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동 강사가 저를 계속 뒷담화 합니다

ㅇㅇㅇㅇ 조회수 : 3,274
작성일 : 2019-08-22 23:00:52

이게 뭔 시츄에이션인지..

동네에서 에어로빅 한지 일 년 넘었어요

이 강사가 원래 회원 뒷담화해서 문제 일으킨 바 있는 사람인데

(민원이 크게 들어와서 오래 끌다 사과하고 마무리)

우리 클래스에서도 이 사람 저 사람 돌아가며 까요

제 귀에도 직간접으로 들어오는데

깔 일 도 아닌...

춤을 못추는데 나댄다, 못생겼다, 들이댄다

자리를 많이 차지한다, 못하면서 앞자리 차지한다..등


지난 봄부터는 제 차례?가 되었나봐요

어느 날 부터 쌩 까더군요

알쟎아요..나의 앞뒤옆이랑 일부러 막 시시덕 거리면서

나랑은 눈도 안마주치고 쌩..

첨엔, 내가 뭘 잘못했나 부터 시작해서 혼란스럽다가

에이구..그래라..나는 내 운동 할란다..했는데


몇 명이 그만두었거든요..강사 갑질에 지쳐서..

강사랑 가까웠던 사람들이죠

이제 나가니까 구체적으로 내 뒷담화 했던 걸 전해주는데

이걸 구체적으로 들으니 이젠 제가 스트레스를 받네요.

여전히 깔것도 아닌 것들이죠

그냥 왠지 꼴보기 싫은겁니다.

나이도 비슷하고, 제가 운동 중독에 가까워서 열심히 하거든요.


다른 사람들은 운동하며 다툼도 하고,누구 꼴보기 싫다 말도 많던데

저는 그런것도 없어요,,다 원만하고 운동이 마냥 즐거운 사람이에요.


이 지경이 되니, 저도 이제는 민원을 넣던지 대면해서 경고를 주던지 하고싶은데요.

뭐라고 해야 그쪽에서 뜨끔하면서 깨갱할까요..

민원은 넣어봐야 사적인 영역? 일 수 있으니(수업 관련 부분이 아니라서)

크게 변화는 없을듯 싶어요.


조언 구합니다.

IP : 221.140.xxx.2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2 11:03 PM (61.72.xxx.248)

    그냥 하세요
    그러던 말던 뭔 상관.
    운동하고 곧장 집에 오면 되잖아요!
    말 안 나게 조심하실 필요는 있어요

  • 2. ㅇㅇㅇㅇ
    '19.8.22 11:08 PM (221.140.xxx.230)

    네,,저도 한 3-4달 짖어라,,나는 내 할 일 한다..하면서
    운동만 했는데요..
    원래 운동 끝나고 혼자 집에 오는 스타일이고요.
    이젠 좀 열받네요..다른 센터에까지 제 뒷담화를 한다고 하니.
    조심할? 꺼리는 없어요.
    전 자리 욕심도 없이 서라는 데 서고, 빈 자리에 서고 그래요.
    내 뒷담화 하는 것도,
    내가 자기 뒷담화 하는거 맞장구 안쳐줬다고,,자기를 안받아주는 것 같다나,,
    이걸로 시작하더니
    행사때 앞자리 서게했다고(반장이 서라고 한 자리에요) 난리난리 치고,
    자기가 나 부르는데 내가 못들었다고(진짜 못들었어요) 자기 까는 거라고 난리치고..

    그만두긴 싫어요
    집에서 걸어가고, 시간도 좋거든요..

  • 3. ...
    '19.8.22 11:12 PM (125.180.xxx.185)

    강사도 여자인지라 춤 잘 추고 거기다 몸매까지 좋으면 경계를 하긴 하더군요. 그냥 여자들 모인 집단의 특성이라고 생각함. 다른델 힘들게 간다해도 그런 사람이 없으란 법 없고..

  • 4. ㅇㅇ
    '19.8.22 11:12 PM (175.223.xxx.34)

    누구나 다 씹히는거 같아요
    정도와 주 타겟이 누구냐의 문제지..
    별의 별 사람 다 있고, 트집은 잡히게 마련인거 같아요.
    눈 마주치거나 두리번 대지말고 빈틈에는
    폰 보거나 통화하는척하심 안되나요. 어휴 피곤해라 여초..

  • 5. ㅇㅇ
    '19.8.22 11:22 PM (175.114.xxx.96)

    알만한 사람들은 뒷담화하는 사람을 경계하지요~ 근데 아무리 운동이지만 그런 강사랑 하기 싫을 듯. 그냥 옮기세요.

  • 6.
    '19.8.22 11:26 PM (210.99.xxx.244)

    한마디하고 옮기세요 페이강사면 주인한테 얘기하고 저런사람 쓰지말라고

  • 7. 그런일은
    '19.8.23 9:25 AM (223.62.xxx.254)

    대판싸우고 주인한테 얘기하고 안나가야죠 운동강사가 뭐라고... 이래서 뭐든지 중독되면 안됨

  • 8. ,,,
    '19.8.23 3:38 PM (121.167.xxx.120)

    민원만 세게 넣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64956 고등학생 유산균 추천해주세요 8 에구 2019/08/23 2,425
964955 여기도 알바들이 11 ㅉㅉ 2019/08/23 375
964954 바퀴벌레 없애려는데 관리사무소 약으로 충분할까요 3 박멸 2019/08/23 2,349
964953 660원에 대한 불펜반응 12 saa 2019/08/23 1,291
964952 에어팟1세대랑 2세대 커버 호환되나요? ㅇㅇ 2019/08/23 325
964951 [펌] "부끄럽지 않다. 자랑스럽다"…논란의 .. 10 zzz 2019/08/23 1,494
964950 성신여대, 나경원 딸 성적도 특별 대우!! 32 김유라 2019/08/23 2,223
964949 임신 축하 선물 질문 드립니다 13 Common.. 2019/08/23 2,067
964948 아베 질척대네요 34 늦었다~ 2019/08/23 2,914
964947 공동저자 허위기재 자녀 입학취소 16 .... 2019/08/23 1,268
964946 유투브에 고마운 미국청년이 있네요. 3 ^^ 2019/08/23 1,354
964945 트럼프 "기사에서 익명의 관계자가 보이면 그만 읽어라,.. 14 음.. 2019/08/23 1,669
964944 [조국화이링] 세탁기 건조기 구매 문의드립니다. 7 ㅇㄹㅇ 2019/08/23 763
964943 다이소, 욱일기 형상화 제품 판매 2 다이소 불매.. 2019/08/23 1,336
964942 고3 엄마이자, 고3을 오랜시간 지도해 오신 선생님의 글 49 펌글 2019/08/23 3,924
964941 욕실 수리와 싱크대 교체 2 .. 2019/08/23 1,714
964940 [급] 변기에 펜을 빠뜨렸어요 9 사고 2019/08/23 1,580
964939 아이스크림 정말! 4 배둘레는타이.. 2019/08/23 1,071
964938 LED거울 화장할때 도움되나요? 4 화장 2019/08/23 1,009
964937 이혼후 돈이 문제죠 1 2019/08/23 2,007
964936 여기 조국지지자들이 이상하다고 30 저는 2019/08/23 1,303
964935 사람만나고 오면 병나요ㅠ 3 너무 좋은데.. 2019/08/23 1,528
964934 청와대 웃기다. 63 웃기고 슬픈.. 2019/08/23 2,405
964933 말많은 의전도 이제 다 끝났어요 18 ㅁㅁ 2019/08/23 2,809
964932 스마트폰에 있는 사진을 1 사진 2019/08/23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