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경원은 돌아다니기 쪽팔리고 부끄럽지 않을까요?
1. 아니요
'19.9.25 11:23 AM (14.45.xxx.221)쪽팔리고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이라면 그렇게 살지도 않아요
부끄러움이란거 아예 모를껄요2. wii
'19.9.25 11:24 AM (175.194.xxx.25) - 삭제된댓글조국도 스스로 핍박받는다고 생각하고 있잖아요. 비슷하지 않겠어요?
3. 타 커뮤니티
'19.9.25 11:25 AM (223.38.xxx.163) - 삭제된댓글에서 보니
주어없음 화법
논점 흐리는 화법이 먹혀서
계속 그러는 거라네요.
근데 어쩌나..지금까지 한 말들
다 기억하는 사람들도 많은데.4. ...
'19.9.25 11:26 AM (121.168.xxx.194) - 삭제된댓글나경원을 졸라 싫어하지만,,, 무슨 마음인지도 알겠지만,,,, 좀 그렇네요
5. 동작구의 장녀
'19.9.25 11:26 AM (122.38.xxx.224)라는데...얼핏 잘못 읽었는데...
6. 그럴리가요
'19.9.25 11:26 AM (175.223.xxx.125)그랬으면 그랬겠어요?
7. ...
'19.9.25 11:27 AM (121.168.xxx.194)나경원을 졸라 싫어하지만,,, 무슨 마음인지도 알겠지만,,,, 이런글은 좀 그렇네요
8. .....
'19.9.25 11:27 AM (121.179.xxx.151)정상이고 상식적인 국민들이라면
저 여자 논점 물타기 화법도 통하지가 않죠.9. ㅡㅡ
'19.9.25 11:28 AM (175.193.xxx.24)이젠 봐주는 것도 힘드네요
10. 진짜
'19.9.25 11:28 AM (175.123.xxx.211)재수없음을 넘어서 주먹을 부르는 얼굴이에요
11. .
'19.9.25 11:29 AM (39.7.xxx.17) - 삭제된댓글무려 일년에 1 억원씩 쓰면서얼굴에 철판 깔잖아요
부끄러운걸 알면 사람이게요?
난 사람아니라고 봐요. 그동안 행적을 보면12. 진심
'19.9.25 11:30 A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저도 안 보고 싶어요.
볼때마다..화..13. 이런 글이
'19.9.25 11:30 AM (122.38.xxx.224)어때서? 양반이구만...
쪽팔리는거 모를거예요...
꿈에라도 나올까 몸서리 치는데...동작구 사람들은 인간인지...짐승인지..어찌 저런 인간을 뽑았는지...14. 진심
'19.9.25 11:30 AM (116.126.xxx.128)저도 안 보고 싶어요.
볼때마다..화가15. 소시오페스
'19.9.25 11:33 AM (58.239.xxx.115)는 죄책감 미안함이 없답니다.
16. 구데기
'19.9.25 11:34 AM (180.69.xxx.214)걔가 쪽팔리는 거 알 수가 없을 겁니다
주변에 다 자기 같은 애들로만 깔렷을테니까17. 딸파는여자
'19.9.25 11:35 AM (211.215.xxx.46)다운증후군 딸때문에 겸손을 배웠다네요. ㅎㅎㅎ분노유발자에요 !!!
18. 인간이 아닌데
'19.9.25 11:43 AM (223.62.xxx.60)인간으로 보면 답이 안나오는거죠
19. ......
'19.9.25 11:47 AM (223.33.xxx.177)선민사상에 찌들어서
국민들이 다 개돼지로 보이는거죠.
인간 취급을 안하는 거예요.
선거때만 표 때문에 눈치 보는척 할 뿐.
개돼지한테 뭐가 창피하겠어요.20. ㄴㄷ
'19.9.25 11:50 AM (58.141.xxx.11) - 삭제된댓글지금껏 잘 살아온 걸 믿고 계속 그럴 줄 알겠죠
반드시 인과응보를 보게 합시다21. ..
'19.9.25 12:03 PM (49.172.xxx.235)딸까지 욕하고싶지 않지만..그 집구석은 다들 욕을 부르는..
면접때 지엄마가 나경원이라고 말했다잖아요..진짜 욕이..22. 나베 눈알굴리기
'19.9.25 12:06 PM (123.215.xxx.182)나베가
대통령 조국장관 욕하는거보면
가관도 그런 가관이 없죠23. 인간이
'19.9.25 12:07 PM (163.152.xxx.8)아닌 족속들이니까요
24. 나경원도
'19.9.25 12:12 PM (118.33.xxx.39)그렇지만
그자리에 조국을 집어넣어도 너무 말이 됩니다
저러고도 뒷통수가 땡겨 어찌 돌아다닐까 싶어요
둘다 강적들이에요
에라, 상종하고 싶지 않지만 우리나라 지도층에 이런사람들이 정말 많다고 하네요25. 제니
'19.9.25 12:14 PM (49.255.xxx.26)제발 저런 사람 국회의원으로 뽑지 말아요..
26. 전혀
'19.9.25 12:32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파악못하는데 한표입니다.
여태 저렇게 살았거든요.
조국국면을 2달간 겪으며 느낀 것은
"도야지 눈에는 도야지만 보이고, 부처님 눈에는 부처님만 보이지요!"
라는 무학대사의 말이 생각납니다.27. 땅콩마님
'19.9.25 1:24 PM (61.255.xxx.32)얼굴에 철판을 깔아서 그런거 몰라요.
28. ~ ~
'19.9.25 1:48 PM (219.254.xxx.60) - 삭제된댓글공개적으로 막말하는거 보면, 건방이 하늘을 찌릅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