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장관이라는 자리에 적합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의혹을 말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동시 압수수색 몇십 건이라니 이건 검찰권력의 남용이라고 보여요.
버닝썬이나 YG나 압수수색 할 때 이러지 않았잖아요?
김학의 조사를 이렇게 빨리 했습니까?
이런 일이 얼마나 많았는지 자판 치기도 귀찮을 정도에요.
다른 사건들도 이렇게 빨리 압수수색 하도록 지시를 내리든지
아니면 이 건에 대해 과잉수사한 것에 대해 징계를 했으면 좋겠어요.
지금 수사중이라니
두고보고 있지
결과 나오면
자기분에 못이겨
사표낼것 같아요
대통령말도 안듣고
자기 멋대로 하잖아요
주변에 코치받고 폭주중
영장 내보낸 거 다 기억할려나 모르겠네요.
한번에 20개씩 내고..,
압수수색 영장자판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