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태조인 주원장은 황제에 등극한 후, 자신의 신하 수 천명을 잡아 죽이죠.
주변에서 문지방여는 소리도 조심조심,,,,,,,,,,,,, 주원장에게 꼬트리를 잡히지 않을려고,
지금, 윤석열 검찰이 생사여탈권을 한국사회를 평정할려고 시도하다 실패로 가고 있습니다.
국민권력에 의한 통제를 받지않는 이 지구상에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선출되지 않는 위임된 행정권이
주원장처럼 생사여탈권을 쥐고, 그 권력마저 확대할려고 하다가, 벽에 부딪힌 것입니다.
얘덜을 개혁, 수구, 보수, 진보의 틀로 보아서는 안됩니다.
주원장식 기득권으로 봐야합니다.
중국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시민들의 심정으로 싸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