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당 전당대회, 2019년 2월21일
“제가요, 부산에서 우리 둘째아들을 부산에서 낳았습니다”
자유한국당에서 라치몬드 실검이후
“나경원 원내대표 자녀는 199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 부산…
구려요.
대단하다. 그냥 밝히겠다. 늦게 밝힐수록 더 쪽팔릴거 같아요.
언젠가는 알게 될텐데 말이죠.
본인 어록
우리 일본
대일민국
일본발 호칭(일본이 사랑하는 그녀?인지ㄴ)
니다르크
얼음공주
아는게 없는 여자
모르는데
남 욕하는데는
도가 튼 ㄴ!
아들논문실험실 사용 대가로 서울대 윤교수에게 국책사업 연구비 준거있는지 조사해봐야하지 않나요
주어가 없다는 말장난으로 이명박의 위기를 모면시켜준
영광으로 지금까지 온 나경원이 그 말장난을 끊지 못하고
이제는 거짓말까지...
참 한심한 여자입니다
상반신은 서울에서 낳고 하반신은 부산에서 낳아서 합체를 시켰을까요? ㅎㅎㅎ
한입으로 두말도 적당히 하거나 그럴싸하게 해야 믿어주지요?
부산서는 부산에서 애 낳았다며~~?
그런데 사람들이 친정도 남편도 다 서울있는데 부산?
이랬더니
말바꿔 이젠 서울?
일단 부산 시민들한테 사과부터 하시지
임신해서 전국일주하면 애가 전국구되는건가?
부산에서 관계를 갖고
서울에서 수정이되고
LA에서 낳았다는..
우스게 소리가 있어요..참...
거짓말을 왜 할까요?
부끄러움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