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하세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건강이 먼저 걱정되네요
역사적으로도 그랬습니다.
중국이 번영하고 개방적이었을 때
한국도 함께 번영하며 개방적인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당나라와 한국의 통일신라,
송나라와 한국의 고려,
명나라와 한국의 조선 초기가
양국이 함께 찬란한 문화를 꽃피웠던 대표적인 시기입니다.
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취향 맞는 사람이 더 좋지 않겠어요.
게다가 이 문제는 2세 출산이 걸려있는데 싫을 수도 있죠
홍콩 민주화 지지합니다
대만 만세!
피폭된 사람과 자녀계획 걱정이 되긴 하죠. 기형아 낳을 확률이 증가하니까요.
방사능은 대를 이어 전해진다잖아요.
굳이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없죠
루저라고봅니다.
생식기처럼 약한 부위가 피폭이 빨고 방사능은 유전병을 낳으니까요. 배우자뿐 아니라 보험회사도 일본 체류여부를 기준으로 삼아 보험가입도 거부하게될 거예요. 암보험 기준 얄짤없어질 듯.
미세먼지가 폐에 제일 안좋은게 아니래요.
뇌래요.
미세먼지가 뇌에 들어가면.
끝.
중국미세먼지나 걱정하세요
방사능 유전자
미세먼지 마셔서 며느리 보기전에 치매 걸리거나 죽을수도 지금 노인세대가 첨이자 마지막 장수세대가 될지도 좌 미세먼지 우 방사능 우리나라도 이웃 거지같이
만나서 안전하지 않아요
중국과 엮지 마시고~~^^
엮고싶은 그 심정은 매우 이해가 갑니다~~^^
"노재팬하면 친중이라는 프레임"
열심히들 하세요~~^^
일본여행 자주가면 방사능 내부피폭에 더 많이 노출되는건 사실입니다. 심지어 일본의사도 그렇게 말하고 있죠. 일본여행 중독된 사람들보면 좀 신기해요. 방사능에대해 무지한건지 아님 진짜 일본이 안전하다고믿는건지....걍 원래 안전불감증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