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수호)고딩 딸

[꽃보다 조국]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검찰과 기레기들이 자행하고 있는 잔인한 한 가족 학살작전을 보며 함께 분노하던 고딩 아이.....

제가 먼저 이야기하지도 않았는데 법무부홈페이지에 칭찬글 남기고 인증사진까지 보여줘서 어서 투표권 가지는 나이로 성장하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오늘도 역시 등교 전 아침식탁에서 가짜뉴스와 거짓말쟁이 검찰에 한바탕 욕을 주고받고는 학교에 다녀왔는데.......

방탄 정국이가 연애하나요?
고딩아이들이 그래도 서울대 고대생들보다 훨 나은지 나경원 장제원 아들사건에 엄청 분노하고 조국장관 멋지다가 요즘 대화주제였는데 정국이 연애사건으로 다들 엄청난 분노의 날이었다고 하네요.

청춘남녀가 연애하는게 당연한 일이긴 한데 이슈가 분산되어 좀 아쉽.....

어서 이 온갖 악의 무리들이 설쳐대며 자충수를 둬서 하루라도 빨리 디지게 되기를 하나님 부처님 마리아님께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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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팩트만 보더라구요
아직 때가 안 묻어서인지 심플하게 누가 악당인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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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조국.
닉네임 재밌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