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가 받은 도둑질들 끝.
좌는 좌대로
우는 우대로 기득권 그들만의 네트워크가 있고, 정보가 있고, 논리가 뒷받침된 이기심 있고,
그 안에서 법을 최대한 이용하고
그렇게 잘 살면 끝.
좌는 그나마 의식이라는게 조금은 있으니
뒤로는 기득권의 이득 따로 챙겨 넣어두고
겉으로는 약자 도와준다고 말로만 떠드니 이거야말로 양 손에 떡을 다 쥐었네.
우라는 것들은 그래도 욕이라도 평소에 쳐 듣지.
정유라의 돈 많은 부모론이 인생정답.
그 입에서 사모 펀드를 모른다는 말이 나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