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당선때도 안나오던 눈물이
장관 임명에 터졌네요
동대문 길거리에서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걸아가는 아줌마보시면
이해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길거리에서 울다가 웃다가
길거리에서 조회수 : 1,223
작성일 : 2019-09-09 12:09:48
IP : 223.38.xxx.2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9.9.9 12:10 PM (182.215.xxx.201)저도 컴 앞에서 눈물이 나왔다 들어갔다 그래요..ㅎㅎ
2. ㅇㅇ
'19.9.9 12:10 PM (218.233.xxx.193)그 기쁜 함께 합니다
오늘은 좋은 날!!3. ..
'19.9.9 12:10 PM (175.192.xxx.197)저도 짠합니다.
눈물 핑도네요.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4. 예^^
'19.9.9 12:11 PM (124.53.xxx.190)괜찮아요~~~그러셔도~~
키 165에 몸무게 50킬로..지적인 외모~~
지금 한 분 지나가는데 맞으시죠?5. 간만에 불타오르네
'19.9.9 12:11 PM (210.113.xxx.246)저도 눈물이.......이게 뭐라고 참내.
6. 저도
'19.9.9 12:11 PM (115.40.xxx.111)울다가 웃다가.. 아오.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들~
7. ..
'19.9.9 12:11 PM (175.192.xxx.197)ㅎㅎㅎㅎ
윗님 대단하시다
원글님을 알아 보시고 ㅋㅋㅋ8. 아이고
'19.9.9 12:13 PM (112.97.xxx.47) - 삭제된댓글전 외출할려고 샤워하면서 북받쳐 울었네요.
9. 엉엉
'19.9.9 12:14 PM (112.164.xxx.164)저도 뜨거운 눈물이 마구 흐르네요
고3딸
학교 경쟁률은 계속 오르는데 ㅠㅠ
마음이 참 ㅎㅎ10. 그동안
'19.9.9 12:21 PM (125.177.xxx.55)가짜뉴스와 기레기들에게 당한 게 억울하고 분해서 눈물도 안나와요
이제 처절하게 복수했으면 하네요 물론 철저히 법의 테두리 안에서 공수처의 힘으로11. 길거리에서
'19.9.9 12:28 PM (121.128.xxx.186)165cm 50kg 지적인 외모 저 맞아요..
어머 저 보셨나봐요
아는 척좀 하시지요
저도 고3딸 경쟁률이 하늘을 치솟네요
뭐 재수시킴되는 거지요
문대통령과 조장관님 그늘에서면 재수생도 덜 팍팍하지 않ㅇ까 해요12. 노재팬
'19.9.9 12:47 PM (123.109.xxx.152)저도 웁니다.
노모 끌어안고
진짜 이게 뭐라고
정상으로 돌아가는 첫 삽이 되기를 빕니다.13. 정말
'19.9.9 1:32 PM (39.118.xxx.26)기쁜 날입니다.
우리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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