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영문학자로서 영어교육사업 전문회사인 WFM으로부터 어학사업 관련 자문위원 위촉을 받아, 동양대에 겸직허가 및 세금신고까지 한 후, 사업 전반을 점검해 주고 7개월 동안 월200만원의 자문료를 받았습니다. 경영관여는 없었고, WFM은 제가 투자한 펀드에서 투자한 회사도 아닙니다.”
자세한 것은 아래.
http://www.ddanzi.com/free/57614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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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펀드 고문료 관련 정경심 교수 입장
.. 조회수 : 992
작성일 : 2019-09-09 09:52:47
IP : 1.231.xxx.1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9.9 9:53 AM (175.223.xxx.134)1퍼센트의 단편적 진실을 짜집기해
허위창작소설로 재탄생시키는 매뉴얼이 있는듯.2. 이젠
'19.9.9 9:55 AM (73.210.xxx.253)콩으로 메주 쑨대도 안밎김
도대체 왜 이리 아니에요.몰라요가 많은거야?3. ..
'19.9.9 9:56 AM (1.231.xxx.188)73.210
진실을 말해도 타진요식으로 물으니 그렇지
그만해라 심하다4. 네
'19.9.9 9:58 AM (218.236.xxx.162)이렇게 입장 밝히니 좋네요
5. 처음부터
'19.9.9 10:01 AM (222.120.xxx.56)다 알면서 이런식으로 흘리는 거예요. 마치 무슨 혐의가 있는 것처럼. 아주 질나쁜 양아치들의 수법이죠.
지금 짓는 죄, 언젠간 두배로 돌려 받으리라 생각해요. 조국 부인님. 힘내세요6. 네
'19.9.9 10:11 AM (85.255.xxx.145)검찰에 가서 말하지
조국부부는 선동 하는데는 선수들
넘어가지 말자7. 계속
'19.9.9 10:13 AM (222.152.xxx.15)본인 페북이나 트윗으로 입장 밝히시고 언론조작임을 알리는 방법 좋습니다.
기레기들이 정정보도를 안하고 아물거나 마구 지껄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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