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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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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회사를 운영중입니다. 직원관련 질문입니다.

음음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19-08-31 10:53:48

디자이너 자리가 공석이던 차에

예전에 함께 일했던 직원에게서 안부전화가 왔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

사장님...제가 일하면 안될까요? 라는 말에

출산한지 얼마 안됐는데 괜찮겠어요?라고 묻자

적극적으로 일을 하고 싶다고 의사표현을 해서

쉽지 않을텐데...애 없을때랑은 다를텐데...

하면서 저도 이런적이 처음이고 이친구

마인드가 워낙 좋아서 그럼 한 번 해봅시다.

하고 2달을 함께 일했습니다.

역시나 열심히 하고 능력도 있고 다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근무시간이 문제가 되네요.

처음 얘기할때 정식 근무는 주1회로 하고

1~2번은 탄력적으로 잠깐씩 나와서 일을 채우겠다로

이해를 했는데, 직원은 주1회 근무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저는 주15시간 이상 근무를 할꺼라고 생각을 해서

급여를 책정을 했는데

직원은 주8시간으로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돈도 돈인데, 일이 흐름이 깨집니다.

그 친구 편의 를 봐주다보니

2달 동안 나오는 날이 들쑥날쑥입니다.

친정 엄마가 애를 봐주셔야 하는데

엄마 시간에 맞추다 보니

2주만에 나와 이틀 연속으로 일하고 또 이주만에 나오고


저는 일이 안정적이길 바라는데..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인드 좋은 친구라 퇴사 후에도 친하게 지내 왔는데

제가 실수를 했다 싶습니다.


생각의 차이가 있엇던것 같다.

주 2회로 근무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보니

급여를 깍더라도 주 1회만 가능할것 같다 합니다.

급여를 깍는건 아닌것 같으니, 차라리

정식 급여를 줄테니 주3회로 차라리 늘리자 했더니

아기가 돌되기전까지는 힘들것 같다고 합니다.


급여를 깍게되면 반을 깍아야될 판인데

직원이 빈정 상해서 일할맛이 안 날것 같구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IP : 211.117.xxx.9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9.8.31 10:56 AM (116.125.xxx.203)

    다른 사람 뽑아요
    지금 그시간으로는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애좀 큰다음에 그때 보자고

  • 2. 다른사람
    '19.8.31 10:57 AM (58.239.xxx.115)

    뽑으세요.
    좀 아닌 것 같습니다.

  • 3. 솔직히
    '19.8.31 10:57 AM (1.225.xxx.117)

    얘기하시고 조건맞는다른 사람구하셔야죠

  • 4. ..
    '19.8.31 10:58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다른 사람 뽑아요
    지금 그시간으로는 일의 효율이 떨어진다고
    애좀 큰다음에 그때 보자고 22222

  • 5. ...
    '19.8.31 10:59 AM (61.72.xxx.248)

    솔직하고 정확하게 말을 해야합니다
    주 15시간으로 책정해서 임금 준거였다고요

    이해관계가 맞으면 함께하고
    안되면 다른 분 구해야지
    이러다 두 분 관계도 망칩니다

  • 6. cafelatte
    '19.8.31 11:00 AM (121.167.xxx.228)

    솔직히 얘기하시고 다른사람구하셔야죠 222

    자기편의만 다 봐달라고 하는 그 직원이 좀 너무한거 같은데요
    그렇게라도 경력이 연결되야 나중에 어디로든 복귀하기 좋을거 같아서 그래보여요.

  • 7. 원래 양측이
    '19.8.31 11:01 AM (175.114.xxx.3)

    동의했던 탄력적 근무가 안되고 있음을 일깨워주세요
    그동안 기다려주신거잖아요
    원글님이 제시할 수 있는 안들은 다 나왔네요
    수용할 수 없으면 중이 떠나야죠

  • 8. 저는
    '19.8.31 11:01 A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그냥 일당제로 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직원이 필요하시면 주3회 직원은 따로 채용하시고
    이분은 급한 일이 있을 때만 쓰겠다고 하시면 어떨까 싶어요

  • 9.
    '19.8.31 11:04 AM (1.225.xxx.121) - 삭제된댓글

    회사가 원하는 사람을 뽑아야지요.
    시간이 안 맞는다고하고 다른 사람 구한다고 통보하세요.
    빨리 결정하는 게 서로에게 좋아요.

  • 10. ...
    '19.8.31 11:09 AM (211.252.xxx.237)

    회사 방침에 안맞으면 직원이 나가야죠. 건단 알바식으로 외주를 주는 형식이면 서로 좋을것 같습니다

  • 11. ㅇㅇ
    '19.8.31 11:10 AM (14.32.xxx.252)

    이럴때는 솔직한 대화가 정답입니다.
    상대 배려하고 상대 감정 걱정하다가, 정작 본인이 감정상해 버려 상대와의 관계를 망치게되요.

    진솔하게 원글님이 바라는 바를 이야기하면 직원이 수용이 안되는 조건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고 다른 직원을 뽑는 것에 상대도 동의가 될 겁니다.

    정공법으로 가야지 에두르는 방법쓰려다 서로 오해만 생기고 심지어 관계를 악화시킵니다.

  • 12. 그냥
    '19.8.31 11:25 AM (111.118.xxx.150)

    잘라요....

  • 13. ??
    '19.8.31 11:28 AM (175.223.xxx.178)

    이래서 처음부터 정확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주 1회, 2회. 딱 이렇게 못박아야지 탄력적이란 말만큼 애매하고 자기편의적인 용어가 없는듯요..
    근데 그 직원도 급여를 보면 이게 주 1회에 해당하는 금액이 아니라는 걸 알텐데..좀 그렇네요
    말씀하세요..아무리 아르바이트라도 2주 쉬고 2일 일하고 그런 건 좀 제멋대로고 무리죠..일로 만난 사이, 일에만 집중하세요.. 도저히 안 된다면 님도 안 되는 거죠.

  • 14.
    '19.8.31 11:32 AM (61.105.xxx.161)

    사람 새로 뽑으세요
    의견조율해서 전일제 필요하다고 나중에 여건되면 같이 하자고 하구요

  • 15. ?@
    '19.8.31 11:33 AM (111.118.xxx.150)

    일하는게 프로답지 못하구만 뭔 마인드가 좋아요..
    먹을걸 잘 챙기나? 경조사?
    그런거 좋아하심 뭐..

  • 16. 결국은
    '19.8.31 11:45 AM (211.224.xxx.157)

    주3일정도는 나와서 일하길 바라는데 현재 주1일 나와 일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서 이젠 2주 1회 출근하고 싶단 애기네요? 너무나 회사서 원하는 거랑 거리가 머네요. 이미 주3일 일할거 생각해 월급 상정했을텐데 일당으로 준다하면 지금 주는 돈을 1/4해서 일당이라 생각할거 아닌가요? 그냥 자르고 회사에 맞는 직원 뽑으세요. 직원한테는 주3일은 나와 일할 직원이 필요하다 사실대로 다 애기하시고요. 주3일 나올 수 없으면 안된다고.

    그 직원이 공석된 디자이너 자리 지금 안꿰차면 나중에 나중에 꿰차기 힘든거 알고 일부러 전화한거고 자기 편한데로 사장을 쥐락펴락하고 있네요. 저 직원이 생각하기에 님이 운영하는 회사가 일하기 아주 좋은 회산가 보네요. 님 글 보니 왜 그런지 알겠어요.

    사장님 성격이 관계에 연연하는 성향이고 한번맺은 관계 무자르듯 내치지 못하는 성향같은데 내치세요. 직원이 좀 피곤한 스탈같아요. 앞으로도 애 핑계로 이러저러한 피곤할일 많이 만들 스탈로 보여요.

  • 17. 시간제
    '19.8.31 11:52 AM (49.196.xxx.63)

    저도 5년째 근무 중인데 재택근무로 돌려서 시간제로 돈 받아요
    와서 앉아서 일 못하는 사람들 보다 나을 듯요

  • 18. ..
    '19.8.31 11:5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사장님이 너무 무르고 답답하네요.
    급여도 주2회로 책정한거다 정확히 고지하셔야죠.

  • 19. 자기 사업하면서
    '19.8.31 1:41 PM (112.150.xxx.190)

    이리 무른 사장들이 은근 많아요. 이런 사장들은 대개 금수저 출신이더라구요.

    계약서도 제대로 안쓰고 구두로만 약속하고, 돈도 미리 후하게 쳐주고~~~

    애엄마가 맨날 자기사정 징징대면, 갑의 입장이면서도 통보하는것도 주저하는 사장 놓치기가 싫겠어요.

  • 20. 알바네요
    '19.8.31 3:37 PM (188.23.xxx.23)

    알바로 쓰세요.

  • 21. .?
    '19.8.31 4:12 PM (1.248.xxx.27) - 삭제된댓글

    돈진짜 쉽게 버네요 그런직장도 있다니...

  • 22. 앙되요
    '19.8.31 6:16 PM (223.38.xxx.29)

    회사 입장을 잘 설명하시고
    선택하게 하세요.

    회사에 맞춰 일할래? 그만 둘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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