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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토요일 어떡하실건가요..?

태풍 조회수 : 4,094
작성일 : 2019-09-05 21:30:20
토요일에 일 나가야 하거든요

근데 아이를 근처 지인한테 맞기고 가야 해요

비 보다 바람이 문제인 태풍이라고 하는데

우리 아기 사고 날까봐 너무 걱정이네요

여기가 허름한 재개발 주택가라

뭐가 떨어져 나가거나해서 걸어가는 우리 아이가 맞을까봐.


일 취소 할까요..?


토요일에 일나가시는 분들은 어떡하실건가요..?





IP : 123.254.xxx.3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안에
    '19.9.5 9:31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데리고 있겠지요.
    당연히...
    그럼 당연히 아무 문제 없겠지요
    설마 그 지인이 놀이터에 데리고 나가 놀겠어요?

  • 2. 울남편도
    '19.9.5 9:31 PM (220.87.xxx.209)

    꼭 나가야 된다고~ㅠ

  • 3. 베란다
    '19.9.5 9:32 PM (211.112.xxx.251)

    유리 깨질까봐 겁나요. 곤파스때도 몇집 깨져서..
    그때 유리가 안으로 불룩해지는걸 봤거든요.
    제발 조용히지나가길...

  • 4. ...
    '19.9.5 9:33 PM (61.72.xxx.45)

    실내에 있음 괜찮을 거에요
    안가도 되는 일이면
    아기랑 집에 계세요

  • 5. 태풍이라
    '19.9.5 9:35 PM (223.33.xxx.2) - 삭제된댓글

    바깥에 내보내진 않을테니 안심하세요

  • 6. 취소
    '19.9.5 9:39 PM (58.127.xxx.156)

    그래도 왠만하면 집에서 같이 있어주시는게...

  • 7. 원글이
    '19.9.5 9:42 PM (123.254.xxx.33)

    저는 태풍 와중에 지인이 애를 데리고 놀이터에 나가서 놀것을 걱정하는게 아니라
    아이를 데리고 태풍 뚫고 움직이는 그 10분여의 시간을 걱정하는거에요. 택시타고 갈수 있는 곳 아니고 골목골목 지나서 걸어가야 해요. 너무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그 와중에 머리위에서 뭐라도 떨어져서 우리 아이 다칠까봐..

  • 8. ...
    '19.9.5 9:42 PM (220.75.xxx.108)

    어른도 무서울 태풍이 오는데 아이가 엄마없이 남의 집에 있으면 더 공포스럽겠는데요.
    일이 취소가 되는 거면 취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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