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907003603574
물론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민주당 대표해서 나간 그 자리에서 본인 평소 소신 읊어가며 시간 낭비 하는거 아니죠...
그럴꺼면 무소속 하든가, 다른 당 가든가...
당에 기생해서 온갖 특혜 받아 뱃지 달았으면 그 안에서 제몫을 해야죠.
간신배 같은 그 목소리 다시는 듣기 싫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907003603574
물론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민주당 대표해서 나간 그 자리에서 본인 평소 소신 읊어가며 시간 낭비 하는거 아니죠...
그럴꺼면 무소속 하든가, 다른 당 가든가...
당에 기생해서 온갖 특혜 받아 뱃지 달았으면 그 안에서 제몫을 해야죠.
간신배 같은 그 목소리 다시는 듣기 싫네요.
민주당에서는 끝난듯요.
팩스로 탈당계 제출하고
사무실 민주당 간판 떼고 있을듯
어제부로 손절했어요.
잘가라.
서울강서구 유권자들 정신차리고 내년 총선에 임하시길!
어느 당으로 나올지 모르지만~
저 의원 청문회 내보낸 책임자는 누군가요?
금태섭이 나가고 싶다고 나갈 수는 없는거잖아요
그럼 검찰개혁도 가능하고 공정성도 확보하고 도덕성도 완벽한 후보는 누구래요?
민주당에서는 끝난거 같아요
당원게시판에 난리났어요.
내년 총선때까지 계속 나불나불 훼방이나 놓을거면 확 제명시켜버리길..
백수 만들어줄거에요
꼭 누구 같아요. 조*태
예전에 참 안어울리게 앉아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제집 찾아 잘 갔는데 원래부터 금태섭은 안철수사람 이었던 기억이 커서 조만간 제자리 찾아 가겠죠.
민주당도 향후 공천할때 검사출신은 또라이인지 아닌지 제대로 검증하고 받기를!
철수 언주 따라가지 왜 남았나요.
지 정체성도 모르는기...
평소 소신이고 나발이고
그냥 조국에 대한 열등감 같아요.
절대 조국을 뛰어넘을 수 없는 뿌리깊은 열등감으로 가득차 있다가 어제 그런 판을 깔아주니
지 하고픈말 내지르는거죠. 쪼다.
그 새끼 그 시간에 전화기 쳐다 보고 히죽거리며 웃고 있던거 생각하면...지금도 울분이 솟구쳐 오름.
악마새끼...생긴것부터 얼마나 비열하게 생겨 처먹었는지...
조국이 저 새끼가 질문할때 제일 힘들고 곤혹스러워 하는게 보이더군요.
애써 모욕감을 감추려 하는게 느껴져서 너무 맘이 아팠어요.
자기가 가르쳤던 제자가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자기를 모욕할때의 그 기분이란....ㅠㅜ
지금은 후회하고 있을거예요. 찰스가 황야로 혼자 나설때 저런 정당에 남은 걸. 저 정도인 줄은 몰랐겠죠.
안철수쪽 사람인데 어쩌다가 민주당에 남은거구요. 어차피 공천이 어려워요. 본인도 그거 잘 압니다. 본인 존재감에만 열중을 하죠. 어떻게든 튀려고 하는거구요.
민주당은 해당행위자로 윤리위 제소해서 최소한
경고라도 먹여서 당내경선에서 감점받아 공천탈락시켜야됨
어제 금태섭 편들던 어떤 여자 지금도 편드는지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ㅋ
자한매국당 알바들이 전부 금태섭 칭찬 릴레이 보고 기쁠라나?
민주당도 4월 총선 생각하면 안전하지 않은데
금태섭 공천 자리 내주면 가만 안둘겁니다
정상적인 당원들이 다 움직일거 같네요
정체성 커밍아웃했으니
뜻이 같은 동지들이 있는 곳으로 가셔야죠
그동안 계속 뭐지뭐지했어요 페널로 날올때마다. 어제 자유당에 눈도장 찍은거죠
밀정이 생각나네요
최근 영화 밀정너무 재밌게봤어요
게다가 서울법대 박사과정 시절 조국의 제자였다면서요?
배은망덕도 유분수지
민주당에 월요일에 항의전화하면 될까요?
저도 너무 놀라운게 자기가 평소 생각이 다를지라도 민주당을 대표해서 나간 자리에 저래도 되나싶은게 너무 화나더라고요
어제 위원장과 금태섭이 이 둘 진짜
아들 중딩때 금태섭 책도 같이 읽혔건만
손절요..
청문회때 금태섭 짓거리는 말 그대로 윤석열 대변인
공수처 반대하는 유일한 민주당 국개
답 나오죠
뒤로 지들끼리 모종의 딜이 있었을지 누가 알겠어요?
잘가...^^
박사과정 수료~~!!!졸업은 못한거죠.
수료와 졸업은 천지차이.
박사과정 논문을 조후보님이 심사 보셨다고해요.
스스로 자백하고 나왔으니 우리도 얻은 게 있네요.
나갈려고 저짓거리한거죠 딱 이언주에요
미친듯.. 윗님 댓처럼 딱 이언주네요
학위 못 받아 한이 맺혔나 봅니다
근데 원래 안철수 따라 다니고 그랬죠
민주당은 아닌 사람이 민주당에 똬리를 틀었었네요
금태섭 덕.분.에. [민주당 내에서도 '조국 반대'.. 금태섭 "임명시 공정성 큰 혼란"] 이딴 헤드라인으로 뽑는 언론도 나오고...
참 민주당에 도움 안되는... 이제 그만 자기 자리 찾아가시길 바랍니다.
태생이 민주당이 아니잖아요
자기도 공천 못 받을 거라는 거 알 텐데도 저러는 걸 보면 소신은 있네요.
이제 자기 소신을 지켜서 민주당을 나와 혼자서 정치를 하길 바랍니다.
한테 악감정이 많았나 ㅎㅎ
공부안한 니 잘못이지 이사람아
담 총선엔 금태섭 지역구에 이철희의원 공천받았음 좋겠네요
조응천은 조용하지?
검사출신은 거의 다 자한당에 가 있고
민주당에는 별로 없어 우쭈쭈해주니 하늘높은줄 모르는듯..
사람고쳐쓰는거 아니라는 말, 새삼 되새깁니다.
결론은 ‘조국 임명시 공정성에 큰 혼란’
이라구요?
어제 첫 발언할 때부터
발언 내용 뿐만 아니라
거만한 태도가 영 거슬리더니
결국 열폭이었나봐요.
조국 낙마시키고
지가 법무부장관 되고 싶은 속셈인가요?
민주당 공천도 물 건너갔고
다른 당이나 무소속으로 나와도
절대 뽑아주면 안 되겠어요.
강서구가 많이 썩어 있어요. 지린내가 나요. "김성태와 금태섭 ". 참 앙상블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