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조국임명한 이후에도 조국 가족 조사를 그만두지 않을 겁니다.
그만두면 쪽 팔리니까.
대신 패스트트랙 문제와 관련해서 야당 의원들 소환할 겁니다.
기레기 등장해서 플래쉬 터트리고 요란법석 떨겠지만
솜방망이..
국민들이 의심스럽게 보면 다른 카드를 꺼냅니다.
김학의 윤창중 문제나 양현석 승리 문제
둘 다 중대한 국민 관심사이고 이들에게 혹독한 수사들어가는 것처럼 보이면
국민이 환호할 겁니다.
그러나 역시 이상하게 결정적 조사 못하고 수사진행중이란 상황..
윤석열이 검찰 총장 임기 시작시점이 지난 7월 25일
지난 한달간 전광석화같은 전격적 수사를 보여준 것은 무엇일까요?
윤석열은 조국과 가족괴롭히기로 서막을 열었습니다.
애먼 사람 잡지말고 조국 법무부 자아관에게 항명하지말고
그동안 산적한 적폐비리 파헤치는 것이 살 길입니다.
여야 양쪽에 공정하게 칼을 대야 명분이 섭니다.
김학의 문제나 양현석 문제 둘 중 하나가 다음 타겟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