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기사에 '박사'로 나옴.
근데 학위는 1995년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검사놈들 드럽게 급했나보네,
저런 사기꾼을 믿고 압수수색에 기소까지 생쑈를 했으니 어쩔껴~~~
찾아내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놀랍네요...ㄷㄷㄷ
기사먼저 지르기 ? @@
대박 유능하네요
검사들이 네티즌을 몰라도 너무 몰라
청문회 합의해준 이유가 임명을 하루라도 늦출라고 그랬다죠.
검사들 시간줄려고..
근데 머리써서 데리온 인물이 저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
12월 말일쯤 쓴 글이면 '박사학위청구논문이 통과된 다음이라 박사라고 하고 싶었나봐요'라고 해주려했는데
3월 ㅠ.ㅠ
원고는 2월중 넘겼을거고 ㅠ.ㅠ
검사들이 100명이면 뭐해요 네티즌은 100만명이 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