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조사 1도 안해오고
본인 질문거리를 남한테 물어봐서 질문했네요.
일요신문 기자가 바미당 이준석한테 질문할 거리를 물어봤다 걸렸답니다.ㅋㅋㅋ
그러니까 조국해명 기자회견이란 소릴 듣지, 지들이 제대로 했었어봐 조졌지.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나는구나
남의 머리 빌려 쓰고 본인은 입만 들고 다님?
세상 편한 직업일세
헐 이준석이 지어준 질문도 의도와 동떨어진거
ㅋㅋ 브레인인줄 알았는데
ap시험이 뭔지도 모르고
아는척한거였음?
이준석 얘가 무슨 프로에선가 조국 장관 내정자에게 이렇게 물읍디다.
나경원이가 예쁜데 왜? 이런 식으로..
조국 교수 정신적인 가치관 같은 거 이야기 하다 나경원은 지금 남편 된 사람이 있었다고.... 말을 돌리더군요.
생각이 없는 앤 거죠.
남여 만나는 게 예쁘다고 만나니? 가치관과 지식이 맞아야지..
박근혜 만나 2시간 대화하고 반한 수준인데.. 얘한테 뭘 기대한다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