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 따님은 과외 알바도 했다는데...
1. 말도못하게
'19.8.25 2:13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매력적인 친구였다고 이야기 많아요.
허세없고 담백하고 겸손한데 밝았다고2. ㅇㅇ
'19.8.25 2:14 PM (58.121.xxx.139)그런 것 같아요. 레포트도 5000원에 팔고.
3. ㄱㅂㄴ
'19.8.25 2:14 PM (223.62.xxx.74)성적도 엄청좋던데. 무슨 정유라와비교하고 생지랄발광
4. 붕어개구리가재
'19.8.25 2:14 PM (117.111.xxx.137)에휴.. .....이러니
5. 맑은햇살
'19.8.25 2:15 PM (59.9.xxx.176)제 생각에도 멋진 친구 같아요~!
6. 77
'19.8.25 2:16 PM (59.14.xxx.193)ㅋㅋ 멋져서 위법??
7. 59.14
'19.8.25 2:18 PM (175.223.xxx.16)위법 가져와 보시고!
한걸음만 더 나가보시죠8. 레포트
'19.8.25 2:20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여러분이 실비 혹은 귤 한봉지 받고 나눔하거나
중고나라 올리는 개념 그런겁니다.
그리고 숨길 게 있는 애들은 판매 못해요 스스로 구려서.
과외 오래하다보니 별 일 다 목격해요ㅎ
봉사활동시간 부정, 특허, 이런거 당당하지 못 한 명문대 합격생 참 많이 봤는데 걔들은 절대로 해피캠**이런데 자소서 못 올려요.
걍 대학 대학원 속이는 목적달성한 걸로 끝.
조*양 경우는 자신의 성취 노하우를 공유해서 도움주려는 노력과 진의가 행간마다 넘치더라구요.
마음 비우고 읽어보시면 자연스레 느껴져요.
저런 딸 낳인 키우고싶다 속으로는 생각들 하시잖아요.
물론 저 빼어난 외모까지는 못 주시겠지만9. 대학원 간 애들중
'19.8.25 2:22 PM (106.102.xxx.253) - 삭제된댓글추천서까지 자기가 쓰고 교수에게는 사인만
받아 제출한 애들이 수두룩인 데.ㅋ
오죽하면 의대편입처, 의전원에서 거짓 칭찬 가득한 추천서 나부랭이 이젠 안받는다 했을까요 ㅎ10. 미국대학원에
'19.8.25 2:28 PM (73.52.xxx.228) - 삭제된댓글진학한다고 서류 작성할 때도 한국교수 중에 영문추천서는 여러 이유로 써주기 귀찮다고 해서 학생 본인이 영문으로 추천서 작성해서 보내면 교수가 출력해서 싸인한 뒤에 씰만 해서 보내는 경우 많습니다. 제가 겪었고 남편도 겪었어요. 한국에서 그냥 관행처럼 여겨지는 일들이 아주 많은데 그게 언론에서 문제를 삼으면 죽일 년놈들 케이스가 되요.
11. 미국대학원에
'19.8.25 2:31 PM (73.52.xxx.228)진학한다고 서류 작성할 때도 한국교수 중에 영문추천서는 여러 이유로 써주기 귀찮다고 해서 학생 본인이 영문으로 추천서 작성해서 보내면 교수가 출력해서 싸인한 뒤에 씰만 해서 지원대학교로 보내는 경우 많습니다. 제가 겪었고 남편도 겪었어요. 한국에서 그냥 관행처럼 여겨지는 일들이 아주 많은데 그게 언론에서 문제를 삼으면 죽일 년놈들 케이스가 되요.
12. 아주..
'19.8.25 2:41 PM (203.90.xxx.70)시녀질에 재미들린 인간들.
개념은 저멀리.하다하다 비리백화점도 지편은 정신줄놓고 시녀질.!!!
구역질 난다 개천에 가재들 !!!13. 화장실가요
'19.8.25 2:43 PM (73.52.xxx.228)윗님아, 토하면 우쩌노.
14. 과얀
'19.8.25 3:26 PM (39.7.xxx.112) - 삭제된댓글숨길게 없다고 본인은 생각했겠죠.
그건 지생각이고...15. 당연~
'19.8.25 3:38 PM (59.17.xxx.177)그럴줄 예상했어요~
16. 돈 환장
'19.8.25 3:51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돈에 환장한 집안답게
장하금타고 알바하고
펀드하고
역시부자들이 돈에 예민한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