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동생 전부인과 우상호 해명듣고 궁금한점이
궁금한게
2005년 결혼허고 2009년 이혼하면서 김해친정으로 내려가 살면서
그후에 2015년인가 선경아파트 전세가 3억5천에
전세 들어갔건 같던데
그돈은 어떻게 마련한건가요?
홀로 직장다니면서 몇년만에 마련할수 없는 돈인데..
1. 급조한그글이
'19.8.19 11:25 AM (223.38.xxx.59)믿을수있던가요?
구구절절 감성팔이
좌파수법이죠2. ...
'19.8.19 11:25 AM (61.72.xxx.248)조국 어머니
전 시어머니께서 주신 걸로.
애들이라 며늘 안스러워 주신걸로!3. ㅇㅇㅇ
'19.8.19 11:26 AM (58.237.xxx.61)글 좀 제대로 읽고 댓글다세요
난 다 이해가 가던데4. 223
'19.8.19 11:26 AM (211.196.xxx.77)님같은 사람은 댓글쓰지 마세요..ㅡ
5. 결혼
'19.8.19 11:27 AM (101.235.xxx.13)전부터 모은돈, 이혼하고 모은돈, 은행대출, 친정도움...
가능성은 매우 많은데요?6. 223
'19.8.19 11:27 AM (220.124.xxx.74)진짜 글마다 다니면서 헐뜯고 있네요
7. ...
'19.8.19 11:28 AM (211.196.xxx.77)동생 전부인글엔 시어머니가 마련해준 빌라가 2017년이 아니였나요?
그글에 현재 살고 있는 전세금 얘기가 나와있나요?8. 음
'19.8.19 11:28 AM (222.111.xxx.117)조국 교수 동생 부부 이혼사가 그의 공직 능력과 무슨 상관이예요?
이혼 후에 시댁 지원 받는 것도 죄가 되나요?
그리고 전 제수씨가 자기네 이야기 그만 하라고 호소문도 올렸던데 이런 글 계속 쓰는 이유는 뭔가요?9. ㅇ
'19.8.19 11:30 AM (121.55.xxx.207)그걸 믿는 사람이 오히려 이상함
10. ...
'19.8.19 11:31 AM (211.196.xxx.77)아니 관심도 없더가 우상호얘기 듣고 조국돋생 전부인 호소문 보고 궁금한게 있어 물어본건데
글쓸 자유도 없어요?11. 아이고
'19.8.19 11:31 AM (101.235.xxx.75)아마도 이번 청문회는 전쟁이 될것같네요. 분위기 보아하니 자한당에서 엄청 준비많이해야되겠어요.
어떻게든 꼬리잡아볼라고 난리들이네요. 조국관련 의혹 제기한것들 다 해명되면 인정하려나 아님 타진요처럼 달라붙을런지. 흥미진진하네요.12. ..
'19.8.19 11:31 AM (220.86.xxx.180)조국 어머니 재산이 454만원이랍디다.
딸랑 21원 남기고 간, 아니지 , 21원도 빚갚고 떠난 남편에 재산이 그정도인데, 뭘 누가 누굴 안스러워 줘요?
제 정신 아닌 듯.13. 음
'19.8.19 11:32 AM (222.111.xxx.117)이혼한. 제수씨 당사자가 자기네 이야기 그만 하라고 호소 했잖아요.
아이가 보고 있다고요.
개인적으로 궁금증 풀겠다고 이런 식으로 돌 던져도 되나요?14. 위장이혼
'19.8.19 11:33 AM (119.67.xxx.64) - 삭제된댓글위장이혼한 사람이 위장이혼했다고 하진 않죠.
15. ㅜㅜ
'19.8.19 11:33 AM (218.48.xxx.129)누가 줬던 증여세는 내야겠죠 ㅋㅋㅋ
16. ..
'19.8.19 11:33 AM (211.196.xxx.77)윗님 조국 어머니 454든 454억이든 글 내용과 다른포인트는 님이 다른글에 쓰세요.
쓸데없는 댓글 달지 말고.17. 쓸개코
'19.8.19 11:33 AM (175.194.xxx.139)우상호 의원이 그러지 않았나요? 친정도움도 좀 받은것 같다고..
18. ..
'19.8.19 11:36 AM (218.54.xxx.18)그 돈의 출처는 들어봐야 알겠지만,
친정의 도움이나 일부 대출이거나.
그럴거같아요
청문회가 무슨 가족청문회도 아니고
지난번엔 남편주식으로 난리더니
거래 이상없음이고
이번엔 동생네로 난리네요19. ...
'19.8.19 11:36 AM (106.102.xxx.51)어이구 예, 그러시지요.
저 진짜 21원에서 까암짝 놀랐습니다.ㅋㅋ20. 조국이
'19.8.19 11:39 AM (180.64.xxx.133)지가 벌어서 혼자만 먹고 살았나
지 동생 이혼한 전마누라와 부동산 거래는 왜 했대
뇌가 정지된 상태인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21. 에혀
'19.8.19 11:44 AM (112.154.xxx.167) - 삭제된댓글동생네까지 끌고와서 난리 난리
22. 그 동생
'19.8.19 11:45 AM (180.64.xxx.133)이혼한 전 마누라와 부동산거래는 왜 했냐고
조국이 미친것도 아니고
아버지 죽을때 남긴 재산이 21원인데
지들은 왜 몇십억씩 갖고 있냐고23. 에휴
'19.8.19 11:45 AM (112.3.xxx.193) - 삭제된댓글3억 4억 돈단위 거래는 서민들 사이에서도 흔하지않나요. 자한당 자기네들도 이런거 털면서 돈단위에 웃음 나올텐데 참..
24. 그 거래를
'19.8.19 11:46 AM (180.64.xxx.133)왜 이혼한 동생 전처와 하는데요?
왜 뭐땀씨?25. ..
'19.8.19 11:56 AM (218.54.xxx.18)댓글들 참 안타깝네요
이혼이라는 프레임에 가두지 말고요
유책배우자가 동생이고
친가로서는 핏줄이 이니까 그랬겠죠26. 음
'19.8.19 12:00 PM (125.132.xxx.156)친정에서 받은것도 있을수있고 본인도 모으고 시가에서도 십시일반 도와줬겠죠 이해가 안갈정도로 큰돈은 아니에요
27. ...
'19.8.19 12:05 PM (223.38.xxx.243)그렇게 도와줄거면 이혼전에 도와주지
28. ..
'19.8.19 12:09 PM (49.170.xxx.117) - 삭제된댓글사람의 도리를 하고 살았던 게 짐이되네요 ㅜㅜ
29. ㅇㅇ
'19.8.19 12:18 PM (116.38.xxx.19)조국교수어머님의인품에다시한번감동받았어요.충분히가능한일
30. 음
'19.8.19 3:01 PM (112.165.xxx.65) - 삭제된댓글세상살이가 남에게 그렇게 다 무자르듯 이해되게 살아지던가요? 저런 상황을 다 설명하게 될 줄 어찌 알았을까요. 측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