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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부부 호칭 문제

ㅅㄴ 조회수 : 3,197
작성일 : 2019-09-23 20:10:39
아들 부부가 연상연하 커플이에요(1살)
결혼전에도 우리들 앞에서 아들 이름 '철수야'
결혼식장에서도 식사 테이블 돌며 인사할 때 '철수야' 부르는데
좀 듣기가 거북했어요
아들은 며느리 이름을 부르거나 다른 호칭으로 하는걸 듣지 못했고..
아들부부에게 이제 결혼도 했으니 서로간에 애칭을 하거나
이름에 00씨를 붙이는게 좋겠다는 얘기를 할까 하는데
요즘 젊은 부부들의 생각은 어떤지 몰라서
조언을 구합니다
IP : 220.118.xxx.188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9.23 8:13 PM (110.12.xxx.167)

    친구끼리 부부끼리 서로 이름부르는게 어때서요
    자기들 호칭을 왜 남이 정하려 하나요
    전 오십대입니다

  • 2.
    '19.9.23 8:13 PM (116.37.xxx.156)

    피차 이름 부를걸요
    남자가 연상이면 와이프 이름부르는게 당연하잖아요
    둘 호칭은 알아서하게 두시는게
    애낳고 나이먹으면 바꿀수도있고 그때도 이름부를수도있고 지네마음.
    님 아들이 이름불리는게 좋은가부죠.

  • 3. 결혼하면
    '19.9.23 8:15 PM (116.127.xxx.146)

    지들끼리 살게 놔두세요. 제발.좀요
    님은 님부부 잘 살고요..
    왜 자기들은 잘 안살면서
    남의집 일에 관여하려고 할까....

    님네 부부만 잘살면 아무 문제 없음

  • 4. ㅇㅇ
    '19.9.23 8:17 PM (211.55.xxx.105)

    나이들면 없던 오지랖도 막 생겨나요?

  • 5. 아들도
    '19.9.23 8:17 PM (222.98.xxx.159)

    결혼하면 남.
    아들 부부 사이 파탄내고 싶으면 얘기하세요.
    이게 시발점이 돼서 이혼까지도 갈수 있어요.
    제발 둘이서 잘살면 된다는 심정으로 놓아주세요

  • 6. ㅋㅋㅋ
    '19.9.23 8:21 PM (110.70.xxx.199)

    저도 1살연상인데 둘이 싸우몀 너 이러다가 시엄마 엄청 싫어하더민요

  • 7. 며느리
    '19.9.23 8:23 PM (125.139.xxx.132)

    결혼 전에
    철수야.영희야 했더라도
    결혼을 했고 어른들 앞에서
    이름을 부르는것 조심해야 할 일인것 같네요.

    조용히 말을 해봐도 좋을것 같아요.
    생각이 있다면 고치겠죠

  • 8. ...
    '19.9.23 8:25 PM (125.177.xxx.43)

    둘이는 이름 불러도
    어른들 앞에선 누구씨 하거나
    여보 라고 해야죠
    부모들도 사위나 며느리ㅡ이름 부르는거 저는 별로더라고요
    너무 편하면 안좋아요 거리감이 있어야지

  • 9. 고정하시오소서
    '19.9.23 8:26 PM (39.125.xxx.230)

    시어머니 나에게 영희야 그러는 거 아니라면요

  • 10. 그냥
    '19.9.23 8:29 PM (211.217.xxx.67)

    가만히 두세요, 아이 낳고 살다보면 또 알아서 합니다
    어느 순간 본인이 앗차 싶으면 또 고칠 거고요.

  • 11. ㅇㅇㅇ
    '19.9.23 8:31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들은 며느리보고 뭐라고불러요?
    이름? 누나?

  • 12. ...
    '19.9.23 8:34 PM (58.126.xxx.10)

    어른들앞에선 조심해야지...
    한살이라도 더 먹은 사람이 우리 이렇게 하자 입좀 맞추면 될것을...
    한심하네요

  • 13. ㅎㅎㅎ
    '19.9.23 8:35 PM (221.144.xxx.195) - 삭제된댓글

    알아서 고칠거에요.
    한마디 충고하면 두걸음 멀어져요.

  • 14.
    '19.9.23 8:35 PM (210.94.xxx.156)

    둘에게
    어른들 있을때만이라도
    호칭을 제대로 하라고 얘기하세요.
    어른들이 알려주지않음 누가 알려주나요?
    다른건 관여하지마시고요.

  • 15.
    '19.9.23 8:41 PM (121.167.xxx.120)

    우리도 원글님댁하고 똑 같아요
    결혼 6년차인데 아들에게 넌즈시 얘기 했더니 신경쓰지 말라고 자기들이 편하게 산다고 일언지하에 거절 하더군요
    내버려 두고 있어요
    보기 흉해도 자기들이 좋다고 하니까요
    5살 손녀가 우리집 와서 할아버지와 소꿉 놀이 하는데
    할아버지랑 부부라고 하면서 할아버지를 부를때 자기 아빠 이름을 부르더군요 우리부부 웃고 말았어요
    호칭에 대해 얘기는 해보는데 강요는 하지 마세요
    아니면 쿨하게 모른척 하는게 속은 편해요

  • 16. ...
    '19.9.23 9:01 PM (104.195.xxx.1)

    젊진 않지만 낀세대의 생각은..
    처음에 헉하는 기분은 이해하지만 그거 충고라고 말꺼내는순간 꼰대인증 시집갑질 시작으로 받아들일듯요.
    실제로 여자남자 바뀌면 아무도 이의제기 안할거잖아요. 여자가 나이많아서 이름부르면 왜 안되는데요. 그거갖고 결혼했는데 어디 여자가 남자 이름을 불러 어른들 앞에서..블라블라 하는거...딱 꼰대고 결혼한부부 마음대로 충고하고 좌지우지하는 전형적인 시부모 입니다.
    내버려두세요. 아이생기고 하면 저절로 고치든지 할거고 아니라도 자기들이 알아서 할문제죠.

  • 17. 좋은데요
    '19.9.23 9:28 PM (1.244.xxx.152)

    그 반대면 나쁘게 생각하지 않잖아요.
    우리나라도 호칭 좀 편하게 했으면 좋겠어요.
    외국영화보면 엄마.아빠한테도 이름도 부르고 하던데요.
    버릇없이가 아니라
    다정하게요.
    호칭때문에 시동생이랑 안친해지는 것 같아요.

  • 18. 호칭?
    '19.9.23 9:53 PM (115.140.xxx.95)

    둘이 있을때 호칭은 지들 마음대로 하더라도
    어른들 앞에서는 어른들이 불편해하니 ~씨 라도 붙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아들이 수긍하던걸요 .

  • 19. ....
    '19.9.23 10:25 PM (122.34.xxx.61)

    이래서 꼰대소리를 듣는 것임.

  • 20.
    '19.9.23 10:34 PM (119.70.xxx.90)

    저도 늙은 꼰대에 가까와지고 있나보네요
    시부모앞에서 남편이름을ㅠㅠ
    참 이상해요
    남편이 아내에게 이름부르는것도 이상하고
    더 이상한건 오빠라고 호칭하는것
    남편이 무슨 오빠며 50넘은 머리 허연 중고딩아빠한테 오빠라 부르던데 와 너무 징그럽더군요
    결혼하면 알아서들 해야할텐데...
    좀 지켜보고 시간을 줘보시지요 ...

  • 21. ㅋㅋ
    '19.9.24 1:44 PM (223.62.xxx.216)

    반대로 며느리가 어려서
    지 아들이 와이프 이름 누구누구야~부르면
    아무런 문제 의식도 느끼지 못 할 껄요?
    어른들 앞에서 여보 하고 존칭써라 하겠나요?

  • 22. ㅇㅇㅇ
    '19.9.24 4:09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아들이 부인보고저리불렀으면
    원글이 가만계섰곘죠
    아들이 연하고
    스스로짐작해서
    둘사이싸움나게 하지마세요
    이름부르면어떻습니까
    아들이 허락했으니 불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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