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잠안자고 돌아다니면서
왜저렇게 뒤꿈치로 망치질을 하고 걸어다니며
이시간에 양치하는걸 뭐라할순없지만
왜저렇게 치솔을 미친듯이 세면대에 두드려서 물기를 털며
이시간에 소변볼수도있지만
왜저렇게 변기뚜껑을 부실듯이 내리는걸까요
배려하는 사람이 되란 것도 아니고
좀 상식적으로 살라는건데
아니 노인도 아니고
사십대여자가 이게 그렇게 어렵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시간에 도대체ㅜ
에휴 조회수 : 1,344
작성일 : 2019-08-25 23:52:11
IP : 210.100.xxx.2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헐
'19.8.25 11:53 PM (175.223.xxx.225)그런소리까지
다 들리나요?
건설사가 제대로 미쳤네.2. 혹시
'19.8.25 11:54 PM (106.240.xxx.211)실제로 변기뚜껑을 부수고 있는 거 아닐까요 ? ;;;;
3. ㅡㅡ
'19.8.25 11:54 PM (121.143.xxx.215)아~~
참~~
내가 그런 사람 안만나 다행이라고
할 수는 없네요.
휴~~~~4. 그니까요
'19.8.25 11:54 PM (210.100.xxx.239)얼마나 크게 저러면
다들란까요
건설사도 미쳤지만
저런이웃 안만나는게
더 중요하죠
칫솔 부러지는줄.5. 진짜 싫다
'19.8.25 11:58 PM (1.177.xxx.78)발망치로 걷는 사람 증오스러워요.
그게 그렇게 고치기 힘든가?? 왜 그렇게 아랫집에 대한 배려가 없는건지....
근데 치솔 두드리는 소리, 변기 뚜껑 닫는 소리까지 들린다니 놀랍네요.@@
도대체 어떤 건설사길래...6. 원글
'19.8.25 11:58 PM (210.100.xxx.239)ㅈㅏ이예요
미친 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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