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430289
국민의 혈세를 들여 해외 출장을 가서 공식 일정에 단 한 건도 참석하지 않은 채
모두 불참했다는 것은 '혈세 낭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430289
국민의 혈세를 들여 해외 출장을 가서 공식 일정에 단 한 건도 참석하지 않은 채
모두 불참했다는 것은 '혈세 낭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애ㅅㄲ가 지 애비보고 개차반
저거 일반 공무원이 걸리면 클나요
월급 반납해주시길
개인 일정이 몰까? 뭘까?
극혐.
어이없네요. 고등학생 봉사 활동 몇 시간 따지던 사람 어디 갔나요? 미친다 진짜.
세금으로 공무로 출장갔는데 예정된 일정소화 안하고 못하고 혼자 소화한 개인일정은 뭐였나 물었다고 발끈해서 알려줄 의무 없다면서 몇시간 후엔 기껏 몸이 안 좋았다고??ㅋ
그래서 맛사지라도 받으셨나??
개판이네요
하는짓이 참 일관성 있다
지극히 건전한 집동네 풋마사지샵도 요상야릇한 곳으로 여기는 그런 썩은 눈깔들이 된거임...
살짝만 건드려도 우수수...이런것들이 청문위원이라고.
조국 딸한테는 봉사활동을 진짜 했네 안했네 난리쳐놓고
이건 뭐.............
해외출장가서 개인일정을 보러다녔다고요?
몇년전도 아니고 간크게 작년말에 출장가서 이러고 다녔다고
누구는 해외출장간거 가지고 난리쳐서 낙마 시켜놓고
하여간에 뻔뻔한 자한당
요즘 회사에서도
저런식이면
짤립니다.
'그 애비에 그 자식새끼' 란 말이 .....
또 생겼네 사퇴하세욧
자기들이 한 온갖짓은 안걸리면 그만이었던거지...
걸리면 오히려 큰소리...
아휴... 이런 것들 한테 별별 모욕적 언사 다 듣고
감내하신 조국장관, 어떻게 갚아주죠?
한심에 극치
눈에 안보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