:18 AM (220.87.xxx.209)

    더러워서 우째~고추마요가 생각나는 떡검

  • 23. ...
    '19.9.24 10:19 AM (110.70.xxx.90)

    근데 이 내용은 어디에 나온거에요?

  • 24. 듣기만 해도
    '19.9.24 10:19 AM (123.213.xxx.169)

    불쾌하고..더럽....

    조국 장관 가족들 힘내십시오..그 기분 우리도 느끼고 있습니다..

  • 25. 정말치욕스러웠
    '19.9.24 10:19 AM (218.154.xxx.140)

    이래서 일기장은 안키워야겠다는 생각...

  • 26. ...더군다나
    '19.9.24 10:21 AM (125.177.xxx.182)

    더군다나 상관인데요.
    현재 지들의 상관집을 그리 들쑤시고...

  • 27. 설마
    '19.9.24 10:21 AM (220.124.xxx.36)

    비닐장갑은 끼고 뒤졌겠죠? 방 여기저기에 더런 지문 찍었을거라 상상하니 토 나와요...
    뒤진다고 침대에 겨 올라가서 앉지는 않았을런지.. 아주 더러운 것들이에요. 가정집을 11시간동안 헤집어 놓다니.. 여기 저기 앉아서 남의 일기랑 사진첩도 하나하나 읽고 구경하고...

  • 28. ...
    '19.9.24 10:22 AM (110.70.xxx.149)

    아니 이런건 어디서 나와서 아나요?
    진짜 다들 대단...
    기레기.기사 1도 안 믿는다면서
    자기들 유리한건 아주 물고 빨고

  • 29. 내일은희망
    '19.9.24 10:24 AM (175.223.xxx.152)

    몸수색한 것도 아니고 속옷이 별겁니까..이분들 병원입원하면 치욕스러워서 어떻게 사실려나들..

  • 30. 미친것들
    '19.9.24 10:25 AM (99.105.xxx.46)

    아주 지랄발광을 하네요. 꼭 검찰개혁하고 공수처 설치해야합니다

  • 31. ㅇㅇ
    '19.9.24 10:28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남자 네명? 이런건 다 어디서 나오는 얘기에요? 뇌피셜? 극우유튜브방송?

  • 32. ....
    '19.9.24 10:29 AM (39.117.xxx.59)

    미친새끼들... 지옥가라.

  • 33. 위에
    '19.9.24 10:31 AM (211.178.xxx.204)

    병원입원과 비교하다니 기가막하고 화납니다!!
    그런 비정상적 사고 체계는 어찌 장착이 되는지

  • 34. 싹다
    '19.9.24 10:32 AM (122.38.xxx.224)

    버리고 집 전체 소독해야죠.
    한동안은 호텔에서 지내거나...나가 있어야 할 듯...더런 놈들...변태새끼들...

  • 35. 악의축
    '19.9.24 10:32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이번 검찰은 자기 무덤을 판 것으로
    두고두고 후회할 것이다!
    전두환 환생!

  • 36. 아시발ㅡㅡ
    '19.9.24 10:35 AM (218.147.xxx.180)

    육시랄놈들
    토나온다

  • 37. 악의축
    '19.9.24 10:35 A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

    지 무덤 판 검찰
    모든 사람들의 원망듣고 죽을 때까지 괴로워하길!

  • 38. 아..
    '19.9.24 10:36 AM (116.46.xxx.60)

    이모욕을 어찌 갚을까요?
    몇배로 벌 받을겁니다.!!

    오늘도 빨간펜으로 윤석렬 씁니다.

  • 39. 검찰이
    '19.9.24 10:37 AM (39.7.xxx.166) - 삭제된댓글

    조국의 검찰 개혁을 못하게해야할 절대절명의 절박함이 없다면 저런짓 못하겠죠.
    검사 놈들도 머리가 있으면 내가 뭐하는 짓인가 싶을듯.

  • 40. 세상 참
    '19.9.24 10:40 AM (112.152.xxx.106) - 삭제된댓글

    인간이 얼마나 악할 수 있는지 잘 보여 주네요
    너무 소름 끼칩니다

  • 41. ㅡㅡ
    '19.9.24 10:42 AM (112.150.xxx.194)

    이건 뭐라고 표현하기 힘든 불쾌감과 모욕이네요.

    저는 제가 핸드폰 보는거. 그거 누가 옆에서 가족이라고 해도 들여다보는거 싫거든요.
    지극히 사적인 공간이고 행위잖아요.
    그런데. 하물며 내 서랍을 내 방을 내집을 저런 새끼들이 와서 하루종일 뒤지고 다닌다면. 와 진짜 정신병 생기겠는데요.

  • 42. 오함마이재명
    '19.9.24 10:43 AM (223.62.xxx.197)

    조국님 가족분들 미안합니다

  • 43. 술안주꺼리
    '19.9.24 10:51 AM (118.2.xxx.78) - 삭제된댓글

    그남자들이 수사 끝나고 입다물고 있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룸싸롱 가서 술안주꺼리롤 씹지는 않을지......

    이건 성추행과 다를바없어요.
    엄격한 범죄이고 인권유린이예요.

    윤석열, 검사들의 치열함이 오늘 하루를 무겁게 만드네요.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 44. ㄴㄷ
    '19.9.24 10:56 AM (223.62.xxx.4) - 삭제된댓글

    분노로 병이 날 것 같아요 ㅜㅜ

  • 45. 원래
    '19.9.24 11:07 AM (223.38.xxx.106)

    압수수색이 그런거예요. 이거저거 다 따져주면 증거 은닉 쉽게요.

  • 46. 뇌피셜이라고?
    '19.9.24 11:11 AM (175.192.xxx.19)

    서른평을 열한시간동안 아홉명이 뒤졌으면
    딸 방을 너댓명이서 얼마나 뒤져댔을지
    안봐도 비디오 아니에요?

    뇌피셜이니 뭐니 하는것들도
    심하긴 심하다고 느끼나보네

  • 47. 술안주거리로
    '19.9.24 11:12 AM (118.2.xxx.78)

    그남자들이 수사 끝나고 입다물고 있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룸싸롱 가서 술안주꺼리로 씹지는 않을지......

    이건 성추행과 다를바없어요.
    엄격한 범죄이고 인권유린이예요.

    윤석열, 검사들의 비열함이 오늘 하루를 무겁게 만드네요.
    부끄러움은 왜 내 몫인가.........

  • 48. ㅇㅇ
    '19.9.24 11:16 AM (110.12.xxx.167)

    원래?
    그래서 원래 가정집은 압수수색 안하는게 원칙입니다
    양승태집도 그런이유로 압수수색 안했잖아요
    가정의 평안을 깨는 비인간적인 일이라
    이미 50군데이상 다 압수수색해서 찾을건 다찾았는데
    또 집까지 수색한건
    가정의 평안을 깨고 모욕을 주고 거의 미치게 하려는게
    목적이죠
    그들 주장대로라면 처음 압수수색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남아있을 증거가 있겠어요
    숨기려면 다숨겼겠지
    이건 증거찾기가 아닌 다른 목적이 있는 수색이죠

  • 49. 분노가
    '19.9.24 2:35 PM (210.113.xxx.246)

    뷴노가 너무 나네요. 아-~~~이게 사람으로 할 짓인가요?
    저는 딸이 2명 있는데 앞으로 결혼 할 때 피할 직업군이 검사. 그리고 기자에요.
    개때끼들 ㅜ.ㅜ
    꼭 본인들도 똑같이 돌아오길.

  • 50. 하늘빛
    '19.9.24 3:05 PM (112.151.xxx.205)

    검찰들이 똥이나 싸고 다니고. 인성은 상관없이 검사는 다 될 수 있으니 그게 문제.

  • 51. ..
    '19.9.24 3:07 PM (223.62.xxx.62)

    개색휘들 욕밖에 안나옴

  • 52. 픗ㅎ
    '19.9.24 3:12 PM (222.112.xxx.140)

    넘 멀리 가신 듯

    20대 여자 방에 남자들이 3-4 ㄷ,ㅡㄹ어가서 일하면 안되요?


    넘 불필요하게 감정적인 ㄷ,ㅅ

    머랄까


    비이성적인 격렬한 청결에 대한 집착?

  • 53. 222
    '19.9.24 3:21 PM (69.243.xxx.152)

    욕 배터지게 먹고 오래 살고 싶구나?

  • 54. 뭣이 중헌디?
    '19.9.24 3:25 PM (90.242.xxx.17)

    222.112
    사법농단이 중요해 아님 표창장 위조가 중요해? 근데도 양승태는 수색영장을 안.내.줬.다.고.
    근데도 수색영장을 남발해줘?
    이게 선택적 분노 아니면 뭐냐?

  • 55. 공부 좀 합시다.
    '19.9.24 3:26 PM (175.195.xxx.174)

    본래 압수수색은 온 집안을 들쑤시는 거 아닙니다. 압수수색 영장에 거실의 PC,서재의 책상서랍... 뭐 이런 식으로 미리 특정된 장소가 나오고 거기에 따라 압수수색하는 겁니다.영장 발부 받아 갔더니 조국 장관 측에서 위치를 뒤죽박죽 바꿔놔서 법원에 영장 내용 수정받고 이런저런 절차 땜에 늦어진 겁니다.
    참 이상한 게 ...조국 집안 사람들이 그렇게 문제가 많은데 마치 내 가족인 양 맹목적으로 싸고 도는 사람들 보면 이상해요.죄가 있으면 벌을 받을 것이고 죄가 없다면 결백이 드러나겠죠.그렇게 타인에 대해 공감능력이 뛰어나신 분들이 왜 주변의 약자에겐 다들 무관심이신지...저도 뭐 약점 많은 나약하고 어리석은 존재라 이런 말 하는 것도 우습지만 객관적이고 냉철한 시선으로 현실을 살아갑시다.선동당하지 말구요.

  • 56.
    '19.9.24 3:34 PM (175.223.xxx.121)

    이수정 교수가 진짜 그렇게 말했어요?
    실망이네요

  • 57. ㅠㅠ`
    '19.9.24 3:35 PM (49.172.xxx.114)

    딸키우는 엄마라서 피가 거꾸로 솟네요.
    딸아이방에 남자들 들어가는거 싫구요.
    딸들은 자기방에 누가 들어가는거 싫어해요
    청소하다가 엄마가 자기물건 만지는것도 싫어해요

    전 너무 소름끼쳐서 다 갖다 버릴거 같아요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 58. ㅠㅠ`
    '19.9.24 3:36 PM (49.172.xxx.114)

    초등전부터 모아놓은 일기장, 편지들, 각종 기록들 다 봤을거 생각하면

    살기가 돋습니다.

  • 59. 윗님
    '19.9.24 3:41 PM (47.136.xxx.111)

    양말 ,책갈피 ,휴지 ,수채통까지 뒤졌다고 이미 다
    알려져서 분개하는거여요.
    위치를 바꿨다니 ..그놈들은 남의집 pc , 서랍장이 어디있는지 알고 압색산청한 거여요? 자기집 물건위치 내맘대로 못해요?
    Pc 신청했는데 안나오니까 서랍장 이런식으로 계속 바꿔가면서 신청해서 전 집안 책갈피 휴지통까지 다 뒤진거 아녀요? 11시간동안 30평 뒤졌는데 샅샅이 다 암뒤졌겠어요
    그리고 왜 우리가 약자에 무관심하다고 단정하시는지요?
    반대아닌가요? 대선공약인 최저임금 좀 올렸다고 게거품물고 물어뜯은 인간들이 할얘기인가요?

  • 60. ....
    '19.9.24 3:41 PM (1.237.xxx.189)

    아직도 한심한 소리하는 인간이 있네
    문제가 많고 드러날 죄였으면 50명씩 검사 쓰면서 훓는데 벌써 드러났겠지

  • 61. 민병두의원 트윗
    '19.9.24 3:46 PM (47.136.xxx.111)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90923003581808...
    양말, 책갈피, 휴지, 수채통까지 뒤져..

  • 62. 공부합시다.
    '19.9.24 3:47 PM (175.195.xxx.174)

    검찰에서 살살 쬐끔씩 증거며 물증을 흘리고 있잖아요.언플이요.
    더 큰 게 있는데 고런 건 절대 안 꺼내놓습니다. 모으고 모아 증폭시켜 막판에 펑~하고 터뜨립니다.다음주를 기대하세요~
    패를 다 보여주면 프로가 아니니까요.

  • 63. 그러게
    '19.9.24 3:51 PM (125.182.xxx.65)

    위조 상장 증명서로 부정입학은 왜하냐구요.
    멀쩡한 성실한 누군가가 떨어졌겠죠.

  • 64. ㅇㅇ
    '19.9.24 4:01 PM (27.177.xxx.22) - 삭제된댓글

    개인비리에 편들어 주는 속빈 강정들

  • 65. ....
    '19.9.24 4:02 PM (175.223.xxx.215)

    125.182 부정입학이라는 증거 당장 제시해요.
    캡쳐 떴고 신고합니다. 어디서 가짜 뉴스를 남발해!!

  • 66. 미친거죠
    '19.9.24 4:07 PM (223.33.xxx.245)

    검찰이 미친거죠

  • 67. 공부좀 합시다님
    '19.9.24 4:17 PM (101.164.xxx.85)

    공감! 100프로 공감합니다
    결백하면 기다리면 될텐데 참 맹목적인 수준낮은 찬양에 어이없죠
    피가 거꾸로 솓는다? 피눈물난다?
    이게 저러때 쓰는 표현인가요??

    이봐요들.
    한 입으로 온갖 위선 다 떨고 sat2000점도 안되는 딸을 다른 똑똑한 자식 떨어뜨리고 들어갔어요
    옷까지 바꿔입고 피시 나르고 증권회사직원 도움받고.

    위선의 위선...거짓. 모르쇠.

    토나와요

  • 68. 제1저자
    '19.9.24 4:19 PM (101.164.xxx.85)

    논문 제출 안했다더니 상당부분고 영향 끼쳐...라고 기사나왔어요

    죽창들고 욕하고 이거 뭐하는겁니까?

    조용히 기다리든지 논리적으로 반박하든지...

    무조건 인신공격에 욕지거리에...

    사이비교단에서 신도들 울고불고하는 것 같아요

  • 69. ㅡㅡ
    '19.9.24 4:19 PM (1.237.xxx.57)

    문대통령과 법무부장관이 이렇게 힘이 없는 나라...
    검찰과 손 잡지 않으면 인권유린이 기본인 나라에
    우리가 살고 있군요
    엄마와 딸 있는 집에 그 무섭다는 검새들이 조직 폭력배처럼 떼거리로 몰려가서 짜장면까지 시켜먹으며 11시간이라.. 협박이고 인질극 같아 보여요

  • 70. ~~
    '19.9.24 4:25 PM (49.172.xxx.114)

    검찰이 왜 이렇게 언플하는지 알겠어요
    슬쩍슬쩍 흘려놓으면 그걸 정말로 믿고 공격하는사람들 양심없는거죠

    이렇게 한사람 죽이는거 쉽죠.

    본인과 본인가족을 조국장관만큼 털었으면 이미 죽는다는 난리났을 인간들이

    역지사지가 안되는거죠 !!

  • 71. 오함마이재명
    '19.9.24 4:29 PM (223.62.xxx.197)

    정말 모욕당한 기분 제발 재대로 된수사를 이렇게 해아 나중에 맷돼지 수사할때 이대로 해줘 명신씨 장모님 준비 하세요

  • 72. 공부합시다
    '19.9.24 4:35 PM (175.195.xxx.174)

    그렇다면 남자인 조국장관 있을 때 들어가서 압수수색하는 게 나았겠나요?
    그나마 조국장관 체면 챙겨주느라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출근하는 거 보고 압수수색 들어간겁니다.
    그리고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아니었다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자마자 조국장관꺼,부인꺼 핸드폰 압수했겠죠. 폰 압수 안한 것만 해도 장관에 댜한 예의를 그나마 갖춘 거죠.조 장관이 집에 있을 때 압수수색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치욕스럽네요. 법무부장관 보는 앞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이라...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 남새스러워서 정말...
    조국 장관사 태를 빨리 마무리지어야 그 다음 단계 넘어갑니다. 그 담 단계는 패스트트랙 이슈죠.민주당 정화시키고 그 담은 자한당 차례.
    나라가 국내외적으로 어수선하고 위기인 만큼 바로세울 건 빨리 바로세우고 이번 기회에 새출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생각같아서는 기존 정치인들
    모조리 물갈이되면 속이 시원하겠지만 이상과 현실은 항상 멀리 있으니............

  • 73. 예의라??
    '19.9.24 4:37 PM (49.172.xxx.114)

    하긴 김빙상옹의 말처럼
    공수처 설치하면
    고위공직자를 조국장관처럼 털라는
    메뉴얼이 생긴거니 고맙다고 해야하나요??

    참 좋은 메뉴얼 만드셨네요.
    고위공직자 전체 적용맞죠

    공수처 설치하자니 이래서 날뛰나??

  • 74. ....
    '19.9.24 4:58 PM (14.63.xxx.31)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415484&page=1

  • 75. ㅜㅜ
    '19.9.24 4:59 PM (117.111.xxx.31)

    진짜 너무 했네요

  • 76. .....
    '19.9.24 5:03 PM (175.123.xxx.77)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라 봐줘서 그 정도라?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아니라면 검찰이 그 난리를 쳤을까요?
    자기 입맛에 안 맞는 법무부 장관이라 표창장이니 사모 펀드니 지나가는 개도 웃을 트집거리로 난리치는 것 아닌가요? 뇌가 있으면 생각을 좀 해 보세요.
    ----------------------
    공부합시다
    '19.9.24 4:35 PM (175.195.xxx.174)
    그렇다면 남자인 조국장관 있을 때 들어가서 압수수색하는 게 나았겠나요?
    그나마 조국장관 체면 챙겨주느라 미리 대기하고 있다가 출근하는 거 보고 압수수색 들어간겁니다.
    그리고 조국이 법무부 장관이 아니었다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자마자 조국장관꺼,부인꺼 핸드폰 압수했겠죠. 폰 압수 안한 것만 해도 장관에 댜한 예의를 그나마 갖춘 거죠.조 장관이 집에 있을 때 압수수색한다는 것은 상상만 해도 치욕스럽네요. 법무부장관 보는 앞에서 검찰이 압수수색이라... 다른 나라 사람들한테 남새스러워서 정말...
    조국 장관사 태를 빨리 마무리지어야 그 다음 단계 넘어갑니다. 그 담 단계는 패스트트랙 이슈죠.민주당 정화시키고 그 담은 자한당 차례.
    나라가 국내외적으로 어수선하고 위기인 만큼 바로세울 건 빨리 바로세우고 이번 기회에 새출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생각같아서는 기존 정치인들
    모조리 물갈이되면 속이 시원하겠지만 이상과 현실은 항상 멀리 있으니............

  • 77. 진짜
    '19.9.24 5:04 PM (45.64.xxx.44)

    천벌받을 인간들!!!!!!
    하늘이 무섭지도 않냐~~!!!!!!!!!!
    쳐죽일놈들!!!!!

  • 78. 비열해..
    '19.9.24 5:23 PM (165.120.xxx.22) - 삭제된댓글

    개인적으로 어릴 적에 저희 집에 소위 빨간 딱지 붙이러 공무원들이 우르르 몰려와 한바탕 소동치르고 간 기억이 있어요..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섭고, 그 딱지 떼면 큰일 난다고 해서 더 무서워했던 기억이 나는데.. 11시간이라니.. 거기다 짜장면까지 시켜먹고 앉았었다니.. 생각만해도 피가 거꾸로 치솟는 기분이에요.. 거기 같이 있었어야 했던 가족분들은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텐데..

  • 79. 제니
    '19.9.24 5:56 PM (220.233.xxx.131)

    아주 잡것들이네요.. 진짜 저것들은 조상보기 부끄럽지도 않나.. ㅉ ㅉ

  • 80. phua
    '19.9.24 7:02 PM (1.230.xxx.96)

    175.195 회원님~~
    공부 많이 한 것 같네요.
    자손대대로, 집안 모두
    11시간동안 검찰압수 수색이 있어도
    님 덕분에 의연하게 당할 수 있겠네요^^

  • 81. 검찰이
    '19.9.24 7:21 PM (218.150.xxx.126)

    압수수색 한다며
    온집안을 헤집어 놓고
    더럽히는것도 모욕 주기위한 압색하는 이유죠

  • 82. ㅇㅇ
    '19.9.24 8:25 PM (172.58.xxx.224)

    아 정말 빡치네요.
    이것들.

  • 83. ...
    '19.9.24 8:47 PM (218.52.xxx.18)

    검찰의 정체성이 뭔지 확실히 알았네요.
    깡패.

  • 84. 상상의 나래
    '19.9.24 9:21 PM (39.7.xxx.152)

    압수수색 님들이 말씀하시는 그런 거 아니예요;;

  • 85. 175.195
    '19.9.24 9:31 P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

    조국가족들이 저렇게 문제가 많다고요?
    이 사태에 대해 정말 무지하군요
    기레기 언론이 보도하는 그대로를 믿고 진실을 알려하지 않는 당신을 탓해야지요
    공부는 당신이 해야겠어요 어디 우주에서 살다왔어요? 이민간 사람들도 지구상 어디 살아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이 사태의 진실에 대해 다 알아요 한심하긴. 차라리 태극기부대라면 이해를 하겠네

  • 86. 아이고
    '19.9.24 9:58 PM (174.193.xxx.250) - 삭제된댓글

    아줌마들 정신 차려요. 오늘 조민 생일이라고 파티하느라 두당 10만원짜리 코스 먹고 있더구만...자랑질하느라 카카오에 올리고 난리더구만.. 이건 뭐 거지들이 부자 조공하는 것도아니고 저학력 가난한 분들이 조국 지지하는거보니 진심 안타깝네요. 자식들 생각해서라도 정신 차리시길

  • 87. 위 660원
    '19.9.24 10:33 PM (124.58.xxx.178)

    부자 증오하는 코스프레 집어치고 본인 저학력과 가난 벗어날 궁리나 혀 한심한 종자야

  • 88. 아이고야!
    '19.9.24 11:17 PM (220.124.xxx.36)

    그럼 니말대로면 생일전날 그 지경 당하고 생일에 집안에서 짜장면이나 시켜 먹으리? 전날 외간 남자들 여덟 겨들어와 11시간 있다 헤집고 가면 미역 불릴 기분도 안나겠다! 나라도 나가서 10만원짜리 코스 먹겠다!

  • 89. 28일어여오길
    '19.9.24 11:20 P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

    차 한대 대여 예상했다가
    세대로 늘린 지역도 있고.....
    28일,
    이를 갈고 있습니다.
    기다려...니들....

  • 90. 정신 차리셈
    '19.9.24 11:39 PM (175.223.xxx.227)

    이 아줌마들 왜 이러는거에요?
    압색하러 온 수사관들이 외간남자에요???
    공무집행하는데 성적으로 더럽다는 뉘앙스 정말 웃고 갑니다.

    그리고 정작 조국 딸은 멘탈 안 털리고 한남동에서 생일파티 했다고 하니 아줌마들이 걱정 안해줘도 되요ㅋㅋㅋㅋㅋ
    왜 걱정해주나 할거에요ㅋㅋㅋㅋㅋ

  • 91. 125.182님
    '19.9.24 11:46 PM (59.10.xxx.38)

    연세가 많으신가요?
    홍수같음 정보를 못 따라잡으실 것같으면 가만히 곗계세요! 무슨 표창장으로 대학을 가요?
    누굴 떨어뜨려요? 거기까지 밖에 못 외우신거예요?

  • 92. 낮달
    '19.9.25 12:03 AM (210.106.xxx.3)

    '개검'소리 들어 마땅하죠

  • 93. 살다살다
    '19.9.25 1:17 AM (82.37.xxx.72)

    미쳐가는 개검들 이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일어날 일입니까. 언론에 의혹만 흘리고 아무 증거도 없으니 이 난리를 피는 개검. 낯짝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열한시간 가정집 압수수색이라면 완전히 난장판을 만들어 놨을거에요. 정말 미치지 않고선 이럴 순 없는거죠. 옷에 묻은 먼지라도 털려고 발광을 하니 국민의 공분을 사는 거에요. 그깟 표창장이 뭐라고.
    말 그대로 가족 인질극이 언제 끝날지 정말 조국 정관남 가족들을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94. 미혼처자인데..
    '19.9.25 1:32 AM (73.93.xxx.179)

    미친새끼들이지...

  • 95. thdnjs
    '19.9.25 1:37 AM (222.104.xxx.244)

    지금 여자애 방뒤졋다고 난립니까
    특권층 부모 챤스로 좋은대학 의전까지 입학해서
    누군가 다른 한 명은 기회를 잃어버렷는걸
    어느게 더 큰 문제인지 생각들 좀 해보지

  • 96. ??
    '19.9.25 1:50 AM (180.224.xxx.155)

    위에 222 검찰도 특정못하는걸 니가 뭔데 확정시켜 부모찬스 어쩌구합니까? 웃기고 계셔
    저짓 니가 당할수도 있어요. 인권에 대한 무지는 본인에게 돌아오는법

  • 97. 걱정하시는
    '19.9.25 2:46 AM (211.36.xxx.192) - 삭제된댓글

    분들 이야기에
    도청 시시티비 설치
    등을 우려하는 것도 읽었어오ㅡ

  • 98.
    '19.9.25 3:13 AM (106.101.xxx.216) - 삭제된댓글

    자궁 뒤진줄 알겠다 ㅋㅋㅋㅋㅋㅋ

    선동하지 말아라
    몸수색 한것도 아니고
    여자방은 여자 검사가 해야 된다고?!
    신논리다... 놀랍다

  • 99.
    '19.9.25 3:16 AM (106.101.xxx.216)

    글고 "실제로 그 아이가 봉사하고 그 엄마가 그 직장 다니는데

    표창장 하나 해달라고 하면

    거절할 직장이 어딨어요?" 라니

    한적도 없으니 안해줬지

    안해줬다는데 박박 우기냐
    기가 막히네

  • 100. ㅋㅋㅋ
    '19.9.25 3:17 AM (112.72.xxx.202)

    뭐라니?? 나이 30다 되가는 애구만.. 누가보면 초등학생이 검찰 수사 받는 줄알것네 ..?

    정유라는 22살에 검찰에 질질 4번이나 포토라인서서 공개처형당하고 구치소에서 썩었는데 뭐??

    선택적 분노 ㅋㅋ

    조국 딸은 안타깝고 순실이 딸은 별로 안타깝지 않은가뵤??

    내가볼떄는 국이나 순실이나 그놈이 그놈인데

    이놈의 조깨문들 언제쯤 사라질지 ㅋㅋ

    이것도 곧 끝이야 ~~~ 조만간 조씨 일가 사이좋게 박근혜 옆방으로 들어갈테니 ㅋㅋ

  • 101. 글고
    '19.9.25 3:18 AM (106.101.xxx.216)

    뉴가 들으면 낭랑 18세 사춘기 소녀 방인줄 알것네
    30세 다된 처녀 방인데
    다큰 성인이고
    성인도 여자면 뭐 배려해줘야한다 이 뉘앙스인가

  • 102. 검찰춘장
    '19.9.25 5:59 AM (73.163.xxx.241)

    전두환 3시간

    YG 5시간
버닝썬 6시간 

    현대중공업 9시간

    대한항공 본사 9시간

    BMW 코리아 본사 9시간 30분

    현대건설 본사 9시간


    그런데, 가정집을 11시간?

    짜장충들이 깡패처럼 가족인질극 하며 모욕주러 간거죠.
    아니면, 간첩조작사건처럼 뭐 심으러 간건가?

  • 103. 검찰춘장
    '19.9.25 6:01 AM (73.163.xxx.241) - 삭제된댓글

    학력위조나 하는 여자랑 고양이나 기르며 사니, 대한민국 엄마들이 왜 화났는지 당연히 이해 못하겠지.
    이번 토요일 역풍 좀 쳐 맞아보면 정신이 좀 들려나?

  • 104. 멋쟁이
    '19.9.25 6:19 AM (1.244.xxx.38)

    개나리십장생 견찰아 어디 두고보자 . 진저리치는 순사가 이 시대에도 짠 하고 나왔네 . 의병이 의병을 낳고 토착왜구는 토착쌉새를 낳았지 . 오냐 . 기다렸다 . 후쿠시마 방사능으로 보내줄께 견찰 기레기

  • 105. 걱정마세요.
    '19.9.25 8:35 AM (174.194.xxx.177)

    그 딸은 수색 담날에 일인당 10만원 훨씬넘는 중국집에서 지인들과 생파도 하고 나름 잘 지내고 있네요.

  • 106. 댓글
    '19.9.25 9:42 AM (220.124.xxx.36)

    걱정마세요.

    '19.9.25 8:35 AM (174.194.xxx.177)

    그 딸은 수색 담날에 일인당 10만원 훨씬넘는 중국집에서 지인들과 생파도 하고 나름 잘 지내고 있네요.
    ---------------------------------------------------------------------------------------------
    마지막에 써야 한대요??? 어제 저 위에 아이고로 써놓고 왜 지우고 밑에 또 달아요??

  • 107. ,,
    '19.9.25 10:21 AM (119.193.xxx.108)

    법무부장관 압수수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닌데 저 정도로 뒤져낸 건 이번이 처음이래요. 미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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