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늘 1등하던 친구가 있어서 좀 얄미웠는지 아님 장난이었는지, 친구들이 그1등친구를 바보라고 부르기 시작했대요.
처음엔 1등친구도 장난인 걸 아니깐 같이 ㅋㅋㅋ거렸는데 어느 날 오빠한테 고민을 털어 놓더래요
**야, 나 진짜 바보인 걸까? 너도 내가 그런거 같냐고....
지금 조국이야기가 저이야기와 비슷한 거 같아요.
언론이 죄다 부정적으로 말하니 그냥 그렇게 되어 버리는 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빠친구이야기
하하하 조회수 : 1,046
작성일 : 2019-09-10 09:03:10
옛날 고등학교도 시험쳐서 들어 갈 때, 마산고등학교라고하면 그지역 명문이잖아요.
IP : 183.103.xxx.3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10 9:18 AM (1.227.xxx.210) - 삭제된댓글맞아요 그래서 정보 여론이 중요
가짜기사가 나오면 그때그때 반박해서 막아야지
퍼지면 안되겟더라구요
열심히 반박할만한 정보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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