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 관심과 기대가 너무 부담이 되어요

...... 조회수 : 1,182
작성일 : 2019-09-19 22:54:57
제가 모범생처럼 똑똑해보이는 외모인가봐요
그리고 남들이 사람들이 좋아할 외모래요
전 자존감이 낮아서 동의 못하고요

어릴때는 존재감이나 주변여러사람한테 관심 주목 못받았는데
중고등때부터 대학교, 사회생활 지금까지 엄청 관심과 주목 그리고 기대를 받아요. 좋아해주는 사람한테는 관심, 주목, 기대지만
저를 안좋아해주는 사람들도 저 기 꺾고 무너지기만을 바라고요

그렇게 사람들 관심과 기대를 받는데요

저는 전혀 똑똑하지않아요
바르게 살려고하지만
또 성격도 좋아지고싶지만
바른생활하는 착한병에 빠져있는 조용하고 소극적인 성격이거든요
자신감은 아예 없고 자존감도 없구요

이러니 조금만 저랑 지내다보면 다들 멀어지고 심지어 화까지내고
만만하니까 제 잘못이 아니어도 제잘못으로 뒤집어 씌우고 관계가 끊어집니다
저에게 실망도 많이 하고요ㅠㅠ



사람들의 관심 감사하지만 너무나 긴장되고 불안하고 남의식을 더 하게되네요
자기들이 생각한 제가 아닌것에 실망하는거랑 관계가 멀어지는것도 상처가 되구요



너무 힘든데
저는 어떻게하면 되나요?
IP : 221.140.xxx.20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333
    '19.9.19 11:20 PM (175.209.xxx.92)

    비슷한데요.제가요
    저는 그냥 제맘대로 살기로 했어요
    기대를 꺽으면 되요
    이렇게 되기까지 어려웠지만.인생 짧으니깐요

  • 2. 원글이
    '19.9.20 8:35 PM (117.111.xxx.125)

    댓글 감사합니다

  • 3. ㄴㄴㄴㄴ
    '19.9.22 7:45 PM (161.142.xxx.239)

    사람들의 관심 면전에서만 웃고 잊어요.
    그 사람들이 뭐라고요? 남의식하다 자신을 불행에 빠트리는 사람이 제일 어리석은 사람 같아요.
    연예인들이 왜 우울증에 빠질까요? 인기때문에 자신이 먹고 사는 것도 맞지만 균형을 잃어 자기 본질을 대중에게 맡겨서 그래요. 인기도 좋지만 그렇다고 해서 존재 자체가 소중한 자신을 잃을 필요는 없잖아요.
    남이 실망하면 또 뭐 어때서요? 나는 나대로 살면 되는데....
    남의 기대에 맞추려고 원글이가 태어난게 아니라 원글이는 원글이대로 살으라고 태어난 거에요.
    남이 뭐라 하면 그 사람이 월권이에요. 범죄가 아닌 이상요. 범죄는 이 사회가 합의하여 그러지 말라고 하는 거니까요.

  • 4. 원글이
    '19.9.23 6:17 AM (221.140.xxx.204)

    댓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94242 서초집회 관련-네일베 아니고 네이버로 돌아왔네요^^ 10 기레기 아니.. 2019/10/20 999
994241 도서정가제 폐지청원. 서명부탁드려요 17 꿀벌나무 2019/10/20 1,134
994240 패스추천)서초와 여의도 궁금한게 라는 글 묘하게 냄새남 2 비터스읫 2019/10/20 606
994239 아이키우기 오산이랑 동탄2랑 어디가 낫나요? 4 오산 2019/10/20 1,780
994238 알바들이 민주당인척 옷갈아입었나요~~? 15 왜구알바 변.. 2019/10/20 855
994237 국회 국산화에 필수!! 수개표!!! 35 ... 2019/10/20 1,190
994236 학교 앞 2층은 별로일까요? 13 .. 2019/10/20 1,775
994235 미국 한인식당에서 먹는 한식이 더 맛있나요? 34 질문 2019/10/20 4,328
994234 빨갱이 친북간첩들이 정권을잡았다는 분들께서는 8 예화니 2019/10/20 837
994233 게시판 토착왜구들이 더 부들부들 하는듯.. 21 왜구척결 2019/10/20 1,240
994232 남편 오늘부터 일주일 출장갔어요 12 설레임 2019/10/20 3,119
994231 시민들이 대승적으로 나오니, 분란셰력 멘붕 왔어요. 14 ㅇㅇ 2019/10/20 1,810
994230 순하고 참한 여자들은 좋은 남편감을 만나기 힘든가요? 15 ㅇㅇ 2019/10/20 9,800
994229 어제 서초 집회에 배후라니 44 개국총수지령.. 2019/10/20 2,681
994228 작은 아파트라서 안 무서운 걸까요? 6 ㅡㅡ 2019/10/20 3,427
994227 부산왔는데 어디갈지모르겠어요ㅠㅠ 18 ... 2019/10/20 2,616
994226 주말에 세끼 다드시나요? 9 삼식이 2019/10/20 1,853
994225 정말 미친척하고 화냈더니 다음부터 만만하게 안보네요 6 베리 2019/10/20 4,766
994224 두군데서 하니까 너무 좋네요 29 .... 2019/10/20 3,073
994223 집안일 손끝도 안하는 남편에 열받아서 일그만두면 어리석을까.. 17 집안일 2019/10/20 3,509
994222 수술하고 입원중 병실에서 보는 풍경 6 ㅇㅇ 2019/10/20 3,310
994221 82는 반말, 혐오단어 쓰는 커뮤 아닙니다 44 ........ 2019/10/20 1,383
994220 아베 “앞으로 5년간 한국과 관계 개선은 없다” 55 ... 2019/10/20 12,180
994219 자녀들 대학 들어가면 여드름 없어지던가요? 8 2019/10/20 1,761
994218 서초와 여의도 궁금한게 31 ㅇㅇ 2019/10/20 1,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