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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외곽에 집을 덜컥.. 분양 받았어요.

부동산폭망 조회수 : 5,974
작성일 : 2019-08-16 13:47:11
부동산 잘 모르고.. 아까운 신혼부부 특공을 날려가며..
수도권 외곽에 집을 덜컥.. 분양 받았어요.

원래는 이사갈 목적으로 알아봤고, 다시 직장도 알아봐야지 싶었는데
같이 이사 가기로 했던 친정부모님이 덜컥 안 가신다고 하셔서..
아이가 둘인지라 맡길 곳 없어 이사를 포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집만 너무 봤는지.. 이제 1년 뒤면 입준데.. P도 잘 안 오르고.. 분양권 매매는 0% 수준이네요.
팔리지도 않는 집 안고 있으니 걱정되고 아직 1년 남았는데 너무 성급한가 싶기도 해요.
일단 이사가서 몇 년 닥치고 살까도 싶었는데 그럴려면 회사도 관둬야 하구요.
아님 애들이랑 주말에만 만나야 하는데 엄마만 찾는 징징이 첫째랑 곧 태어날 둘째 때문에 맘이 안내키네요.

부동산 고자는 이래서 안되나봐요.
서울에 샀어야했는데 바보같이 수도권에 샀나 싶고..
또 저희 형편에 이것도 대단한거다 싶지만요.

친정부모님 그래도 잘 만나서 아이들 봐주시기로 하셨는데 막상 또 일이 이렇게 꼬이네요.
82에 하소연이나 좀 해요. 언제쯤 집값 좀 올라서 잘 팔고 엄마네 근처서 비비고 살 수 있을까요..
(친정 부모님 집근처는 다 비싸요. ㅠㅠ 지금도 20평에 겨우 좀 거리있는 빌라 전세 사네요.)
 
IP : 124.137.xxx.2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8.16 1:49 PM (223.62.xxx.132) - 삭제된댓글

    수도권 외곽

  • 2. ...
    '19.8.16 1:49 PM (59.15.xxx.61)

    아파트는 강남 아니면...ㅠㅠ

  • 3. ㅇㅇ
    '19.8.16 1:50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정말 답답한것이 왜 부동산 질문하면서 지역을 말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딘지 알아야 뭐라고 말을 할텐데

    그리고 외곽이 올르면 다르곳은 폭폭폭등 수준일거예요

  • 4. 이제
    '19.8.16 1:50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역착륙이냐 아니냐 던데 ㅠ ㅠ

  • 5. ㅇㅇ
    '19.8.16 1:51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정말 답답한것이 왜 부동산 질문하면서 지역을 말 안하는지 모르겠어요
    어딘지 알아야 뭐라고 말을 할텐데

    그리고 외곽이 오르면 다르곳은 폭폭폭등 수준일거예요

  • 6. 원글
    '19.8.16 1:51 PM (124.137.xxx.215)

    ㅇㅇ 님, 김포에요. 신도시는 아니구요. 구도심 부근이에요.

  • 7. 거기
    '19.8.16 1:51 PM (223.62.xxx.67)

    천 오름 아마 가고싶은덴 5천 오를텐데
    이래서 부동산오르길 바라는게 바보같은거죠.
    일부 초부자들 빼곤

  • 8. ...
    '19.8.16 1:52 PM (119.82.xxx.244)

    서로가 집값오르기만 바라면
    서로가 엄마네 근처에서 비비고 못사는거 아닌가요?
    부동산이 안정되길 바래야지
    집값이 오르길 바라는건요

  • 9. 그걸
    '19.8.16 1:54 PM (58.230.xxx.110)

    바라지마시고 차라리 부동산안정을 바라세요...
    격차가 줄어들게...

  • 10.
    '19.8.16 1:55 PM (124.49.xxx.246) - 삭제된댓글

    김포는 일단 물량이 많잖아요 오르기 쉽지 않죠 강쪽 아파트들은 그래도 강뷰때문에 장기동 운양동은 비싸잖아요. 북변이나 사우인가요? 대신 여기는 앞으로 개발이 활발할 지역이라 아이 데리고 살기는 좋죠. 그러나 부동산으로는 오를 가능성보단 나편 직장만 안멀다면 실거주로 생각하셔야죠.

  • 11.
    '19.8.16 1:56 PM (124.49.xxx.246)

    김포는 물량이 많아요. 그냥 실거주로 접근하셔야죠.

  • 12. 김포
    '19.8.16 2:03 PM (223.131.xxx.192)

    구심 근처 걸포자이 이런덴 p좀 붙었던데 님 경우엔 팔 수 있음 파는게 낫지 않나요? 직장도 관둬야되고 육아도움 받을 수 있는 친정 멀고 실거주가 안된다는건데...물량도 많고 오르기가 좀...

  • 13. 원글
    '19.8.16 2:06 PM (124.137.xxx.215)

    ㅠㅠ일단 팔려고 내놓고.. 또 실거주로 할 경우의 수를 두고도 있어요.
    회사 관두기도 아깝고(꿀보직 직장에 칼퇴에.. 무튼 좋아요)
    친정엄마랑 떨어지는게 가장 아쉽기도 해요.
    부동산 안정을 바라기엔 너무 큰 뜻 같고 우리집만 오르길 바라는건 욕심이고
    그저 한풀이에요 ㅠㅠ 아빤 그러게 내말듣지 그랬냐.. 뭐라 하시니깐 어디서 말은 못하고 ㅠㅠ
    혼자 이불 속에서 맨날 속상해하고 있어요.

  • 14.
    '19.8.16 2:08 PM (121.159.xxx.121)

    집값이 이제 내려갈일만 있다는분도 있던데..
    잘 생각해 보고 잘 결정하세요

  • 15. 수도권
    '19.8.16 2:10 PM (39.7.xxx.41)

    외곽은 안 내리기만해도 선방.
    김포가 젊은 부부들 많이 살긴하나봐요.

  • 16. 그럼
    '19.8.16 2:13 PM (223.38.xxx.32)

    지금 싸게라도 파세요
    큰종이 꺼내놓으시고
    그집으로 얻는 이익
    손해 다 적어보세요.
    금전 아닌 손해도 모두
    전 그럼 정리되더군요

  • 17. .....
    '19.8.16 2:14 PM (175.223.xxx.75)

    애는 친정부모님에게 맡기고 먼 곳에 실거주라니
    그건 정말 아닌 것 같고요
    팔 수 있으면 팔고
    안되면 거기 전세주고
    친정어머님 집근처에 전세 사셔야죠

  • 18. 파세요..
    '19.8.16 2:25 PM (61.74.xxx.243)

    아니다 싶은건 임자 있을때 파는게 최고에요.
    집값 안정화요?
    서울 내려가면 김포는 뭐 그냥 제자리에 있답니까?
    제가 같은 서울이라도 다른곳 2억씩 오를때 몇년동안 겨우 5천 오른지역을 두번이나 사봐서 아는데ㅠ
    여기서 더 떨어질꺼 없을꺼 같다고 해도 다른곳 떨어질땐 또 떨어집디다!

  • 19. 모두가
    '19.8.16 2:39 PM (121.154.xxx.40)

    집값 오르기만 바라면 어쩌나요

  • 20. 그런데
    '19.8.16 3:00 PM (112.169.xxx.88)

    윗님 집값 오르기만 바라는데 살 사람이 이제 점점 없어지겠죠.
    서울도 마찬가지구요.
    그 많은 대출 받아서 첨엔 기분좋지만 대출이자가 맞벌이 부부 한사람 월급이
    나가버리면 견뎌내겠어요. 사는 재미가 없잖아요.

  • 21. 그거
    '19.8.16 3:33 PM (106.255.xxx.135) - 삭제된댓글

    판다고 해도 청약도 어렵고 서울 집사기도 힘들잖아요. 김포 메트로자이같은데 전세주더라도 입주 후 1년만 버티세요. 경기도도 소폭이라도 오르긴해요. 심지어 미분양아파트였던 제 경험담입니다.

  • 22. 그거
    '19.8.16 4:09 PM (106.255.xxx.135) - 삭제된댓글

    김포지하철역 먼곳이면... 그건 저두 장담 못하겠네요... 경기도는 역세권근처가 필수조건이고 시세에 영향이 많더라고요.

  • 23. 일단
    '19.8.16 4:10 PM (223.62.xxx.79)

    전세주고 천천히 생각하세요

  • 24. 자자부천
    '19.8.16 4:14 PM (115.143.xxx.140)

    부천쪽에 신도시 하나 더 생겨요. 그러면 김포와 서울 중심부 사이에..신도시 하나가 더 생기는거죠.

    그러면 어떤 문제가 생기냐면 교통정체와 물량증가에요.

    일산이 3기신도시 때문에 피보고 있는데 김포도 비슷해지는 거죠. 김포는 애초에 사지 말았어야하는 곳인거죠.

  • 25. 원글
    '19.8.16 5:14 PM (124.137.xxx.215)

    전세도 안나갈 판이에요.
    애초에 친정도 함께 갈 꺼라서 고민을 1도 안했는데..
    갑자기 저러시니.. 저만 이불 속에 외침입니다. ㅠㅠ

  • 26. ..
    '19.8.16 5:40 PM (211.117.xxx.21)

    혹시 향산리? 김포도시철도 도보권 아니면 무피라도 파세요. 전세도 신규물량이 어마어마해서 빈집많을거에요. 제가 실거주 전세 살 요량으로 계속 주시하고 있어서 잘 압니다.

  • 27. 혹시
    '19.8.16 5:59 PM (203.100.xxx.127)

    김포사는데 혹시 구래동 한강신도시 주변인가요 양곡 구도심 ...
    거기면 되도록 빨리 파는게 나을듯

  • 28. ....
    '19.8.16 11:17 PM (58.238.xxx.221)

    하... 김포... 이런..
    정말 접근하면 안되는 곳에 청약을.....
    지금이라도 어떻게 안되나요?
    게속 가져가시면 맘고생하실건데요.....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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