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교사건 나이든 교사건, 남자교사건 여자교사건
문제 있는 교사, 인성 논란/인성 문제 있는 교사는 깔끔하게 퇴출 시켰으면 좋겠어요..
급식 갖고가는건 워낙 흔한 일상이여서 놀랍지도 않네요.
급식 갖고가는 짓은 보통 40대 이상 여교사들이 그짓 자주하더라구요.
교사들 비호감은 정말.. 예나 지금이나 변한게 없어요;;
남녀갈등, 세대차이 심하다지만 교사들만큼은 세대와 남녀를 초월하는 그 비호감...;;
차라리 CCTV 설치해서
부적격 교사들 퇴출좀 시켰으면 좋겠어요.. 제발 좀..
하긴 교사 퇴출 허용하면 한국에 남자 교사들 절반 이상이 폭력, 성차별, 역차별로 퇴출되고
여교사들 진상짓에 퇴출될 여교사들 줄을 서서 남아나질 않겠죠.. 그래서 교원 퇴출을 안하나봅니다.
가장 안심이 되야할 학교가
가장 안심이 안돼요.
인권침해에서 자유로워야 할 학교가
인권침해 아동학대의 장이죠.
저런 야만스러운 집단이 어딨나요?
제 주변에도 교사 몇명있는데 어쩜 그리 하나같이 비호감 덩어린지;;
애들만 상대하니 하는 말투며 행동이
10대 남자애들, 10대 여자애들 보는거 같음..
10대 남자애들, 10대 여자애들도 남 배려하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애들 많은데
되려 교사들은 10대만도 못한거 많죠.
권위 내세울때나 으뜸이지..
시어머니 기피 1순위가 교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