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맥주집에서.
우리그룹도 검찰 돌았다랑 자한당 대머리 얘기 하다 왔네요.
물론 30.40대가 많긴 하지만 이것이 여론입니다.
1. 도대체
'19.9.20 12:15 AM (221.148.xxx.203)이런 동네 카더라가 어떠한 의미가 있는거죠?
다른 맥주집 가면 다른 얘기 하겠죠
그건 유의미한가요?2. ..
'19.9.20 12:15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죄를 파는게 아니라 죄를 만들려고 혈안이 되엇으니.
3. ㅇㅇ
'19.9.20 12:17 AM (223.38.xxx.156)전라도에요?
4. ㅡㅡ
'19.9.20 12:17 AM (110.70.xxx.1)검찰은 나쁜 놈들 안 잡고
정치질 한다고 다들 욕함5. --
'19.9.20 12:18 AM (49.172.xxx.114)제 주변도 다 그래요
상식이 통하는 사회6. 제정신
'19.9.20 12:18 AM (58.121.xxx.37)올바른 사고를 가진 자들의 모임인가봅니다..
7. 00
'19.9.20 12:18 AM (182.55.xxx.117)전라도 운운하는 223.38 씨
아이피 보니 답나오네.8. --
'19.9.20 12:19 AM (49.172.xxx.114)자한당 의원한분 조국장관만큼 털어주지 않는한
국민은 이제 검찰에 대한 신뢰를 보여주지 않을것입니다.9. ㅋㅋ
'19.9.20 12:19 AM (49.172.xxx.114)223.38님은
부산의 어머니라며 지역감정 조장하던 그분 지지 하시나요?10. ...
'19.9.20 12:20 AM (125.178.xxx.130)경기도임. 글고 전라도가 어때서. 댓글다는 수준봐라. 지역감정 빨갱이 타령. 자한당스러워. 아. 짜증.
11. 쓸개코
'19.9.20 12:23 AM (175.194.xxx.139)아니 왜요. 까질 하는 부들도 친정오빠 남편 들먹이며 잘만 얘기하던데.
223.38 이분은 댓글이 꼭 저런식이더라고요.12. 지역감정운운
'19.9.20 12:23 AM (36.39.xxx.173) - 삭제된댓글다른 곳에 가서 노시길
13. 저요...
'19.9.20 12:24 AM (211.205.xxx.157)경상도 사람인데요.
검찰이 표창장 파는 거 보면 노인분들 빼고 다 할 말이 없나봐요.
검찰 이상하다고 다 느낍니다.
지금 검찰 멈추지 않으면 더 큰 역풍 맞을 겁니다.14. 자정이넘었다ㅋ
'19.9.20 12:25 AM (106.102.xxx.55)일베렐라들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밤이 길다~~~~~에휴^^15. 지역감정조장
'19.9.20 12:26 AM (73.163.xxx.241)ㅇㅇ
'19.9.20 12:17 AM (223.38.xxx.156)
전라도에요?
@@@@@@@@@@@@@@@@@@@@@@@@@@
이딴 글이나 쓰면서, 다른 의견도 존중해 달라고 광광거리는 건가요?16. 일베댓글정모
'19.9.20 12:26 AM (106.102.xxx.55)새벽만 되면 붐이 일어요.
원글님, 화이팅17. ...
'19.9.20 12:26 AM (121.165.xxx.231) - 삭제된댓글뱁새가 황새의 뜻을 어찌 알리오.
쫓아오지 마시오. 찢어집니다.18. 정상인이라면
'19.9.20 12:28 A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지금 검찰 하는 짓거리들이 얼마나 비상식적이고 우스꽝스러운 일인줄 알죠.
이것들아, 익성을 파라고 익성!19. 지역운운
'19.9.20 12:29 AM (1.231.xxx.37)좀 그렇지만 저 경상도 자한당골수 지역
아버지 조국 비난하심 버뜨 이번 추석
검찰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하심.제정신이냐고 하심
3주째 뭐하는 거냐고 하심
뭐하나 밝혀진건 없고 매번 뉴스마다 하루는 표창장
하루는 펀드 하루는 웅동 머시기 의혹만 나온다고
아부지가 도대체 정확히 밝혀진 죄가 머냐고
저한테 물어보심 ㅋ20. 혹시 뭐랄까봐
'19.9.20 12:32 AM (1.231.xxx.37)정확히 경상남도 지역임
21. **
'19.9.20 12:32 AM (14.32.xxx.74)ㄴ윗님
같은 경상도인데 어찌 분위기가 이리 다른가요..ㅠ
시댁이니 욕을 해도 모른척 딴방 가 있었지만..
너무 괴롭더라구요
온 가족이 신나서 까대는데
남편도 웬수 같더라는..22. **
'19.9.20 12:34 AM (14.32.xxx.74)아...
우린 경상북도네요..23. 경상도조차도
'19.9.20 12:34 AM (69.243.xxx.152)검찰이 이상하다며 피로감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졌더라구요.
24. ..
'19.9.20 12:35 AM (112.150.xxx.197)원글이 댓글 반말로 다는 것만 봐도 뻔한 수준, 뻔한 정체성.
25. ...
'19.9.20 12:37 AM (122.36.xxx.170) - 삭제된댓글223.38.xxx.156
불쌍한 분이였네
쯧쯧26. 윗님
'19.9.20 12:38 AM (1.231.xxx.37)괴로우시겠어요.토닥토닥
저도 사실 내려갈때마다 괴로웠어요.
뭐 자한당텃밭이니ㅡ.ㅡ
근데 이번 추석 내려가니 뭐 그렇다고 문정부 잘한단 소리는 안하시는데 여튼 신문이나 방송 볼때마다 좀 그러셨나봐요
뭐 좀 너무한다 저 선하게 생긴 교수,학자하던 사람을 너무 몰아 붙인다하는 느낌을 가지신듯27. aaaaa
'19.9.20 12:46 AM (222.233.xxx.213)아무리 현정부를 지지하지 않을 지라도 검찰이 이상하다는 것은 보통의 국민이라면 다 느낄걸요
28. 윤석엿이
'19.9.20 1:12 AM (110.5.xxx.184)거대한 몸 만큼이나 셀프 빅엿을 먹일 생각인가봐요.
온 몸 불살라 조국 장관을 홍보하고 온 검찰 다 끌어안고 장렬히 전사하려고 하는 빅픽쳐가 있는 건 아닐까 생각까지 드네요.
그게 아니고서야 저리 황소가 빨간 스카프보고 달려가듯이 폭주할 리가 없어요.29. ㅇㅇ
'19.9.20 1:2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미친넘들이죠
험한 말로가 보인다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