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셋이 만나는걸 꺼리는 동네 엄마 이해 되시나요?

... 조회수 : 4,619
작성일 : 2019-09-10 07:48:59
동네엄마(a엄마)랑 어떤 엄마(b엄마) 한명이 있는데 이 둘은 단짝이나 다름 없어요.
그런데 거기에 제가 친해져서 저는 셋이 만나려고 하는데
자꾸만 동네엄마(a엄마)가 셋 만남은 피하는 느낌 들어서 제가 참다참다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동네엄마(a엄마)가 예전에도 그 엄마(b엄마)랑 새로운 엄마(x엄마)를 사귀어서 셋이 어울렸던 적이 몇번 있었는데
꼭 그 엄마(b엄마)랑 그 엄마(x엄마)가 틀어져서 자기 입장이 난처해진적이 한두번이 아니라고
그리고 그 엄마(b엄마)는 다같이 어울리다 누구랑 틀어지면 다른사람까지 자기랑 틀어진 엄마랑 못 만나게 한다.
그래서 이제는 어느정도 저랑 그 엄마(b엄마)랑 관계가 안정되기 전까지는 셋이 만나기 싫다.
는 카톡이 왔거든요.
이게 뭔 뜻일까요...


아무튼 그래서 오늘도 셋이 만나잔 말을 거절하고 둘이 만나라 하네요;
IP : 49.166.xxx.17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명
    '19.9.10 7:50 AM (112.187.xxx.170)

    숫자가 문제가 아니라 서로가 얼마나 배려해주냐 아닌가가 문제인듯해요

  • 2. ㅇㅇ
    '19.9.10 7:51 AM (223.62.xxx.47)

    충분히 이해되는데요? 거절하는 이유를 분명히 말했잖아요..싫다는데 두사람 만나세요..왜 억지로 그러는지 이해불가

  • 3.
    '19.9.10 7:52 AM (223.62.xxx.239)

    본인 말고 다른 사람을 a.b c로 지칭하셔서 글 써주시면 안될까요? 뭔말인지 중간에 읽다가 헷갈려요

  • 4. 동네엄마들의
    '19.9.10 7:53 AM (14.39.xxx.40) - 삭제된댓글

    친분이 그렇지.
    근데 그엄마 집착녀같아요.
    두루두루 잘지내거나, 알 기회를
    중간에서 방해하는거같아요.

  • 5.
    '19.9.10 7:53 AM (223.62.xxx.54)

    이해되는데요

  • 6. ㅇㅎ
    '19.9.10 7:55 AM (222.117.xxx.242) - 삭제된댓글

    만나기 싫어하는 엄마보다 그말을 전하면서 만나기 싫다는 사람이 더 이상한데요
    그냥 인연이 아닌갑다 하세요

  • 7. 님은
    '19.9.10 7:55 AM (121.133.xxx.248)

    왜 꼭 셋이서 만나고 싶은데요?
    님이 셋이서 만나고 싶어하는거나
    그분이 셋이서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고
    각자의 생각이 다를 뿐...
    님생각은 옳고
    그사람 생각은 틀렸다고 생각하시나봐요.

  • 8. ...
    '19.9.10 8:01 AM (175.113.xxx.252)

    왜 꼭 셋이서 만나고 싶은데요?
    님이 셋이서 만나고 싶어하는거나
    그분이 셋이서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각자의 생각이 있는거고
    각자의 생각이 다를 뿐...
    님생각은 옳고
    그사람 생각은 틀렸다고 생각하시나봐요.222222

  • 9. ....
    '19.9.10 8:02 AM (221.157.xxx.127)

    이유설명 충분하네요 뭐

  • 10. ㅇㅇ
    '19.9.10 8:17 A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이유는 충분해서 이해가 가고
    꼭 3명이 만나고 싶다는 원글님은 이해가 안가요

  • 11. ㅁㅁㅁㅁ
    '19.9.10 8:21 AM (119.70.xxx.213)

    그 둘이 병적인 유착관계네요
    그냥 다른 사람 찾아보세요

  • 12. ..
    '19.9.10 8:27 AM (183.98.xxx.186)

    그 엄마는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네요.

  • 13. ..
    '19.9.10 8:32 AM (116.84.xxx.47)

    그 엄마는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네요22

  • 14. ..
    '19.9.10 8:40 AM (175.117.xxx.158)

    친분의 차이가 있는거죠 안내키는거요 뒤에 친해진사람은 별로라던지 셋이 만날필요 까진 없는건데 그런맘들수있죠
    그래서셋은 어려워요 뒤에 합쳐진사람은특히 거기낀ᆢ

  • 15. 미미공주
    '19.9.10 8:43 AM (122.38.xxx.78)

    그런일이 있었다면 충분히 이해하죠
    그런말까지 듣고 굳이 셋이 만나자고 우기시면 곤란합니대이~

  • 16. yaani
    '19.9.10 8:54 AM (223.38.xxx.113)

    a엄마가 현명하네요.
    친한 그룹에 누군가 들어가면 꼭 사단이 나요.
    그러느니 b엄마랑 즐겁게 만나세요.
    ab엄마끼리의 공감대가 있고 그들만의 이야기가 있는데 끼워주기 원치않는데 뭘 자꾸 셋이 만나려고 하세요.

  • 17. 비슷한 경험
    '19.9.10 8:57 AM (116.121.xxx.97)

    똑같진 않을테지만 이런 경우도 있다고 한줄 남깁니다..
    a엄마 같은 행동을 취했던 사람이 있었는데요..
    알고보니 b에게는 x욕을... x에겐 b욕을....
    그러면서 본인은 b와 x에게 좋은 사람이고픈...
    모르는거에요.. b에게 님 흉을 보든 구린게 있어서 셋이 만나는거 피할 수도 있어요~

  • 18. 비슷한 경험
    '19.9.10 9:00 AM (116.121.xxx.97)

    보든->봤든
    저라면 b가 좋으면 따로 보든가.. 아예 관계를 안하겠어요~
    그리고 동네 엄마들 만나 노는게 무슨 큰 의미나 되는냥 a태도 좀 별로네요.. ㅋ

  • 19. aa
    '19.9.10 9:22 AM (58.234.xxx.57)

    a생각은 이해가 되는데
    b라는 사람은 좀 짜증나는 캐릭터네요

    사실 저도 왠만하면 둘이 만나는것보다 셋이 만나는게 재밌던데
    a가 그런 이유라면 이해해줘야 될거 같네요

  • 20. 저도
    '19.9.10 9:46 AM (59.8.xxx.75) - 삭제된댓글

    둘이 만나는게 좋아요
    한명이 더 끼면 어수선하고
    대화의 질도 산으로 올라가고
    밥을먹던 커피를 먹던 두명이면 부담이 덜해서 지갑이 쉽게 열려요
    그런데 3명이면 좀 부담되고
    꼭 한명이 비싼거 먹자고 하고
    더치페이해도 비싼거 먹고싶지 않아요

  • 21. 셋이면
    '19.9.10 11:33 AM (175.123.xxx.2)

    항상 하나가 은따돼서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7248 황교안 딸 황성희 우리 은행 취직, 아들 황성진 KT 취직 14 ..... 2019/09/17 5,259
977247 전국 가축 일시 이동중지 명령 9 막아내자 2019/09/17 959
977246 알바글댓글삭제 11 ... 2019/09/17 859
977245 추석연휴 지나고나도 똑같다니!! 23 경악 충격 .. 2019/09/17 2,423
977244 경찰서, 검찰이 일반인에게 주는 공포감 35 미쳤다 2019/09/17 2,450
977243 대학생들 청약통장 어떤거 갖고있나요 3 ㅇㅇ 2019/09/17 1,472
977242 장제원 아들 음주뺑소니 6 뺑소니 2019/09/17 1,919
977241 저는 자기관리 하는게 참 좋네요 12 ㅡㅡ 2019/09/17 5,287
977240 석사논문80프로를 통째로베낀 국회의원 17 세상에 2019/09/17 2,438
977239 미역 많이 먹으면 안되는거죠? 7 ㅜㅜ 2019/09/17 2,910
977238 北은 쌀 안 받겠다는데…8억 들여 쌀포대 만든 정부 15 한심하다. 2019/09/17 1,506
977237 자한당 지지자들이나 무당층은 왜? 15 검찰개혁 2019/09/17 841
977236 고려대에 논문 제출된거 확인되었는데도 쉴드질 넘하네요. 43 조국사퇴 2019/09/17 2,269
977235 강추코오스 5 꼭 약속 2019/09/17 908
977234 우리 알바 왕따 시켜요~ 30 저는 2019/09/17 1,571
977233 조국지지자들은 왜 43 .. 2019/09/17 1,546
977232 어제 서울중앙지검 앞 21 검찰개혁 2019/09/17 2,072
977231 검찰, 조국 딸 어제 소환…'스펙 부풀리기' 의혹 조사 17 웬비밀소환 2019/09/17 1,911
977230 가족들 목줄 죄어가며 왜 버티냐는말 17 ... 2019/09/17 1,710
977229 검찰 현황....gif 26 완전딱이네요.. 2019/09/17 4,040
977228 공황장애 치료할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병원 추천 2019/09/17 916
977227 알바가 아무리 도발해도 관심주지 말고 클릭도 하지 마시자고요~ 10 저는 2019/09/17 588
977226 대응3팀) 깻잎찜이 맛있어서.. 15 2019/09/17 2,624
977225 현재 조국과 문통 지지하는 비율이 적어지지 않았을까요? 20 제생각 2019/09/17 1,757
977224 오늘아침 하늘이 참 예뻐요! 11 가을 2019/09/17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