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콘도같은 집이 소원입니다.

청소가문제 조회수 : 4,425
작성일 : 2019-08-20 10:47:12
항상 앉은자리에서 일어설때는 치울거리를 들고 일어난다
손에 걸레든 물티슈든 쥐고 있는다...

청소를 너무너무 못하는 저인데 직장다니지만 집에 있는동안 
저 두가지만이라도 해볼려니 쉬운듯 하면서도 잘안되네요 ㅜㅜ

청소 잘하시는분 게으른 아줌마한테 팁하나씩만 투척해주세요


IP : 115.22.xxx.14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8.20 10:49 AM (116.36.xxx.130)

    안쓰는 물건을 없애유.

    도서관에 미니멀라이프 책 많아유.
    인터넷에서 미니멀라이프 검색해도 사례는 많고유.
    그거보고 살살 해봐도 되유.

  • 2. ㅇㅇ
    '19.8.20 10:49 AM (175.223.xxx.49)

    로봇청소기 돌리고 바닥에 뭘두지 않아요 안쓰는건 또 꺼내쓰더라도 다넣고
    잡다한건다버림
    모델하우스 같대요 근데 혼자살아서 가능할수도

  • 3. ㆍㆍ
    '19.8.20 10:49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우선 집이 정리가 안되있거나 묵은 짐이 많다면 하루 날잡고 정리하고 시작해야해요..
    아니면 다시 도룩 되기 쉬워요...

  • 4. 실기는 안되지만
    '19.8.20 10:51 AM (1.237.xxx.156)

    이론은 빠삭한 미니말 지향 맥시멀리스트로서
    콘도에는 없는 물건이 집에 너무 많은 게 문제입니다.

  • 5. ??
    '19.8.20 10:52 AM (180.224.xxx.155)

    손에 걸레든 물티슈든 쥐고 있는다...
    이런 비현실적인건 하지마세요. 저러면 피곤해서 유지 못해요
    일단 물건들 자기자리를 정한다
    물건을 쓰면 바로 제자리에 넣는다
    요일별로 청소할 구역을 정한다
    -저같은 경우는 전업이라서 월요일에 전체 청소
    중간중간 밀대. 장 보는 날. 장본 다음날은 펜트리정리. 화장실등 정해놓고 그날그날 간단히 청소해요

  • 6. 콘도를
    '19.8.20 10:54 AM (119.198.xxx.59)

    떠올려보시면 되겠네요.

    1.잡동사니가 없다
    2.최소한의 물건만 있다
    3.살림살이가 없다

    집은 콘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냥 필요없는건 모조리 버리던지 처분해서
    물건(가구 등)가짓수를 파격적으로 줄이세요.

  • 7. ..
    '19.8.20 10:54 AM (222.237.xxx.88)

    콘도에는 없는 물건이 집에 너무 많다. 222

  • 8. pobin
    '19.8.20 10:57 AM (61.253.xxx.210) - 삭제된댓글

    윗분들 말처럼 치우는게 문제가아니라
    집안의 물건이 많으신건 아닌지..
    기준은
    집안에 내가 모르는 물건이 없고, 그 보관장소도 다알고, 컨트롤하고, 사용하는지.. 체크해보세요

  • 9. 한번
    '19.8.20 11:01 A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싹 정리 해야 가능하지
    손에 물티슈 쥐고 산다고 될 일이 아닙니다
    정리와 청소의 개념이 없어서 그래요
    일단 정리를 대대적으로 해서 모델하우스 상태를 만들어놓고
    슬렁슬렁 그거 유지하고 사는 거예요

  • 10. 정말 기본이지만
    '19.8.20 11:01 A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안쓰는건 과감히 버려요.
    아깝다 생각말고. 언젠가 쓰겠지하고 넣어뒀던것들요.
    남편이나 애들꺼말고 일단 본인꺼부터요.
    주방에서도 버릴것 엄청 많을겁니다.
    오래된 반찬김치통들. 잘 안쓰는 소형가전들. 손님용 여분 수저.그릇들. 컵들. 텀블러.양념통등등요.
    화장대만해도 오래된것들 쌤플들 등등 있구요.
    오래된 옷들은 기본이고 안맞는것. 최소 5년이상 안입는 비싼옷들요.
    버리면 나중에 또 새로 살 명분도 되고 일단 개운해요.
    책들 마찬가지구. 욕실에서도 딱 쓸것만 놔두고 여유분은 따로 담아놓고 쓰면 좋아요.
    한번에 못하겠음 매일 한가지씩 이라도 들고나가 버려보세요.
    저는 오늘도 오래된 손수건하나 쓰레기통에 던져넣었네요

  • 11. ...
    '19.8.20 11:02 AM (220.86.xxx.91)

    우리 집이 콘도같아요
    원래부터 고급콘도.. 같은 집이 로망이었거든요 ㅎ

    콘도같은 집의 핵심은 먼지가 아니라, 물건입니다
    저 쓸고 닦고 열심히 안해요
    대신 바닥에 소파, 식탁, 거실장, 화분 2개 말고는 다른 가구나 물건이 일체 없습니다
    식탁은 식사시간 외에는 항상 아무것도 없구요
    거실장 위엔 tv와 시계, 작은 화병 1개 말고는 없어요
    거실이 그렇고, 주방도 마찬가지로 싱크대 위에 나와 있는 물건은 아주 최소화로 합니다
    침실 화장대 위엔 거울과, 서랍에 안 들어가는 스킨 2개, 향초 1개밖에 없어요

    그러니 오전에 로봇청소기 한 번 돌고 나면 집 깨끗하구요
    가끔 마른걸레로 쓱쓱 화장대, 거실장 청소하기도 넘 편하고 일도 아니예요

    물건에 대해 욕심이 없어요
    자잘한 주방가전 복잡하기만 하고, 짐만 되니 안 사요
    웬만한 건 칼 하나로 다 할 수 있으니 불편해도 그렇게 써요
    이쁜 장식품에 대해 욕심 없고, 대신 좋은 그림 서너개 걸어 둬요

    식구별로 4계절 옷 다 합해도 아마 다른 사람 1명 옷만큼밖에 안 될 거예요 ㅎ
    근데 어떤 게 있는지 훤히 알고 있으니 부족하지 않거든요

    심플하고 단정한 집이 주는 쾌적함이 너무 좋습니다

  • 12. 버리기
    '19.8.20 11:03 AM (1.255.xxx.102)

    쓸 거 같아 킵해 두는 게 다 짐짝이 돼요.
    많이 버리기 ... 이거만 해도 집 깨끗해져요.

  • 13. ....
    '19.8.20 11:07 AM (58.120.xxx.165)

    물건 살 때 저장 비용 생각하고 소량씩 사기(그게 더 싸요. 쟁여놓는 공간 비용 생각하면)
    날마다 버릴 것 눈 밝히고 찾기. 버려야 정리가 됩니다.

  • 14. ...
    '19.8.20 11:15 AM (223.62.xxx.56)

    대청소 하셨나요? 뭐뭐 있는지 파악되면 정말 살게 없더라구요.
    그외는 보이는 족족 버리세요.
    오래된거 의미 깊은거 없으면 안될거 같은거 없어요.
    그냥 버리면 되고 없으면 안쓰게 되요

    한두번 해보고 결과의 개운함을 느끼게 되니까
    자신감이 붙어서 이제는 콘도같은 집이 일도 아닙니다.

  • 15. ....
    '19.8.20 11:23 AM (58.120.xxx.165)

    집안의 물건들을 파악하고 있어야해요.. 뭐가 어디 있는지 모르면 그걸로 실패.

  • 16. 김정리
    '19.8.20 11:23 AM (1.211.xxx.115)

    다른 분들 말씀에 덧붙여 저는 물건 버리고 정리하면 제 살이 빠진 것처럼 가뿐하고 좋아요.
    제 의지로 버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살은 못 뺐지만. ㅋㅋ
    저도 원플원 행사 상품이나 사은품 주는 물건들 안 사요.
    딱 필요한 것만 사서 쓰고 버리고, 또 사고.
    뭐 사고 싶으면 뭐 버릴거 없나 찾아보고.
    버리고 정리하는 게 쓸고 닦는 것보다 먼저예요.

  • 17. 오늘
    '19.8.20 11:24 AM (1.225.xxx.117)

    욕실하나만 치운다 생각하시고
    들어가서 샴푸 린스 바디클린저 샤워타올만 두세요
    세면대에 비누 칫솔 치약만 두시구요
    가족이 여럿이면 컵하나에 몰아 넣으세요
    안쓰는 칫솔 치약 로션 오일병 등등 다쓸어버리시고
    빗도 한개또는 두개만 정리장에 넣어놓고 다버리세요
    욕실 청소 솔이나 세제도
    쓰는거 한개씩만남기고 다버리세요
    바가지 대야 이런것도 치우든가 버려야해요
    나중엔 욕실 청소도구도 뒷베란다에 따로 두고 쓰게 됩니다
    다치우고 욕실 대청소하고 잘환기시면 됩니다

  • 18. ,,,
    '19.8.20 11:44 AM (121.167.xxx.120)

    며칠전에 경험담 올라 왔어요.
    안쓰는 물건 하루에 3가지씩 버린다.
    오래된 옷 정리 한다.

  • 19. ㅇㅇ
    '19.8.20 2:07 PM (180.230.xxx.96)

    비결은 댓글에도 있듯이 물건을 많이 사지 않아야 한다 입니다
    많이 버리세요
    그럼 굳이 안치워도 깔끔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76186 2013년 조국 윤석열에게 "더럽고 치사.. 22 .. 2019/09/14 2,190
976185 아직 해명안된 조국 의혹 리스트 26 진짜많네요 2019/09/14 1,170
976184 의사,약사님들, 비타민D 수치가 13 이면 비타민D 용량 어느 .. 9 건강 2019/09/14 2,690
976183 실전에 강한 분들.. 비결이 뭔가요? 17 2019/09/14 4,526
976182 고 김홍영 검사 찾아 추모하셨는데 제자였네요 15 조국장관님 2019/09/14 6,623
976181 우종학 교수 페북 글 12 Oo0o 2019/09/14 2,700
976180 유시민말대로 다 같이 죽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8 ... 2019/09/14 3,674
976179 에어프라이어 5리터 7리터중 결정 못하고 있어요 10 에어프라이어.. 2019/09/14 2,961
976178 살아있는 새우사왔는데 까서 회로 먹어도 되나요? 6 가고또가고 2019/09/14 2,776
976177 빨리 조국기생충집안 구속시키고 조용히살자 46 나라사랑 2019/09/14 1,887
976176 청소기가 넘어져 머리를 맞았는데 상황좀 봐주세요 7 00 2019/09/14 2,535
976175 국쌍(국사무쌍) 대일민국 나베(나베스트) 아들있는 줄 13 그래서 2019/09/14 1,714
976174 [펌] 장부승 조국 비아냥에 참교육시키는 최동석 교수 페북 4 Oo0o 2019/09/14 3,740
976173 여운이 남았던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1 ,,, 2019/09/14 3,352
976172 꼭 챙겨보는 프로그램 있으신가요?드라마 제외 12 프로그램 2019/09/14 2,186
976171 요샌 합가 안하나봐요. 특히 아프기 시작하면.. 13 궁금 2019/09/14 6,028
976170 포도 몇송이까지 드셔보셨어요~~? 3 땡겨요 2019/09/14 1,917
976169 남편이 친정에서 하는거보면 우울하고..이혼하고 싶어요.. 11 랭쥬 2019/09/14 8,360
976168 분해안되는 써큘레이터 청소 꿀팁ㅋ 2 써큘레이터 2019/09/14 6,484
976167 촛불집회의 진실@@ 다들 알고계셨나요? 9 헐~~ 2019/09/14 1,876
976166 펌) 정신병자 광신도들 선동 3단계 13 sss 2019/09/14 1,309
976165 요즘 홈쇼핑에서 순금 악세서리 많이 파는데 멋내기에 어떨까요 10 홈쇼핑 순금.. 2019/09/14 3,315
976164 팔찌좀 봐주세여 12 2019/09/14 2,944
976163 비오니까 커피생각이 10 2019/09/14 2,345
976162 기생충 영화 오늘 첨 봤는데요......(스포 약간) 4 ..... 2019/09/14 2,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