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간 제평 후기 (인트로)

가끔가는여자 조회수 : 2,282
작성일 : 2019-09-06 14:05:27
제(일) 평(화) 시장. 줄여서 제평. 가끔 갑니다.
어제 진짜 오랜만에 친구랑 생선구이 골목에서 닭한마리 점심을 먹고 배를 채운 후 쇼핑을 시작했어요.
점심먹고 났더니 비가와서 덴장.. 우산갖고갈까말까 했는데 일기예보 보니 20%이길래 쇼핑욕심에 우산을 두고왔다가 흑흑.. 
여튼 쇼핑하러 왔으니 비를뚫고 갑니다.

제평 거기 매장이 워낙 많고 길이 바둑판처럼 된게 아니라서 갔던길 또가기는 매번하는데요 ㅎㅎㅎ
그래서 전에 가서 괜찮았던데는 블로그에 적어놨다가 다시 찾아가곤 해요. 
이번엔 리뉴얼을 했는지 올라가는 계단이랑 복도(?)같은데가 좀 좋아졌구요. 어찌어찌 보니 에스컬레이터도 있더라구요(구조가 한눈에 안들어와 어딘지 잘 몰겠음) 정수기도 있어서 물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종이컵은 있었는지 기억이 안나요.

=========================
[처음가시는 분들을 위한 간단소개]
초보자 비추. 초보자가 가실라면 능숙자와 같이 가세요. 아니면 불친절하고 눈에 옷이 들어오지도 않고 상인들이 응대도 그저그래서 실망하고 ...암튼 소매시장은 아니라 불편합니다.(여기 원래 도매시장인데, 소매도 낮엔 팔아요)

- 지하 : 신발, 주로 아줌마들 퍼진옷. 아줌마 정장바지. 스카프 등 악세서리(그래도 옷이 젤 많음)
- 1층 : 여러 종류의 옷들
- 2층 : 주로 여성복, 캐주얼과 정장 섞여있어요.
- 3층 : 여성복과 약간의 어린이옷. 바쁠땐 보통체형의 30~40대라면 2,3층만 보시기 추천. 
- 4층 : 여기도 여성복.
- 5층 : 새로 오픈했는데 가죽&모피. 안올라가봐서 모르겠어요. 원래 가죽과 모피는 (뒷건물 정도에 위치하는) 광희시장이 전문.

아 그리고 중요한거. 
[개장시간] 처음가서 허탕칠수 있으니 참고하시옵소서. 
회사끝나고 가야지! 노노. 5시에 소매시장 문닫고요. 8~9시경 도매시장 문열어요.
즉 낮에가면 좋지만 어쩔수 없으면 4시이전 소매쇼핑가거나  9시 이후에 가세요. 그사이에 가면 문닫혀 있어요. 
=========================
[제평 휴가]
여름휴가가 1주일 정도 있는 걸로 알아요. 보통은 7월 마지막주에 여름옷 세일하고 휴가갑니다. 이때가시면 조금이나마 세일가로 살수있어요. 
여름휴가 확인은 홈페이지에서 하세요. 공지사항에 있어요. 
지금 링크걸어드리려고 들어가서 보니 추석에도 쉬네요. 여튼 쉬는날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http://www.jeilpyunghwa.com/
========================

괜찮은 집은 2015년도에 글 한번 썼었는데 베스트 글에도 올랐었는데 지금보니 삭제되어서 없더라구요.
저는 제가 까먹을까봐 블로그에 기록해 놨다가 그래도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텍스트만 여기 복사해 드린건데 구체적으로 몇호에 뭐를 판다가 나와있어서 광고로 치부되어서 그런지 무통보 삭제되어 있어서 초큼 섭섭..
저 광고 아니었어요. 광고하면 자주하지 2015년도에 쓰고 지금 2019년도인데 4년에 한번 광고하면 굶어죽게요.
그리고 노파심에.. 아니 무슨 아마츄어가 저렇게 딱딱 정리를 해서 쓰남? 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체질상 정리하는거 좋아해서요..그리고 여기쓴거 저도 가끔 들어가서 까먹으면 다시 봐요. 그래서 정리된거 좋아합니다.


여기까지가 간단한 설명인데..이제 나가봐야 할시간..
아직 후기는 쓰지도 못했네요. 이따 외출마치고  가능하면 슬게요. 

가을 옷 나왔구요. 니트 종류가 좀 땡겼습니다. 니트를 좋아해서요. 
그리고 어쩌다가 코트를 득템해서 ㅎㅎㅎ 기분이가 좋아욤. 
단골집에서 니트가디건은 안입어봐서 사이즈 망했어요. 어찌할까 고민중입니다. 
제평은 늘 이렇게 실패확률이 있어서 신중/꼼꼼/결정장애/옷파는분과의 많은 대화가 필요한 분/은 절대비추해요!

IP : 182.227.xxx.5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9.6 2:14 PM (211.37.xxx.55)

    제평 좋아합니다
    스트레스 많을때 한번씩 가면 기분 전환됩니다
    제평 호수 적어주신것들 복사해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원글님 글도 있을거에요^^)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2. Golden tree
    '19.9.7 9:30 AM (223.38.xxx.59)

    다음 편도 기대합니다~
    요즘 정치글에 묻혀 안타깝네요

  • 3. ..
    '19.9.20 10:37 PM (183.103.xxx.107)

    저 지방에서 이번에 좀 여유있게 서울에 있을거같아 제평 가보려구요 동대문 한 20년전쯤 가보고 첨이라 정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좀 질좋은옷 파는 가게 좀 알려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1466 아직도 딸 청문회 중인가봅니다 1 ... 2019/09/06 425
971465 금태섭 박사과정 지도교수가 조국 후보자였다고... 14 ... 2019/09/06 2,492
971464 따님, 이번에는 장관 어렵겠죠? 10 리슨 2019/09/06 1,293
971463 정말.... 걸고 넘어질게 없어... 2 자소서 2019/09/06 784
971462 금태섭 박쥐인가요. 10 금태섭 2019/09/06 1,390
971461 어지간히도 깔게 없나보네요 6 ㅇㅇㅇ 2019/09/06 913
971460 장제원아~ 니 아들이나 간수 잘해라 6 djfnf 2019/09/06 985
971459 존레논과 오노요코 아들이 전범기를 옹호한다네요.. 12 존레논아들 2019/09/06 1,089
971458 어제간 제평 후기 (인트로) 3 가끔가는여자.. 2019/09/06 2,282
971457 조국 오후에도 힘!! 5 애주애린 2019/09/06 571
971456 출입증, 방문증...그게 뭣이 중하냐?? 4 ... 2019/09/06 839
971455 교수는 대학으로 9 .. 2019/09/06 669
971454 조국딸이 후보자네요 18 이뻐 2019/09/06 1,627
971453 sat점수 24 미의대생 2019/09/06 1,550
971452 금태섭은 조국과 달리 언행일치를 하는 사람이다 10 NO 자팬 .. 2019/09/06 1,094
971451 오늘청문회 자한당의 헛발질 3 ㅇㅇㅇ 2019/09/06 1,098
971450 조국님 목소리에 힘이 들어있어요..!! 16 우왕 2019/09/06 1,809
971449 윤석열이 엑스맨이 맞다면 떡찰 2019/09/06 784
971448 최강급 태풍 링링 빠르게 북상중이래요. 안전점검 4 조국수호 2019/09/06 1,312
971447 윤석렬의 큰그림.. 6 .. 2019/09/06 2,031
971446 충격 장제원 아들 음란 노래 **파티 발표 15 눈팅코팅 2019/09/06 2,739
971445 대통령님은 몇시에 도착하시나요? 10 ... 2019/09/06 1,196
971444 포렌식 디지털복원은 어떤 경우에 하나요? 5 ??? 2019/09/06 877
971443 대입 원서접수 컴퓨터 아무거나 되나요? 3 멜로디 2019/09/06 661
971442 수시에서 1차합격되면 정시지원도못하나요? 7 수시접수 2019/09/06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