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체험-논문사태간단정리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1140390&s_no=1140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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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것도 할말 많지만
논문 초고가 너무 수준이 낮아서 조국딸이 해당 논문 안 쓴 증거가 되었다는 뉴스가 있던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나경원은 제왕적 위치에 있나요?
한국 언론은 어디에 있나요?
박근혜정권 집권여당 실세 나경원의원이 서울대 윤형진 교수에게 부탁하여
삼성이 후원한 프로젝트에 고등학생아들을 제1저자로 올려 예일에 들어간 권력형비리라는 것이죠.
예일은 sat2400 만점 아이들도 수백명 떨어지는 곳이고
쓰잘데기 없는 봉사표창장 따위와는 비교가 안되는 건데
뉴스 한줄도 안나오다니 얼마나 언론이 썪은건지 가늠이 안되죠.
콜롬비아대박사님의 논문에 대한 의견
https://www.facebook.com/631121688/posts/10156311293266689?sfns=mo
박근혜정권 집권여당 실세 나경원의원이 서울대 윤형진 교수에게 부탁하여
삼성이 후원한 프로젝트에 고등학생아들을 제1저자로 올려 예일에 들어간 권력형비리라는 것이죠.
전문의료인도 생소한 새의료기기로 심박수측정을 해서 기존측정과 비교한다는
듣기에도 어렵고 고등학생이 기획했다고는 도저히 믿을수없는
IRB도 거치지않은 논문으로 세계적권위의 IEEE에 게재되어
sat2400 만점 아이들도 수백명 떨어지는 예일에 들어가고
심지어 윤교수는 본인이 알고 한게 아니라고까지 말했는데도
그외에도 성신여대입학비리에 사학재단비리에 원정출산의혹에
줄줄이사탕인데 뉴스엔 한줄도 안나오니 얼마나 언론이 썪은건지 가늠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