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47일 동안 불법 구금을 당했고, 고문도 당했는데...
여 의원: 고문을 당했는지 어쨌는지 알 수가 없는 거죠. 지금 그런 걸 물어서 뭐합니까.
이만 전화 끊읍시다. 대답할 게 별로 없어요.
제작진: 의원님. 당시 1심 판결로 한 분의 삶이 망가졌거든요.
여 의원: (열받은 투로) 뭐요?
제작진: 그거에 대해서는 책임을 못 느끼시나요? 의원님께서 어쨌든 1심에서 무기징역을…
여 의원: 웃기고 앉아있네. 이 양반 정말. (전화 끊기는 소리)
'그것이 알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