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대통령은 초심으로 돌아가세요!!!

[푸른연]

  문재인대통령은 취임 당시, 국민의 지지율이 높았던 것이 자신 때문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듯한데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농단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인해

 분노한 국민들이 표를 몰아준 것입니다.

  취임당시 뭐라고 했죠?

  박근혜와 달리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고 공정한 사회, 정의, 기회 평등 운운

  하지 않았나요?

   소통은커녕 민심 읽지도 못하고 경제는 잘 돌아가고 있다,

   청와대에 틀어박혀 불통하는 것은 똑같네요.

   조국이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되었으니 이제 어떤 흠결있는 인물이 나온다 해도

   다 장관될 것은 불보듯 뻔하네요...

     편법, 불법, 봐주기 특혜로 위조한 인턴증명서와 서류로 대학 입학해도 다 괜찮고

     못하는 사람들만 병신이며

     고위공직자가 직접 투자해도 괜찮고

     부인이 사문서 위조,공문서 위조해도 괜찮죠?

     이것이 정의로운 나라, 기회 평등한 나라네요, 그죠?

    니편, 내편 갈라져서 내 편이 뭔 짓을 해도 다 용서되고 니 편은 안되고 그죠?

     서로 갈라져서 물어뜯고 내 편은 다 덮어주고 이게 나라냐?

    

[차]

떠났어..660원 여기

[..]

대통령님 일잘하고 계시죠..

[당신이나 돌아가~]

............................

[님이 뭔데]

일해라 절해라

[ㅉㅉㅉ]

무슨 증거를 보여줘도 안 믿을 사람

[...]

그냥 울어요.
그게 나아요.

[ㅡㅡㅡ]

아 저 닉... ㅎㅎㅎ 뻘글 제조

[ㅇㅇ]

여기 게시판 대충봐도 소통 잘하시고 계시다는게 보이는데요?
댁에 뜻에 반하면 불통입니까?

[시끄럽다]

경제 잘 돌아간다
니네집 경제나 잘 돌려라..

라고 지나가는 나가 말한다

[아이고]

알바가 민심이냐?
토왜가 민심이냐?
벌레가 민심이냐?

민심이 뭔줄은 아니?

[기분인데]

옛다 차비 660

[이제]

그만하셔요 포기도 할 줄 알아야죠
흐름을 못 읽으시나...

[흥]

당신이나 돌아가요. 집으로.

[개소리]

하지말고 이제 철수해라

[초심내내유지]

문통은 계속 초심을 유지하시고 계시는데요.

권력기관 개편, 이 공약 지키고 계시잖아요,

[NONO기레기]

원글이는 니편 내편 갈라놓고
눈 감고 귀 막고 니편은 나빠~~~
이러구 있잖아요

[이런]

썩을놈의 쓰.레.기 ㅡ

[그만철수]

..

[원글]

니들이나 철수해!
나라 망치는 원흉들아!
선동질, 가짜 뉴스나 퍼나르고
인터넷 포탈 도배에 검색질에 ...

니들이 정치꾼이 아니면 누가 알바냐?

[걍집에가라]

디지게 뒤끝기네

[차니맘]

초심아닌적이 없었다..

[다이아몬드 지지]

.

[흠흠]

별 시덥지 않은 글이네요.

[..]

가짜 뉴스 그만 보세요~

[NONO기레기]

이게 인간이냐?

[...]

카톡 극우유튜브 조중동만 보고 있으니 그렇죠
여기 말고 님한테 맞는 사이트 찾아가세요

[우쭈쭈]

그래그래 됐니?

[에이밥버러지]

옛다 660원

[ㆍㆍ]

울고싶은 원글님
옆에 있음 뺨이라도 때려드릴텐데 ㅜㅜ
안타깞네요.

[벌써왔어?♡]

ᆞ

[응]

아니야
아니야

[반 문재인]

반문재인.

[ㅇㅇㅇ]

가짜뉴스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원글]

불통에 경제망, 외교망, 거기다 도덕성까지 망...
도대체 왜 국민들이 촛불 들었냐? 이꼴 보려고....?
정신차려라, 민주당과 문통아~
3년 뒤에 보자

[동감이에요]

왕 실망입니다. 박근혜와 다를 바 없어요.

[잉?]

알바들 조국임명 발표나고 바퀴벌레 숨듯 다 숨었는데?
상황파악 안되세요?
설마 알바들이 노리는 개돼지는 아니겠죠?

[원글]

하는 짓이 NL 운동권 대학 다닐 때 하는 짓과 똑같애~~
나는 선이고 정의니 내가 무슨 짓을 해도 나는 잘못하는 게 아니며
상대편은 적폐고 썩은 세력이며
타도해야 한다!
어떻게 이 카테고리에서 한치도 못 벗어났냐?
편가르기 해서 내편은 정의고 선이지....
의견 다른 사람들은 다 적폐고 몰아내야 될 세력이고, 그지?
학교 때도 그랬어...

[할배]

성났나보다.
일본으로 여행보내드릴까여?

[...]

가짜뉴스 그만 보시고
팩트체크 좀 하시죠!

[원글]

니들 의견하고 다르면 다 알바냐? 알바면 임명 후에도 이런 글 올리겠니?
일반 시민이고 중도파라는 걸 알아야지, 이 대깨문들아....

[촛불은]

들고 이런 말씀하시나?

[원글]

촛불 든 사람들이 다 니들이랑 의견 똑같을 거라고 생각하니?
왜지? 의견 다른 게 민주주의고, 니들이 하는 건 민주주의가 아니고 편가르기에 흑백논리에 정치선동질,
대가리 깨진 문빠 딱 그거야.

다수의 침묵하는 사람들의 무서움을 알아야지.
저희끼리 게시판 장악해서 여론 호도해 봤자 오래 못 간다는 걸 알아라...
정의 좋아하시네..
너희 자식들도 다 서류 위조해서 대학 보내든지, 아님 그런 년놈들 자식에게 밀려나 대학 떨어지든지 해라.

[ㅇㅇ]

임명 속보보는 순간 사무실에서 소리지름.
방밖 직원과 눈 마주쳤는데 같이 환호 ㅎㅎㅎㅎ

[ㅇㅇ]

39.113//
뭘 3년뒤 보자고..
내년에 자유당 폭망하는거 같이 봐야지. ㅋ

[NONO기레기]

원글이 초심은 응에응에예요

[응 잘가]

.....

[원글]

지금 절반 넘는 시민들은 분노하고 있는데 지들끼리 게시판 장악해서 환호 실컷 해라
여기가 민심은 아니란다.
대가리 깨진 문빠들의 놀이터지.

[ㅉㅉ]

.

[아유 진짜]

애잔하네ㅠ
어쪄~~눈물의해장국이라도?
말만혀 뭔들~~~~
오늘은 기쁜날이니께

[ㅇㅇ]

문대통령 초심도 싫어했으면서 뭘 초심으로 돌아가라고 ㅋ

[중도파]

같은 소리 어디가서 하지 마슈

[에라이]

문재인도 한입으로 두말. 기회가 공정해?? ㅍㅎㅎ

[..]

원글은 엄마 뱃속으로 돌아가요

[..]

급하구나.. 근데 늦었다
우리 대통령은 항상 초심의 자세로 국정에 임하신단다
너네 멍청한 지휘관이나 걱정하렴~

[원글]

3년 뒤에 보자, 박사모도 박근혜 재임 당시 이러고 있었겠지...
에휴 대가리 깨진문빠들이 나라 망치네

[어우]

왜 이렇게 질척대니?
싼티나게.

[원글]

6개월 후에 봐라, 그래...

[ㅇ]

원글 입 험한거 봐라.
교양 탑재 요망.

[애잔]

열받아 미치갰지 ㅋㅋㅋㅋㅋ

[니가]

중도파?
걍 커밍아웃해라 닭대가리빠라고 ..
진짜중도는 너처럼 무식안해
가짜뉴스만 믿지않는다고
알겠냐 돌대가리야?

[—-/]

한글에 볼드체 영문 한문 다 갖다 쓰면서 점쟎빼는 척 승거 붙여넣기 하더니 댓글에 본색 드러나는구나야 발악을 하누나

[—-/]

승거 -> 쓴 거

[나다]

원글님은 조국 장관이 왜 안된다 생각해요?라고 물으려 봤더니, 39네요.
실컷 실망하세요.
제가 아는 문통은 초심 중의 추심의 마음으로 임명한 거니까요.
너무 문통 띄엄띄엄 봤네요.
깃털 하나에 부들대다 검찰개혁 날라가면 누구가 좋을까요?
검찰의 재가를 받아 장관되는 인간들이 개혁의 ㄱ도 꺼낼 수 있을까요?
조국 장관 같은 위치의 사람이 이만큼 살아온 것도 기적입니다.
모두가 문통의 삶을 살 수 없고, 법무부 장관 정도의 위치의 사람을 신부님 중에 찾아야 하나요?

[그건 너님 생각이고]

그입으로 촛불 올리지마
손에 촛불 들면 다 같은 촛불이냐고
개검의 분탕질을 보고도 분노하지 못하면서
무슨 중도타령
우리 아줌마들이 게시판에서 뭘 장악하고 호도하나
이사람아
아줌마들은 정의도 모르고 분노할줄도
모르는 맹탕인줄 아나봐
남의집에 와서 주인행사 하네
그입으로 뱉은 말 반사다

[..]

원글님. 격공.

촛불로 세월호로 얻은 정권
무엇이 밝혀졌으며
무엇이 나아졌습니까.

외교적 고립에
남북문제는 답보
경제는 최악.

도대체 뭐가 좋아졌다는 겁니까?

조국의 수많은 문제에도 임명강행한
그 고집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겁니까.

[붙여쓴건가요]

붙여쓰시더라도 띄어쓰기라도 손 보시지...

[개소리 왈왈]

아주 발악을 해라 발악을..
씨부려대지말고
걍 찌그러져 있으셈

[...]

초심 그대로셔서 이런 결단을 할 수 있는 거랍니다.
든든한 조국장관님과 함께 더욱 꿋꿋이 적폐청산, 식민 청산, 자주독립 민주국가의 초석을 닦으실 겁니다. 촛불 시민들과 함께~!!

[ㅇ]

초심 그대로, 검찰 개혁, 공수처 설치!

[아끼다준다 ㅗㅗ]

.
.
.

[왜놈도]

82 쿡 하나봐요?

[원글이]

정신줄 놓고 발악중

[우리가]

그들을 지지할때 가로속 속마음을 못 읽었어요.
( 우리만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