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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는 누구일까 싶어서요.
우리가 돌아서면 잊어버리잖아요
저런 면면이 대대손손 박제 되길 소망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요 기자가 궁금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느닷없이 조회수 : 1,059
작성일 : 2019-09-15 15:53:49
IP : 124.50.xxx.8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름이
'19.9.15 3:56 PM (117.123.xxx.155) - 삭제된댓글김형원 기자이시군요.
기억해야죠.2. 형원
'19.9.15 4:05 PM (110.70.xxx.115)요즈 형원이라는 이름 많이 보네요
윤형원 교수
김형원 기자3. 왜구지
'19.9.15 4:08 PM (59.27.xxx.47)기자~ 얼굴이 무거운가 고개를 제대로 들지 못하네요
그러면서 손을 벌벌떨고 있었다고~
ㅋㅋ4. 기레기들은
'19.9.15 4:40 PM (119.82.xxx.103)저러고 얼굴이랑 기사랑 박제되서 돌아다니면 좋을까요
왜저러고 사나 싶긴한데..5. 목이
'19.9.15 5:08 PM (218.51.xxx.22)부러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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