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예상입니다.
인사권자가 일단 임명해버린 이상
자기들이 필사적으로 막아온 마지막 보루가 무너져버렸음.
이제 자신들이 할 수 있는건
1.조기낙마 시키기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하기
2. 빠른 시일내에 낙마시키지 못하면 본인들이 엿됨->단체사표 운운하는데 얘들 그런거 못함
장관이나 문프가 오케이~ 잘가~~ 멀리 안나가마~~할걸 알고 이대로 나가면 본인들 뒤통수가 심하게 땡길테니까...
3. 지금보다 나노단위로 털 확률이 높음->우리 건드리면 니가 위험하니까 건드리지 마라 등등 시전할것임.
4. 근데 조국한테 치명상 입힐만한게 안나오고 시간만 흐르면
5. 그때부터는 장관이 지시하는 모든 일에 어깃장 놓기 시전, 무시전략...
6. 장관털다 안되면 대통령까지 털려고 덤빌것임...아마 지금 그 전략으로 가고 있을수도...
결론...조국과 대통령은 끝까지 지켜야합니다.
지금은 시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