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대총장
사립대총장 간담회때 박근혜바로 옆에 앉아 간담회 했던 인물
바로옆에 앉았다는건 골수 친박
과거 조국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고 교회에서 발언했던 인물
언론 검찰 토착왜구 기득권 등
문재인정부와 조국을 죽이기위해서 전방위적으로 공격하는 상황
조국에 흠결이 없자 가족을 건드리고 딸 생기부 뒤지고
긴 자소서에 두줄짜리 문장에 봉사활동에 의심을 가지는 어이없는 상황
동양대총장
사립대총장 간담회때 박근혜바로 옆에 앉아 간담회 했던 인물
바로옆에 앉았다는건 골수 친박
과거 조국은 무조건 막아야 한다고 교회에서 발언했던 인물
언론 검찰 토착왜구 기득권 등
문재인정부와 조국을 죽이기위해서 전방위적으로 공격하는 상황
조국에 흠결이 없자 가족을 건드리고 딸 생기부 뒤지고
긴 자소서에 두줄짜리 문장에 봉사활동에 의심을 가지는 어이없는 상황
박사모 수장급이예요.
저렇게 대단한 사람인지 몰랐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