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을되니 새로 옷 사고싶네요

새옷 조회수 : 1,865
작성일 : 2019-08-31 12:56:44

새옷은 왜이렇게 기분을 좋게 만들어줄까요

가을이 오려고 기온이 스멀스멀 바뀌니 새옷 사고싶어 드렁드렁하네요

가지고 있는 옷만 입어도 될테지만 여잔 확실히 꾸며야 이쁜거 같아요

엊그제 그지같이 입고 나갔을때 정말 없어보이고 기분도 다운되고 초라해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어젠 다시 꾸미고 옷도 이쁜걸로 찾아 입고 나갔죠 뭔가 하루죙일 에너지가 좀 생기더라구요

그날 입는 옷에 따라 받는 영향이 큰거 같아요

그래서 자꾸 이쁜옷을 사려고 기웃대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치마입으면 여잔 한결 이뻐보이는거 같아요

님들 이쁘게 보이고 싶으시면 치마 입으세요 ㅎㅎ

물론 이쁘게 보인다는것은 꼭 특정 누구를 말하는게 아니라 나를 둘러싼 모든 환경내의 불특정 사람들

남녀노소를 다 포함하는겁니다 기왕이면 이쁘게 보이는게 좋은거니까요 누구보라고 꼭 찝어 의식할 필욘없구요


 

IP : 14.40.xxx.17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31 1:24 PM (223.62.xxx.234)

    저두요ㅋㅋ새옷 사고싶어서 여기저기 구경다니네요^^

  • 2. 보라
    '19.8.31 1:41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저 어제 치과가서 어금니빼고 마취도 안풀린채 오는중에 너무너무너무 이쁜 니트를 발견하곤 그대로 들어갔어요ㅎㅎ 색깔도 스타일도 딱 제스타일!! 입에 거즈문채로 얼마냐고~ 똑같은 스타일로 보라랑 청록색샀는데 진짜 너무 맘에드네요 옷 잘안사는데 어젠 진짜 망설이지도않고 샀어요 오늘 입었는데 기분좋네요^^ 아 그리고 교복벗고는 치마 진짜 안입는데 요즘 나이들고 남들의식좀 안하게되니 롱으로 가끔 입는데 너무 편하고 이쁘네요 남편도 치마입으니까 이쁘다고^^ 옷이 사람맘을 살랑살랑이게 하긴하네요 가끔 쇼핑좀 해야겠어요~

  • 3. 오늘
    '19.8.31 2:23 PM (175.123.xxx.2)

    스키니,청바지에 나풀나풀 화려한 블라우스 입은 아가씨 봤는데 몸매가 넘 이뻐서 지나가다 여러번 몰래,뒤돌아 봤네요..몸매가 여리여리 이쁘니 옷발도 더 살고..기분좋아지더라구요.

  • 4. ㄴㅋㅅㅈ
    '19.8.31 3:01 PM (39.7.xxx.247)

    저도 스키니 청바지에 긴팔 셔츠
    운동화신은 아가씨 신호등에 서 있는데

    날씬하니 그 어떤 패션보다 산뜻하고
    예쁘더라구요.

  • 5. ///
    '19.8.31 8:31 PM (58.140.xxx.20)

    ㅎㅎ 원글님이 그지같이 보이진 않았을거에요.
    제가 보기에도 치마 입은 여자가 나이불문,체형무관하게
    예뻐 보여요.
    체형 엄청 의식들 하시는데.... 사실 사이즈가 뭐그리
    중요한지...
    할머니가, 촌스런 치마여도 깔끔하게 입고 편한 구두에 우리가
    선호하지 않는 완전 살색 진한 스타킹 신어도 그게 예뻐 보여요. 뭔가 여자다운 부지런함과 자신이 좋아서 갖춰 입은, 남 별로 의식 안하는 자연스런 아름다움이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9866 다운증후군은 지능저하도 동반되잖아요? 24 상추 2019/08/31 7,320
969865 조의금 3만원 하는 사람 치고 잘 풀리는 사람 못 봤어요 47 조의금 2019/08/31 10,535
969864 병원 콜센터 몇살까지 할수 있나요? 3 병원 2019/08/31 1,708
969863 다혈질 남편 대처법좀요.... 8 .... 2019/08/31 2,174
969862 김근식 교수의 독설…"한국당, '조국 대전'서 실패하면.. 5 그 김근식 2019/08/31 2,094
969861 스타일러.. 경품 당첨이 되었어요. 5 .. 2019/08/31 2,861
969860 명상했더니 잠이 오네요 ㅜㅜ 4 명상 2019/08/31 1,802
969859 홈쇼핑 LA갈비 어떤게 제일 괜찮은지 추천해주세요 10 급질 2019/08/31 9,972
969858 檢 “혐의 있으면 수사하는거지… 청문회 끝나길 기다리.. 39 빼박 2019/08/31 3,270
969857 이마트 3개짜리 샤인머스켓 잘못산거죠? 맛이 없어요. 14 .. 2019/08/31 4,393
969856 방금 삭제된 홈스쿨링글 보신분 2 와 진짜 2019/08/31 1,520
969855 나경원 딸 유재석보다 드럼 잘 치나요? 10 차마 2019/08/31 1,768
969854 NO JAPAN, NO JAHAN) 나경원자녀의혹 네이버 검색순.. 2 조국님을응원.. 2019/08/31 572
969853 자기쪽에게만 정의롭고 원칙적이지 21 이중적 2019/08/31 1,672
969852 저는 간호사로 30년 살았어요. 90 간호사 2019/08/31 35,759
969851 단독 주택 1,2층 어디가 좋을까요? 5 .... 2019/08/31 1,626
969850 나경원 딸,성적도 C에서 B로 바꿔 “성적 수정의혹도 있어”뉴스.. 11 법대로임명 2019/08/31 1,985
969849 조국힘내세요)봉하음악회 해요 5 서울의달 2019/08/31 598
969848 봉하음악회 시작했어요 1 ... 2019/08/31 568
969847 "준공영제, 버스판 4대강 사업"이라더니.. .. 2 ㅇㅇㅇ 2019/08/31 836
969846 조국 딸에겐" 숨지 말라"는 문준용, 야권&q.. 7 까볼까 2019/08/31 1,648
969845 마음이 힘들때 어떻게 추스르시나요? 16 ㅇㅇ 2019/08/31 4,275
969844 이직 고민. 연봉 적은데 몸이 편한 직장 vs 연봉 많은데 너무.. 5 아휴 2019/08/31 3,432
969843 내년 구정연휴에 정시발표 상관없나요? 3 고3맘 2019/08/31 791
969842 용산 아이파크 무인양품 6 ... 2019/08/31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