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초반에 태어나신분들 88올림픽 기억이 나세요..??
1. .......
'19.8.16 1:05 AM (211.187.xxx.196)님보다 몇살많은데
굴렁쇠 호돌이만 기억나요
경기는 기억안납니다2. 83년생인데
'19.8.16 1:07 AM (223.38.xxx.78)전혀 기억안나요 ㅎㅎ
사랑의 미로 라는 노래만 기억나구요3. 빠른 80
'19.8.16 1:11 AM (218.49.xxx.240)그때 2학년이었는데 TV보면서 이게 올림픽이구나 올림픽하는구나 생각하던 거랑 폐막식때인가 손에 손잡고 들었던 기억이요. 경기 중계 본 기억은 없어요 ㅎㅎ
4. ..
'19.8.16 1:45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호돌이랑 손에손잡고 노래 기억나요
5. 손에 손잡고
'19.8.16 1:55 AM (14.39.xxx.7)부르면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ㅋㅋㅋㅋ 호돌이 그림도 기름종이 대고 열심히 그렸고요
6. 82년생
'19.8.16 1:59 AM (121.175.xxx.200)엄마가 무슨경기보시다 에잇 하고 티비꺼버림.ㅋ 막태어난 남동생 혼자 바둥바둥 거리고있었던 기억 나네요.
7. ..
'19.8.16 2:02 AM (220.85.xxx.168)가족들이랑 과일 먹을때 틀어져 있는 TV에서 개막식 방송이 나오던 것 기억납니다.
8. ..
'19.8.16 2:21 AM (172.58.xxx.26) - 삭제된댓글저는 그때 잠실 주공아파트 살았었는데 식구들이랑 다 경기 보러 다녔어요. 학교에서 약 일주일간 임시 방학을 했었구요. 채조경기장에서 아빠가 코마네치선수에게 사인받았던 것. 그 유명한 칼루이스 벤존슨 육상경기 본 것도 기억나요. 잔디밭에 온수기계가 있었고 사람들이 다 소형 컵라면을 먹었었어요. 몸이 벌건 외국인들이 웃통을 벋고 일광욕하는 모습이 매우 충격적이었었죠. 두고두고 사진도 보고 호돌이 학습장에 열심히 일기도 쓰고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9. ..
'19.8.16 2:24 AM (223.38.xxx.90)저는 그때 중3이었는데요 지방살아서 잘몰랐는데 송파강동에 살았던 친구는 그때당시 수업안하고 매널 경기장가서 경기보고 응원해야했다고 말하더군요 요즘같은세상이었음 학생동원은 말도안되는일~~~
10. ...
'19.8.16 2:33 AM (180.70.xxx.77) - 삭제된댓글그 때 다섯살인데 기억나요 개막식 티비로 보던 것 기억나요
무슨 새를 날리는데 어린 나이에 신기했고,
굴렁쇠 소년 동그라미 굴리는게 너무 신기해서 훌라후프로 따라했는데 똑같이 안되서 좌절하던기억나요
엄마아빠가 무슨 경기 본다고 밤늦게까지 티비보며 피곤하다고 하던 기억도 나요
유치원 가면 애들이 다 손에손잡고 열창하고 그랬었어요11. ..
'19.8.16 3:11 AM (175.119.xxx.68)단편기억으로 생각나는게
아시안게임할때부터 나온 호돌이 마스크
호돌이공책
현정화 탁구
양궁
스포츠 안 좋아하는데
여자 체조경기는 좀 봤어요
1등한 선수가 웨이브있는 커트머리
폐막식이 멋졌어요 다듬이질 소리가 많이 인상적12. 저는
'19.8.16 3:15 AM (67.180.xxx.159)70년대 중반 생인데, 84 LA올림픽때부터 기억이 아주 잘나요.
양궁 김진호 서향순 선수가 유독 기억에 남구요.
86년 아시안게임, 88년 올림픽은 애들이 행사에 우르르 가기도 했었고,
이쁘고 멋진 선수들 (특히 체조와 수영. 다이빙 ㅎㅎ) 보면서 애들하고 떠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임춘애,서선앵선수도 기억나네요.
80년대 초반에 태어난 분들은 기억이 잘 안날 수도 있겠어요.
저 위에 남동생 바둥거리는 댓글 귀여워요 ^^13. 80
'19.8.16 8:30 AM (223.39.xxx.93) - 삭제된댓글굴렁쇠 굴리는 소년 만 기억나요
엄마랑 같이 티비에서 본거 같아요
내또래 쪼만한 애가 올림픽에서 저런거 하는게 대단해 보이고 뭔가 부러웠던 기억ㅋㅋ14. 81
'19.8.16 10:13 AM (222.96.xxx.215)학교갔다오면 만화 안하고 올림픽 경기 재방송만 하고 있어서 엄청 싫었던 기억이 ... ㅋ
호돌이나 손에 손잡고.. 뭐 이런 노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합니다.15. 중2
'19.8.16 3:13 PM (125.185.xxx.187)성남 살았는데, 하키경기장이 성남에 있었어요. 86 아시안게임, 88 올림픽 하키 경기때마다 강제동원(?)되서 박수치러 갔었구요. 울나라 하키 금메달 딴걸로 기억해요. 경기 못보러 가는날은 학교에서 강제로 실내강당에서 모이게 해서 응원시키구요. 하키경기장에서 외국인들 단체로 웃통벗고 관중석에서 일광욕했던거 기억나고, 우린 땡볕에 더워서 찡그려가며 짜증내면서 박수치다 말다 했던 기억나요. 그리고 성화봉송때도 강제동원되서 도로변에서 박수치고 함성지르라해서 소리 막 질렀던 기억도 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