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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준 "조국 간담회 했으나 의혹 하나도 해명 안돼"

조회수 : 1,939
작성일 : 2019-09-05 07:43:08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72743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은 4일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무산된 것과 관련, "(촛불정신) 그런 책임을 짊어지고 등장한 정권이 출범하고 2년 반이 채 안 돼서 민주주의 후퇴, 심각한 현상이 빚어진다"고 비판했다.

윤 전 장관은 이날 KBS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어쨌거나 이 정권은 촛불정권임을 스스로 선언했다. 그러면 촛불의 정신이라는 게 뭐냐? 훼손된 민주주의 가치를 회복하라. 그렇게 해서 민주주의를 더 성숙시키라는 게 촛불정신이나 요구라고 보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국 사태에 대해선 "민정에서 무슨 사건 났을 때 '(조국을) 문책해서 바꿔라', 그러니까 '촛불의 상징이라 못 바꾼다', 이런 얘기가 있었잖나. 그런 촛불의 상징이라는 게 얼마나 크고 무거운 상징인가? 정권의 상징이라는 얘기나 마찬가지 아니냐"라며 "그러니까 이것은 어차피 처음부터 물러설 수 없는 싸움인 거다. 대통령이나 정권에게는. 사활을 건 싸움일 수밖에 없는 거다. 그래서 이게 커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인사청문회 무산 책임에 대해선 "하기 싫은 거야, 여당이 하기 싫었을 것이다. 아니, 안 하고 임명할 수 있으면 여당이 더 그게 좋다고 생각 안 했겠나?"라고 반문한 뒤, "야당은 어떻게 해서든지 하고 싶었겠죠. 그런데 하고 싶은데 방법을 잘못 선택해서 기회를 놓쳐버린 것"이라며 자유한국당의 전략미스를 지적했다.

그는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에 대해선 "결국 하고 난 다음에 보니까 의혹은 하나도 해명이 안 됐다고 생각한 것 아니에요, 본 사람들이. 사실 그랬으니까"라며 "그리고 조금 더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부인과 딸에게 미루고 본인은 빠졌다, 이렇게 보는 사람도 있지만 어쨌든 본인이 몰랐을 수 있다고 보는 건데, 그렇다면 굳이 의혹을 해명하기 위해서 그런 간담회를 할 이유가 있었을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조국 사태가 총선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했던 2040이라고 부르는 세대, 특히 20대 이탈이 굉장히 심하다는 거다. 그래서 많이 내려갔다는 거잖나"라며 "그런데 그 지지를 이탈한 20대가 자유한국당 쪽으로 옮겨가지는 않고 있는 거다, 중간지대에 있는 거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자유한국당이 유리하다, 이렇게 볼 수는 없다"고 분석했다.
IP : 223.62.xxx.18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9.5 7:44 AM (121.129.xxx.187)

    벌레들 드글드글하네

  • 2. ....
    '19.9.5 7:46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잊혀지기 싫어 숟가라구얹었네

  • 3. ....
    '19.9.5 7:47 AM (175.194.xxx.151) - 삭제된댓글

    잊혀지기 싫어 숟가락 얹었네

  • 4. 뜰딱
    '19.9.5 7:47 AM (106.102.xxx.102) - 삭제된댓글

    잊혀지기 싫어 숟가락 얹었네2222

  • 5. 요즘
    '19.9.5 7:47 AM (223.38.xxx.119)

    인간은 그래도 선한 구석들은 있다고 믿었는데 요즘 보면 아닌것 같다는 ...

  • 6. 윤여준안캠프출신
    '19.9.5 7:48 AM (121.135.xxx.20)

    ..............

  • 7. 기레기니?
    '19.9.5 7:48 AM (1.236.xxx.48)

    혹시 니가 쓰고 여기에 퍼 오는거 아니지요?

  • 8. 속마음
    '19.9.5 7:49 AM (116.127.xxx.110) - 삭제된댓글

    읽어내서 시사논평하는 수준이시군요

  • 9. dd
    '19.9.5 7:51 AM (118.128.xxx.139) - 삭제된댓글

    안철수 멘토라던 윤여준

    윤여준 : 나 안철수 멘토다
    안철수 : 수 많은 멘토중 한 사람이라는 뜻
    윤여준 : ..........

  • 10. 미친할배
    '19.9.5 7:52 AM (1.177.xxx.78)

    현정권이 출범하고 2년 반이 채 안되어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후퇴하고 있단다..ㅋㅋㅋㅋㅋ
    저쪽 인간들은 단체로 약을 먹었나 왜 하나같이 상태가 저런지..ㅉㅉ

  • 11. ....
    '19.9.5 7:53 AM (108.41.xxx.160)

    애초에 의혹이라고 할 게 있었나???????????

  • 12. ㅎㅎ
    '19.9.5 7:54 AM (49.172.xxx.114)

    저 제목 어제 그 미친 기레기가 쓴 기사제목이었죠

    민선희?였나

    간담회 시작49분만에 서울역으로 날라가 3명 인터뷰하고 기사입력까지 끝낸기레기

  • 13. 윤여준이
    '19.9.5 7:56 AM (223.62.xxx.189)

    누가 자꾸 불러내는 겁니까? 이미 끝난 사람임

  • 14. 82쿡 전담가레기
    '19.9.5 8:11 AM (211.36.xxx.86)

    조작과 자작을 업으로 삼는 기레기 기사를 어떻게 믿나요
    여기 들어와서 쓰레기수준 기사 올려놓고 물어뜯고 싸우는거 지켜보는 사이코패스를...

  • 15. ㅇㅇ
    '19.9.5 8:18 AM (121.50.xxx.30)

    의혹 해명이란 다른거 없다.
    무조건 자기가 다했다고 하는거다.

    왔다리 갔다리 시계추 여준 논네.
    의혹만 제기하면 남자도 애를 낳는거지?

  • 16. 징글징글
    '19.9.5 8:24 AM (221.161.xxx.36)

    잊혀지기 싫어 숟가락 얹었네3333

  • 17. 이 분
    '19.9.5 8:43 AM (218.51.xxx.22)

    아직도 계시군요..

  • 18. 댁한테관심없어요
    '19.9.5 8:52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

  • 19. 대다나다
    '19.9.5 9:47 AM (110.70.xxx.102)

    아무리 조국 지키미래도 그렇지 댓글로 가짜 뉴스들을 마구마구 양산하시네요..

    윤 전장관이 멘토 중 하나라고 언급한 것이고요... 안씨 발언은 아마 안씨가 삐딱선 타며 틀어질때 나온 얘기 인것 같은데...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 20. 죽지도않고..
    '19.9.5 10:23 AM (174.218.xxx.207)

    또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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