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태가 어떠세요?
백발.
반백.
조금.
아주 조금.
아예 없음.
상태가 어떠세요?
백발.
반백.
조금.
아주 조금.
아예 없음.
83년생인데 아예 없었는데 작년부터 1가닥 생기고
5가닥 생겨서 없애버리고 아예 없어요
잘 안보이는데라 모르겠어요. 10가닥?정도 있을수도.. 그쪽 머리 안드러나게 빗으면 안보이는 정도에요.
나는 아주조금있어.
옆에 아주 가까이 앉으면 보이는 정도
회사에 우리보다 어린애 중에 반백인 여자후배도 있고.
이상하게 오른쪽 관자놀이 안으로 한 15가닥?
다른데는 드문드문
저는 82년생이구요. 한번씩 염색은 해줘야 되요...아예 없는 분들은 좋겠네요
근데 이것도 유전이나 개개인마다 다른것 같더라구요.. . 저는 염색해야 되는편인데 72년생중에 염색 안하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분은 진심 부럽더라구요
저도 아예 없어요
사실 외형적으로 볼거 하나없는데 흰머리는 안나니,,
이게 또 부심리 되네요
뭐 그래도 그닥이지만 ㅎㅎ
80년생 없어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때 어쩌다 하나씩 보이는 정도
흰머리 유전인게 76년생 남편은 20년 전부터 흰머리 나서 지금은 거의 반백발
내친구들 중에도 염색 안하면 안되는 애들도 있음 울 엄마가 60정도 되었을때부터 흰머리 남
5살터울 친정오빠도 한두가닥 수준인데 전 2-3년 전부터 염색시작했고 지금은 한달에 한번 뿌염안하면 ㅠㅠ
아버지 닮아서 그래요
두피가 염색약 알러지까지있고 그나마 청담동에서 염색해야 견딜만해서 매월 미용실에 돈 꽤나 써요 염색인하는 분들 부러움
30중반부터 오른쪽에 5,6가닥
40넘으니 왼쪽에 4-5 가닥
단발이라 커트하러가면서 잘라달라고 요청해요
더 많아져도 건강을 위해 염색은 안할거에요
부러운 사람들 많다
전 아예 없어요
아예없어요
80년생ㅋ
엄마도 늦게 낫대요
머리숱많은사람들이 흰머리도 일찍나더라구요
반백이요 ㅠㅠ
77년생, 엄마가 흰머리 없어 유전인지 아직은 없는데요. 1년 넘게 극심한 스트레스로 많이 힘둘어했는데. 어느날 거울보니 거울로 딱보이는 앞머리에서 두가닥 흰머리가 보여 뽑았어요 긴머리인데 모두 하얀게 급작스레 색이 변한건가봐요. 서서히 흰머리되었으면 중간에 발견되었을텐데. 미스터리 경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