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기 좀 봐봐요.눈이 번쩍 띄이는게

여러분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19-09-09 22:08:14
♡♡장관이고요♡♡
♥절경이네요♥

https://youtu.be/3-kH4y_wd9Y


Full version는.여기로

https://youtu.be/kYoyiP1AvBE
IP : 211.176.xxx.6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9.9.9 10:08 PM (211.176.xxx.60)

    https://youtu.be/3-kH4y_wd9Y

  • 2. ...
    '19.9.9 10:10 PM (14.39.xxx.161)

    정말 멋진 장관이네요.

  • 3. 원글이
    '19.9.9 10:11 PM (211.176.xxx.60)

    14.39님
    그쳐? 힛.
    안구복지실현이 이렁겅가봐요.
    대한민국 조국의 복지 최고 아닙니까♥

  • 4. full버전
    '19.9.9 10:17 PM (211.176.xxx.60)

    https://youtu.be/kYoyiP1AvBE

  • 5. 잘봤어요
    '19.9.9 10:23 PM (117.111.xxx.77)

    이상한 유툽인가 고민하다 봤는데
    정말 장관이었네요^^

  • 6. 원글이
    '19.9.9 10:25 PM (211.176.xxx.60)

    취임사 전문


    존경하는 법무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두 번째 법무부장관으로 지명을 받고 오늘 취임하기까지, 저로 인해 심려가 많으셨을 법무가족 여러분께 송구하고, 또 묵묵히 소임을 다하여 주신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법무·검찰 개혁’과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오신 박상기 전임 장관님께도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오늘 제게 주어진 기회는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국민께서 잠시 허용한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 허물과 책임, 짊어지고 가겠습니다. 젊은 세대들이 저를 딛고 오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먼저 밝혀둡니다.

    제가 법무부장관으로 임명된 것은, 오랫동안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던 ‘법무·검찰 개혁’을 마무리해야 한다는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법무·검찰 개혁’은 제가 학자로서, 지식인으로서 평생을 소망해왔던 일이고, 민정수석으로 성심을 다해 추진해왔던 과제이자, 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명입니다.

    그 개혁의 길이 쉽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이 고되고 험난한 시간이 될 것을 잘 알기에 어깨가 무겁습니다. 여러분도 제가 가는 길에 뜻을 같이 하고, 진심어린 마음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법무가족 여러분! 검찰 권력은 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도적 통제 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과거 강한 힘을 가진 권력기관들에 대해서, 민주화 이후 통제 장치가 마련되었고, 권력이 분산되었으나, 우리나라 검찰만은 많은 권한을 통제 장치 없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정치적으로 민주화된 사회에서 특정권력이 너무 많은 권한을 갖고, 그 권한에 대한 통제장치가 없다면 시민의 자유와 권리는 위험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적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누구도 함부로 되돌릴 수 없는 검찰 개혁을 시민들, 전문가들 그리고 여러분과 함께 완수하겠습니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을 법제도로 완성하기 위해 관련 법안이 20대 국회에서 입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또 법무부에서 시행령 개정 등 법무부의 권한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견제와 균형의 원리에 입각한 검찰 개혁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법무가족 여러분! 법무·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법무부가 법무부의 일을 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동안 법무부는 검찰의 논리와 인적 네트워크로 움직여왔습니다. 그러나 법무부에는 검찰 업무 외에도 법무, 범죄예방정책, 인권, 교정, 출입국·외국인정책 등 비검찰 업무가 많고 그 중요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법무부는 이제 전문성과 다양성, 자율성을 갖춘 다양한 인재들을 통해 국민에게 고품질의 법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바뀌어야 합니다.

    검찰은 수사를 하고, 법무부는 법무부의 일을 하면 됩니다. 각 기관의 권한과 역할이 다른 만큼, 인적 구성도 달라야 하고, 법무부의 검찰에 대한 적절한 인사권 행사, 검찰 개혁의 법제화, 국민 인권보호를 위한 수사통제 등 검찰에 대한 법무부의 감독기능을 실질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법무가족 여러분!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받은 법무부와 검찰의 권한이 국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였는지 깊이 성찰하고 반성해야 할 시기입니다.

    국민 입장에서, ‘국민이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해 내는 것이 우리 법무부 앞에 놓인 시대적 과제입니다. 법무부의 역할 재정립과 혁신을 위해, 국민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법질서를 만들기 위해, 국민 인권을 보장하는 검찰 개혁을 위해, 법무부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 나갑시다.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인 만큼, 국민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각자 맡은 업무 분야에서 촘촘하게 법을 집행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법제도를 개선해줄 것을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법무가족 여러분!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고, 지금 안하면 언제 될지 모르는 일이어서, 제가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 앞에서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법무부장관, 오직 소명으로 일하겠습니다.

    국민 위에 있는 법무부와 검찰은 없습니다.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들, 국민 위에 법무부와 검찰이 서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법무 검찰 개혁의 제도화에 진력하겠습니다. 왼쪽도 오른쪽도 아닌 미래의 시간, 진정한 변화와 혁신의 시간을 맞이합시다.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국민만 바라보고, 서로 격려하며 앞으로 나아갑시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기쁘다는 말씀을 드리며,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7. 좋구만요
    '19.9.9 10:32 PM (220.124.xxx.36)

    법무부 티비도 있네요. ㅎㅎ 종종 찾아 볼듯...

  • 8. ㅇㅇ
    '19.9.9 10:56 PM (218.50.xxx.98) - 삭제된댓글

    장관이고 절경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84481 공지영, '정경심 감옥가 있어라' 김어준 비판… "언론.. 66 공지영 제발.. 2019/09/30 4,660
984480 오세훈 "서초동 촛불시위, 문재인 홍위병이 벌인 관제데.. 15 입다물라 2019/09/30 2,103
984479 촛불집회에 숟가락 올리려는 단체들이 3 조국수호 2019/09/30 1,286
984478 최성해 총장과 자한당 의원이 만났다는 8월 27일/펌 2 기가차 2019/09/30 1,936
984477 장제원 아들근황 25 장용진 2019/09/30 12,005
984476 동양대 총장,표창장 한국당 의원과 논의,한국당 총동원령 3 mbc 유튜.. 2019/09/30 1,387
984475 에고고..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2 2019/09/30 1,111
984474 패스))11시간 1 Qqqq 2019/09/30 449
984473 패스))11시간, 여자 둘, 짜장면 : 선동의 키워드. 1 ㅇㅇ 2019/09/30 546
984472 미국 피츠버그.. 손편지 쓰면 얼마만에 도착할까요? 4 ** 2019/09/30 712
984471 한일 관계 돌파구 찾는 靑, 문 대통령 일왕 즉위식 참석 검토 14 문베 2019/09/30 2,231
984470 외국거주 6세아이 한글공부 15 -- 2019/09/30 1,865
984469 2016년 5월 4일 뉴스타파 - 감춰도 드러난다...나경원 딸.. 뉴스타파 2019/09/30 1,033
984468 붙박이장 공사 해보신분~ 6 // 2019/09/30 1,643
984467 서초동집회 무대와 사회자에 너무 집중하지 않았으면 해요 21 ... 2019/09/30 3,649
984466 윤석열장모 통장건(?)은. . 4 ㄱㅂ 2019/09/30 1,279
984465 계약기간끝나 이사나가려는데.... 2 ... 2019/09/30 1,406
984464 얼굴에 묻은염색약. 어떻게지우나요? 2 hip 2019/09/30 1,648
984463 손석희사장 -돌아오라 손석희 - 봤다고 하네요... 착잡했다고... 74 다시 2019/09/30 16,360
984462 홍정욱 딸은 마약 밀반입이라 다행이었네요.펌글 14 누가찔렀을까.. 2019/09/30 5,706
984461 지금 봉도사 재밌네요. 2 앤쵸비 2019/09/30 1,894
984460 요즘 갑자기 저녁에 뭔가 먹고 싶어요 6 조국지지 2019/09/30 1,678
984459 높은 tv거실장..tv보기 불편할까요? 10 궁금 2019/09/30 2,931
984458 지금 금태섭은 어쩌고 있나요? 14 logos 2019/09/30 3,583
984457 조국 장관 얼굴에 약간 핏기가 돌아왔네여(펌) 56 미남보존협회.. 2019/09/30 1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