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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최근 5년간 개에 물린 사람 1만600여명

뉴스 조회수 : 967
작성일 : 2019-09-17 16:55:49
https://news.v.daum.net/v/20190916094236765
IP : 211.193.xxx.13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통계에
    '19.9.17 4:56 PM (211.193.xxx.134)

    안잡힌 것이 훨씬 더 많게죠

    음주운전하고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요

  • 2. 저도
    '19.9.17 4:58 PM (122.42.xxx.24)

    두달전 강아지 산책나갔나가 우리 강아지 공격 받는거 막아주다가 제가 다리물렸어요.ㅠㅠ
    아직도 작은 상처 남았어요,

  • 3. 00
    '19.9.17 4:58 PM (124.59.xxx.38) - 삭제된댓글

    당신은 왜이렇게 개에 대해 증오를 갖고 사는건지 모르겠다.

  • 4. 호이
    '19.9.17 4:58 PM (110.15.xxx.71)

    동물을 '아무나' 키울 수 있는 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애도 아무나 키우니 학대당하고 죽어나가는 애들이 넘치죠
    동물 매매 자격요건 강화해야 합니다.

  • 5. 무서워요
    '19.9.17 4:59 PM (211.187.xxx.163)

    제발 목줄이라도 좀했음....

  • 6. 개에대한 증오
    '19.9.17 5:04 PM (211.219.xxx.63)

    라니
    개가 뭔죄가 있죠?

    항상 개념없는 개주인이 문제지

  • 7. ㅌㅌ
    '19.9.17 5:07 PM (42.82.xxx.142)

    제가 올해초에 개에 물렸어요
    치료비 만팔천원 내고 피해보상은 배째라해서
    한참 싸우고 못받았어요
    상처도 상처지만 개가 나에게 달려들때
    죽음의 공포를 느낄정도로 얼마나 무서웠는데
    심장마비 걸리는줄 알았어요
    꼭 심적인 피해보상비도 법적으로 나와야됩니다
    개같은 견주들 피해보상 안해주면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 8. ,ㅁ
    '19.9.17 5:09 PM (211.246.xxx.216)

    개와 사람의 안전을 위해서 의무화 했음 좋겠네요.

  • 9. ,ㅁ
    '19.9.17 5:10 PM (211.246.xxx.216)

    어제 길가다 이뻐서 봤는데 짖어서 당황하고 무서웠어요.

  • 10. ........
    '19.9.17 5:47 PM (222.112.xxx.139)

    개가 짖으면 좀 안아주셨으면..

    아무짓도 안하고 길 걸어간 죄밖에 없는데
    어찌나 짖던지..

    견주님은.. 이미 목줄 했다고 세월아 네월아 하실뿐

  • 11. 1년에
    '19.9.17 7:31 PM (112.145.xxx.133)

    버려져 안락사 당한 개는 십만마리

  • 12. 봄날
    '19.9.17 8:13 PM (110.70.xxx.67)

    오늘 어린이놀이터 인근이라 어린이도 많은데 큰 사냥개같은 개를 목줄은 했지만 입마개않고 여자분이 끌려가는 식으로 제대로 지탱도 못하고 가는데 진짜 무섭고 걱정됐어요
    그런건 입마개 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신고하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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