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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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도덕보다 하위이자 수동적인 선
흠.. 조회수 : 529
작성일 : 2019-08-20 00:55:52
적법했다라는 말이 도덕적이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안타까운 현실
IP : 211.243.xxx.1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더적나라한
'19.8.20 12:58 AM (211.243.xxx.172)법망을 피해갔다 라는 적나라한 표현이 있죠
2. ..
'19.8.20 12:59 AM (1.231.xxx.14)적법한 것은 인정하는 거군요?
3. ..
'19.8.20 12:59 AM (1.231.xxx.14)대단한 화력이다.
4. 도덕적으로
'19.8.20 1:01 AM (211.108.xxx.228)문제 있으면 그건 국민이 더 잘 알아요.
청문회 때 소명 보고 국민들이 선택하는거죠.
윤석열때도 납득이 모두 되었쟎아ㅛ.5. 자한당이
'19.8.20 1:02 AM (211.108.xxx.228)청문회 전에 낙마 시키려고 그러는거에요.
국민적 판단은 청문회를 보고 할텐데 여론 악화 시켜 나쁜 사람 처럼 몰아가는거죠.
조국이 진짜 자기가 떳떳하다면 자한당 댓글부대와 선동군들 이겨 내고 청문회까지 갈겁니다.6. 누구냐
'19.8.20 1:30 AM (221.140.xxx.139)궤변을 늘어놓지 말길.
적법했다를 비도덕적이란 말로 해석하는 그 뇌구조가 궁금.
그러니까 제발 좀 청문회 좀 하자고!7. 기생충들
'19.8.20 4:31 AM (219.248.xxx.53)니네들 장사하는 거 한 두 번 본 것도 아닌데 어디서 약을 팔겠다고——.
불법적으로 사찰한 개인 정보를
적법한 청문회와 상관없이
악의적으로 유포해서 여론 선동질 하는 거,
앞으론 못하게 될까봐 두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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