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문제없는 경제를 툭하면 난리날듯 보도하는 기레기도 문제지만요.
자기인생 열심히 안산 사람들이 그탓을 정부에게 하는것도 큰문제라고 봐요.
솔직히 그동안 열심히 성실히 살아온 사람들은 그야말로 태평성대 누리고 있어요.
임금은 올랐고요 정부덕에 물가도 잘 조절되고 있고
주 52시간 근무 덕에 저녁이 있는 삶 누리면서 싸디싼 과일채소 맛나게 먹고요
열심히 일해 장만한 집들은 노후까지 걱정없이 마련해주었고요
그동안 성실하게 뼈빠지게 일한 보상을 이정부 들어와서야 받나 싶네요
반면 열심히 살지 않은 사람들이 정부탓하는 거 같아요
오르는 집값을 정부인들 어쩌라고 자꾸 탓하는지 그럼 진작 열심히 살아서 집사지 뭐했는가 싶고......
자영업자들도 자꾸 징징대는데 그럼 경쟁력없는 자영업자는 도태되는게 마땅하지
그들까지도 다 잘먹고잘살길 바라면 이거야말로 그들이 그토록 말하는 공산당 아닌가요?
문프욕하기전에 본인의 인생들을 다시 돌아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