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표창장 기소건의 재판부가 정해졌습니다
1. 그러게오
'19.9.11 10:34 PM (116.39.xxx.172) - 삭제된댓글지켜봐야지요
2. 나경원 아들
'19.9.11 10:35 PM (114.29.xxx.146)나경원 아들도 조사하라
나경원 아들. 나경원 아들. 나경원 아들3. 음
'19.9.11 10:35 PM (1.230.xxx.9)공정하게 판결하길 바랍니다
4. 장제원아들
'19.9.11 10:38 PM (223.53.xxx.68)구속수사하라!
5. 미네르바
'19.9.11 10:44 PM (115.22.xxx.132)강성수는 어떤 인물인가요?
6. 법원
'19.9.11 10:53 PM (110.8.xxx.211)공정해야 할 공무원의 신분 잊지 마십시오...
국민이 법으로 힘자랑하는 공무원 싫어합니다.7. ,,
'19.9.11 10:59 PM (125.142.xxx.93)그래도 재판부는 추첨식 배당인데 검찰은 주고 싶은 사람에게 손으로 준대요. 말이 안되게 후진 시스템이에요.
8. 합법이면
'19.9.11 11:00 PM (85.54.xxx.241)법대로하는걸 국민이 좋아합니다.
떡검처럼 불법언론플레이로 힘자랑 하는거 엄청 싫어합니다.
무조건 법대로! 국민이 준 권한을 최대 사용해야죠! 봐주기 없기!9. 원글
'19.9.11 11:08 P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강성수 부장판사에 대해서는 기사에 기본 정보가 나옵니다.
어떤 성향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궁금하네요.10. 원글
'19.9.11 11:10 PM (211.192.xxx.29)미네르바님 / 강성수 부장판사에 대해서는 기사에 기본 정보가 나옵니다.
어떤 성향인지는 모르겠어요. 저도 궁금하네요.11. 원글
'19.9.11 11:13 PM (211.192.xxx.29) - 삭제된댓글점두개 125.142님 댓글 보고 검색해봤더니 이 배당이 완전히 무작위가 아니고 조작 가능하다네요--;;;;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6549
현직 부장판사 “재판 배당, 법원 수뇌부 원하는 대로 조작 가능”
사법부도 문제가 많네요. 사법부 개혁도 제대로 했어야 하는데 이런 문제들을 잘 몰랐어요.12. ..
'19.9.11 11:26 PM (96.30.xxx.76)이런 거 왜 올려요?
판사 공략해보자고요?
나온 증거로 법대로 재판 받는 게
떳떳하고 공정하지 않나요?
좋아들 하시잖아요?
공정과 정의!!!13. 원글
'19.9.11 11:32 PM (211.192.xxx.29)96.30.xxx.76 / 저는 법대로 재판 받지 말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언론에 공개된 정보를 올리는 건 님이 댓글을 다는 것처럼 저의 자유고요.
너무 흥분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14. 얼
'19.9.11 11:33 PM (221.147.xxx.71)판사 신상캐네요
15. 역사에
'19.9.11 11:35 PM (122.38.xxx.224)남을 가장 같잖은 재판이겠네...후세들이 개검을 얼마나 비웃고..훗날 드라마 영화로 만들어지면 개검 윤석열 이름이 딱 나오면서 비웃음 보낼텐데...하기야 지 죽고나서 일이니..돼지 새끼 지만 모르면 되니 저 지랄인지...
16. ..
'19.9.11 11:39 PM (182.52.xxx.130)판사 신상 캐는 거, 문지지자 종특이라서요.
이런 글 올라오면 언론사 제보 합니다~^^17. ..
'19.9.11 11:40 PM (96.30.xxx.76)누가 재판하든 법대로만..
인민 재판, 여론 재판은 그 대상이 누구던 이제 제발 그만 봤으면 좋겠습니다.18. 원글
'19.9.11 11:53 PM (211.192.xxx.29)182.52.xxx.130 / 언론에 재판에 대한 기사가 올라오면 기본적으로 재판부와 부장판사의 이름은 공개됩니다. 이런 기사를 처음 보시나봐요. 그러면 저 신문기사에 재판부에 대한 정보를 쓴 기자를 어딘가에 제보하셔야겠습니다. 뉴시스 박은비 기자님이네요. 이메일 주소는 링크해서 직접 찾아보세요.
19. 희대의 개그
'19.9.12 1:15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재판이 되겠어요 봉사표창장 갖고 이 지랄들을 떨고 있으니 후손들이 얼마나 깔깔대고 웃을지
20. 봉사를
'19.9.12 1:53 AM (73.241.xxx.163) - 삭제된댓글장려해도 모자랄판에 얼마나 깨끗했으면 봉사장 갖고 블랙코미디 찍고 있냐
21. 공문서 위조
'19.9.12 8:12 AM (175.223.xxx.238)가 어떤 건지 모르는 사람들 많네.
22. ...
'19.9.12 10:49 AM (211.192.xxx.29)윗님 공문서 위조가 문제 되는 건 임은정 검사가 문제제기 하고 있는 검찰 내 성폭력 은폐사건이고요
표창장 기소건은 사문서 위조 혐의입니다. 그리고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그건 아직 확정되지 않은 혐의일 뿐이에요23. 사문서 위조
'19.9.12 11:08 AM (175.223.xxx.238)잘못 썼네요.ㅠ
아직 심리확정이 아니니 무죄추정 원칙에 의거 중인거야 알죠.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건
조빠들이 표창장 하나로 왠 호들갑이냐고들 하니
표창장 위조도 형사처벌 대상인 걸 모르는 것 같아서.
1000 만원이하 벌금 혹은 5년이하의 징역이라는 처벌에 가해지는 것이므로
정교수가 표창장 위조에 가담했다면
그건 명백한 범죄인 것인데
그것의 심각성을 조빠는 모르거나 애써 무시하고
윤 검사의 기소가 과하다고만 하니
한심해서 적었습니다.24. ...
'19.9.12 11:49 AM (211.192.xxx.29)175.223.xxx.238 /
위조 여부는 검찰의 제출 증거들을 보고 재판부에서 알아서 잘 결정하겠죠.
의견은 다를 수 있는데 무슨빠라는 비하어 쓰시면 님 주장의 신뢰성을 스스로 깎아먹는 겁니다.25. 그럼요.
'19.9.12 12:17 PM (175.223.xxx.238)혐의가 있으니 기소를 한거고
당연히 판단이야 판사가 하죠. ㅎㅎ
누가 그런걸 모른다고 계속 필요없는 설명을....
빠라는 단어는 저도 좋아하지않지만
그들을 통칭하는 적당한 단어가 없으니 쓴 거에요.
그리고 빠..는 이제 거의 일반명칭화 되어 신뢰성에 영향 미칠 정도는 아닌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