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편의점 잠깐 갔다 오는데
우리 라인 여대생(인서울 대학 다님)
걸으며 큰 목소리로 통화중, 그런데 이런 소리를 해요.
"아니, 조국 딸이 아니고 아들 같았으면 기자가 그 시간에 찾아갔을까? 딸이라서 그런 거야"
헐!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자가 너무 무섭게 생겨서 그런가?
ㅋㅋㅋ
좀 웃겼어요.
어젯밤에 편의점 잠깐 갔다 오는데
우리 라인 여대생(인서울 대학 다님)
걸으며 큰 목소리로 통화중, 그런데 이런 소리를 해요.
"아니, 조국 딸이 아니고 아들 같았으면 기자가 그 시간에 찾아갔을까? 딸이라서 그런 거야"
헐!
이런 생각을 하다니,
기자가 너무 무섭게 생겨서 그런가?
ㅋㅋㅋ
좀 웃겼어요.
일부러 가족들 최악으로 괴롭혀서 자진 사퇴 유도하려는 계락임...
그 시간에 남자 둘이 찾아가 딸 만나서 뭘하려했을까요?
안받고 안나가면 되잖나요? 이건 딱히 남녀 문제는 아닌데 여자라서 더 겁 나긴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