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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연하남 글 지우신 분!!!

와우띠 조회수 : 8,272
작성일 : 2019-08-14 01:22:27

아우 제가 진짜... 닉네임도

귀찮지만 로그인

이라고 쓰고 열나게 댓글 썼는데. 글 날리셔서.

다행히 복사해 둬서!

올리고 씻으러 갑니다.

아니 세상에 그 많은 댓글을 날리시다니 너무하신 거 아님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지금 노트북 배터리도 22분 남았고 지정생존자 다운받은 것도 자기 전에 봐야 하고 엄청 바쁜데
님 때문에 로그인했어요.
대략 870타를 찍었던 타자 실력을 발휘해 엄청 빨리 쓰고 갈게요.

여기 댓글 140개 넘는 거 다 읽었어요. 물론 원글님 댓글도 모조리. 하나도 안 빼고.
읽으면서, 생각 정리 끝, 다행히 원글님도 뒤로 갈수록 생각 정리해 가는 것 같네요.
61.126.xxx.5, 요 분하고 122.36님이 제일 잘 보고 계신 것 같아요. 정답!

글 맨 처음 봤을 때랑, 찬찬히 그 남자의 행동들 적어 주신 거 봤을 때는
에이~남자가 맘이 없으면 안 저러지~
원글님의 고백은 반대여도 한번쯤, 넘어오게 만들 노력은 할 필요 있지 않나 했는데,

아니에요 아니에요. 이젠 완전히 알겠어요,

저 남자 나이와, 연애 경력과, 끼를 감안해 보세요. 그리고 그 남자가 한 말과.

그 남자는 원글님보다 연하일 뿐이지, 어린애가 아니에요.
인기 많은 남자 나이 마흔(직전이지만)?
마흔입니다. 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나이예요.
연애 못 해 본 쑥맥이라면 모를까, 저 남자는 선수네요.
오... 능구렁이죠. 여자보다 더 여우.


다른 분들 한 말처럼,
저 남자는 옆에 누구라도 없으면 못 견디는 타입이고, 끼 부리는 타입이고,
그건 나쁜 게 아닐지 모르지만(사실 나빠요 이것도)
자기 행동의 효과를 백 퍼센트 잘 알고 있다는 점에서, 나빠요.
그 남자가 지금까지 저렇게 끼부리고 살아오지 않았을 거 같아요?
원글님에게만 특별히 그러는 거 같아요?
저 남자는, 원래 저렇게 살아왔어요.
...원글님도 사실 알고 계시죠?

남들이 볼 때는 와~ 되게 정성 들이는 타입이고 스윗한 사람이다~
그리고 상대 여자에게 (여기서는 원글님) 저런다는 건, 맘이 없을 수가 없어~ 말도 안 돼,
남자는 맘 없으면 돈 안 쓰고 시간 안 써, 이건 빼박 캔트 그린라이트!
말할 상황이고, 충분히 그렇게 보인다는 거 아는데,
아니에요. 저 남자는 원래 저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면서 수많은 여자들의 오해를 불러일으켜 봤을 거고
여자들의 무심했던 눈에 오해와 설렘과 갈망이 서서히 차오르는 걸 봤을 거고
그 여자들이 '왜 아직도 나한테 고백 안 하지?'를 궁금해 하며 갈증나 하는 것도 다 알아봤고
그리고도 자기는 언제나 여유만만, 친구니까 아는 동생이니까 선배니까 누나니까 하며
나는 원래 스윗하니까
오해하면 그건 니들 오해지 내 탓은 아니야 하며
어장 관리 아닌 어장 관리를 그냥 늘 쭉 했을 거고
견디다 못한 여자들이 먼저 고백하고 (그러면 남자 마음은 더 차게 식고)
거절당한 여자들이 황당해 하며, 그동안 우리 친하게 지낸 건 뭐지? 이해할 수 없어 하며 눈물 흘리고 하는 것도 진짜 많이 봤을 거예요.

나는 마음 없는데 여자들이 참 쿨하지가 못하더라, 라는 자기 합리화로
스스로 먼저 자기는 잘못 없다고 믿어 버렸을 거고
전혀 미안함도 없었을 거예요. 그게 한 문장으로 요약된 게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데 누나는 쿨하다' 입니다.
아마 원글님의 저질 체력과 귀차니즘으로 원글님은 어쩌다 보니 쿨해졌을 거고
저 남자는, 쿨해서 좋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론 다른 여자들에게보다 훨씬 더 전투적으로 끼부리고 있는 중일 거예요.
그 심리 저 바닥에... 이래도 다른 여자들과 달리 네가 안 넘어오냐,
가 없을 거 같으세요? 전혀?
저 남자 스스로도 인정 안 할지 모르지만, 저는 저 남자의 무의식만큼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남자는 지금 원글님이 설레 하면 그것도 다 읽어요.
그걸 생각해 보세요.
고백할까 말까 하는 것까지도 읽고 있다는 것을. 정말 짜증나 환장할 노릇 아닌가요?
아마 지금으로선 원글님이 연락을 잘 하는 타입이 아니고 저질 체력이라서
이 남자는, 원글님의 눈동자 속에서 읽은 호감과 원글님 행동이 매치가 안 돼서
그것 때문에 좀더 안달나 있기는 할 거예요.
그런데 그 안달은,
어장 속 물고기가 너무 여유로워 보이니까 어라? 너 좀 이상해???? 하는 거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에요.

저 남자, 다 알아요. 자기 행동이 불러일으키는 효과도, 남들이 상식적으로 어떤 대상에게 그 정도 끼 부리는지도,
남들이 볼 때 자기가 하는 짓은 진짜 고백 직전에 공들이는 수준이라는 것도
다 알면서 그러는 거예요. 순수하게 누나를 좋아해서...?
원글님을 사람으로 좋아하는 마음, 없지 않겠지만,
그래도 선을 넘는 짓을 자기가 계속 한다는 걸 아주 자알 알면서 모른 척 하는 거예요.
그러니 좋은 사람이 아닌 거지요.
남녀 관계에서는요, 나에게 그 남자처럼 잘해 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 아니에요.
내가 오해하지 않게 맺고 끊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에요. 저 남자는 선을 넘었으므로 나쁜 겁니다.
병간호 할 지경으로 해 주었으나, 그래서 오히려.
이 모순을 아시겠나요.

다 알고 하는 짓이면서, 그냥, 자기는, 이런 식으로 팽팽한 연애 직전의,
나만을 너무 괜찮게 봐 주는 팬이 없으면 하루하루 사는 맛이 없는 사람이고,
(예쁜데, 이상하게 남자를 늘 곁에 둬야 하고
자기는 절대 사귈 맘 없는 수준의 호구 오빠들을 주변에 거느리고 다니는 여시같은 여자애들 생각해 보세요.
똑같아요. 성별이 다를 뿐이지.
걔네들, 스물 한두살이어도 그 오빠들이 얼마나 자기 웃음 하나에 넘어가는지 다~ 알아요.
남자 나이 서른아홉에 모를 거 같습니까.)
그래서 원글님에게 방패도 이미 다 쳤어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누나는 쿨하다.

그 어머니가 스윗하다구요...? 그 어머니도 엄청 고단수일 수 있는데요...? ㅎ
나이 44 먹은 회사 사람에게 전화해서 누나가 생겨서 좋다니... 스물넷도 아니고. 오마이갓.
그 어머니는, '너 누구니? 내 아들 옆에 있는 나이 많은 애.' 이걸 말한 거 같은데요.
저 음모론자 아닙니다.

저는요, 정말 사람 좋아하고, 사람이 사람 좋아하는데 남녀가 어딨냐, 그런 거 선 긋고 구분하는 건 정말 슬픈 거지
생각했던 이상주의자였어요.
그러나 원글님보다 어리지만, 저 남자같은 짓은 이십대 중반 이후로 안 합니다.
나는 순수한 의도일지 몰라도 상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걸 알고 호되게 교훈을 얻었거든요.
그러니 나는 좋은 의도여도 상대에겐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사회에서도 오해받을 수 있고, 그렇다면 그건 아무리 좋은 행동이어도 결과적으로 '나쁜' 행동이다,
그러므로 나의 품위와 상대방을 위해서 행동 조심해야 한다고 정신 바짝 차리기로 했어요.
이미 저 남자보다 15살은 어린 때에.
저 남자가, 그 제가 알았던 걸 모를까요...?
원글님에게 계속 같은 걸 묻고 있는데, 답을 아시겠죠.

IP : 211.178.xxx.192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댓글 140개
    '19.8.14 1:24 AM (125.142.xxx.145)

    일언반구 없이 지우는 거 보고 주작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듬

  • 2. 댓글 다 지우다니
    '19.8.14 1:27 AM (222.112.xxx.81) - 삭제된댓글

    그 원글 너무한 거 같아요
    다른 사람들 조언 너무 아까움

  • 3. 댓글 다 지우다니
    '19.8.14 1:28 AM (222.112.xxx.81) - 삭제된댓글

    어 맞아요 아무 얘기도 없이 즉시 지우는 거 보구
    드라마 작가가 주작한 거일 수도요

  • 4. ^^
    '19.8.14 1:30 AM (221.153.xxx.103)

    주작....이라기에는 원글 댓글이 너무 성의있었죠 ^^;;
    그냥 현실 직시하니까 너무 가슴 아파서 지우신게 아닐까 싶어요.

  • 5. 마른여자
    '19.8.14 1:31 AM (106.102.xxx.232)

    어우18날도더운데 혈압오르게하네
    원글만 지울것이지
    댓글까지 지워버리고 염병여
    댓글좀보려고 들어왔더니

  • 6. 드라마
    '19.8.14 1:32 AM (27.102.xxx.109) - 삭제된댓글

    작가가 나이라 드라마 작가 지망생의 습작

  • 7. 진짜
    '19.8.14 1:33 AM (211.205.xxx.19)

    댓글이 주옥이었는디....
    저같은 연애 잼병에겐 피가되고 살이 되는...ㅜ

  • 8. 궁금해요
    '19.8.14 1:33 AM (125.177.xxx.41)

    무슨 내용인지 못 봤는데 이 글 읽으니 너무 궁금해지네요
    원래 글. 저장해놓은 분 없나요~

  • 9. 댓글 140개
    '19.8.14 1:35 AM (125.142.xxx.145) - 삭제된댓글

    과실만 따 먹고 씨는 뱉어냈네요.
    성격이 드러나는 듯

  • 10. 댓글 140개 삭제
    '19.8.14 1:36 AM (125.142.xxx.145)

    과실만 따 먹고 씨는 뱉어냈네요.

  • 11. ..
    '19.8.14 1:38 AM (175.223.xxx.26)

    저도 주작같아요.
    주작은 느낌이 있죠.
    적당히 텐션 조절해서 댓글로 보충하며
    보는이 자극하는거..

    아마 삼류 작가쯤 되는이의 소재 수집성 주작일거에요.
    막돼먹은영애씨랑 스토리 비슷하잖아요.

  • 12. 내용
    '19.8.14 1:39 AM (87.164.xxx.87)

    40대 여자가 거래처 30대 남자한테 대쉬하겠다는 글이었죠?

  • 13.
    '19.8.14 1:44 AM (211.178.xxx.192)

    앗!!!방금 폰을 보니 그 페이지가 떠 있네요. 댓글 134개 상태.
    제가 폰으로 보다가 속 답답해서 컴터로 로그인한 거거든요.
    원원글님....... 주작이면 그 글 여기다 풀어버립니다 ㅋ
    드라마로 나오면 우리끼리라도 보이콧 할 거예요!
    아니다, 한 가지 알려 드릴게요. 드라마면 그 드라마 잘 안 될 겁니다. 왜냐면 그런 남자 여우를 좋아하는 여자 시청자들은 없거든요.

    아 위 본문에 쓰려다 까먹은 거.
    술 먹고 스킨십을 시도하든, 은근 기대든, 아니면 고백 유도해 보려고 뭔 수를 쓰든
    그 남자는 그런 걸 이미 십수 번도 더 봤다는 걸 생각하세요.
    시도하려고 하자마자 그 남자는 낌새 챌 겁니다.
    아~ 이 누나 쿨한 줄 알았는데 똑같네...
    아니면
    그렇지 누나도 별 수 없네........ 아 이 잘난 나

    대충 이 두 가지 생각 중에 하나일 텐데 고백할 생각은 넣어 두는 게 좋겠죠. 만약 주작 아닐 가능성을 생각해서 원글님을 위해 마지막까지 충고를 남겨 드림.

  • 14.
    '19.8.14 1:44 AM (210.99.xxx.244)

    댓글 너무 많이달려 무서워 지우신듯

  • 15. ㅇㅇ
    '19.8.14 1:47 AM (121.148.xxx.109)

    선보는 자리도 데려다 줬다잖아요.
    그 원글님 결혼하면 매형 생겼다고 너무너무 좋아할 듯.
    결혼식장에 그 연하남 어머니도 곱게 차려입고 오셔서 축하한다면 손 꼭 잡아주고
    우리 아들 누님, 매형 너무 좋으신 분들이라고 덕담하고 갈 겁니다.
    허허허허허허

  • 16. ..
    '19.8.14 1:47 AM (175.223.xxx.26)

    드라마 한다고 뭐 그대로 하겠어요?
    적당히 현실 반영한선에서 글 올리고
    지가 생각지 못한 상황과 타인들의 생각
    수집한거지.

  • 17.
    '19.8.14 1:47 AM (61.80.xxx.55)

    원글만 펑할것이지ㅉ 기본매너가 없는듯한 사람임

  • 18. ??
    '19.8.14 2:03 AM (221.153.xxx.103)

    원글님 결혼하면 멀어질 거에요.
    진짜로 원글님에게 남자 생기면, 처음에는 더 열성적으로 잘해주다가 원글님이 진짜로 결혼하면 아마 멀어질 걸요. 끼부릴 다른 대상 찾아서 갈 거에요~ ㅎㅎ

  • 19. 한여름밤의꿈
    '19.8.14 2:37 AM (119.200.xxx.111)

    정말..주옥같은 댓글 많아서 완전 몰입해서 댓글 보고 있었는데..댓글만이라도 누가 살려주실수 없나요?

  • 20. ...
    '19.8.14 2:37 AM (73.97.xxx.51)

    아 늦게봤다 궁금하다 누가 복구 좀 해주세요 ㅠㅠ

  • 21. 궁금
    '19.8.14 2:38 AM (198.40.xxx.13) - 삭제된댓글

    너무 궁금해요 댓글만이라도 누가 복구 해주세요 ㅠㅠㅠㅠ

  • 22. ㅇㅇㅇ
    '19.8.14 2:44 AM (175.223.xxx.199)

    저도 댓글들이 현실적이기도 하고 현명하고..
    배울점이 많아서 읽으며 빠져들어 갔는데..
    댓글도 썼더니..정성들인 뒷끝이 아쉬워요.
    댓글 140여개 보존해놓은 고수님, 없으신가요?ㅜㅜ

  • 23. 궁금
    '19.8.14 3:07 AM (72.140.xxx.163)

    무슨 얘기였나요?
    너무 궁금해요ㅜㅜ

  • 24. 주작?
    '19.8.14 3:26 AM (211.47.xxx.9)

    주작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래서 더 안타깝더라구요
    여자가 연애 안해본게 티나고
    나이안맞게 감상적인 것도 보여서
    글 지운거 이해해요
    부끄럽잖아요 연애문제니까

  • 25. 원글이랑
    '19.8.14 5:23 AM (211.36.xxx.89)

    본인댓글만 지우고
    82님 댓글은 살려놓지....

    아휴 댓글 아까비 ㅠㅠㅠㅠ

  • 26. ...
    '19.8.14 7:05 A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어제밤에 능구렁이라고 댓글 달고 잤는데 밤새 이런일이 있었나봐요

  • 27. ...
    '19.8.14 7:20 AM (218.49.xxx.66) - 삭제된댓글

    누가 들으면 청춘드라마 찍는줄...
    나이 39 쳐먹고 저게 뭔 짓거리래..
    일찍 결혼했으면 사춘기 애도 있겠구만 남의 감정 갖고놀고 지가 무슨 20대 꼭?미남 놀이냐.
    20대 여자가 보면 할배 수준인게 콱 그냥.
    나이만 가지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저 상황에 남자 나이 지우고 행동보고 맞추라면 누가 40 다 되가는 남자라 생각함?

  • 28. ㅇㅇ
    '19.8.14 7:29 AM (223.62.xxx.120)

    사람 감정이라는게 맘대로 안되는거지만 저같으면 저남자 조금 멀리하겠습니다..진짜 좋아한다면 상대방 헷갈리게 안해요.왜 그런시간을 아끼나요? 아마 원글이 자신을 좋아한다는거 이미 알겁니다.그거 못숨기거든요.나이가 적지도 않으면서 겉으로는 누나하며 쿨하다 어떻다로 포장하는데 진심으로 좋은남자는 아닌것 같은데요..추가 댓글을 보면서 오해할수있게 행동은 하는데 딱 누나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라는듯 선을 긋는말이 진실이죠..좋아하면 손잡고 싶죠 무슨 20대도 아니고 알잖아요..이렇게 헷갈리게 하는데도 그 원글이 자신을 보고 반하지 않았다로 확신하는건 눈빛에서 읽었을겁니다.사랑하면 달라요..그냥 저남자 스타일이죠..

  • 29. ㅇㅇ
    '19.8.14 7:45 AM (175.223.xxx.215) - 삭제된댓글

    전 주작에 한표요

    댓글 아끼비 222
    원글님 82님들의 주옥같은 댓글만이라도 좀 올려주세요

  • 30. ..
    '19.8.14 8:39 AM (175.197.xxx.12)

    전 주작아닌것 같아요.
    이전의 주작글하고는 달라요.
    이전글은 엄청 절절하고 감정자극하는 글을 구구절절 올리고나서 댓글 엄청 달리고 나면 몇시간도 안되어 결론내고 상대방에게 통보하고 댓글로 사람들에게 이러저러하게 처리했다고 알리고 끝. 글 지우지도 않고요.

  • 31. ..
    '19.8.14 8:50 AM (180.66.xxx.164)

    이글쓴 원글님도 대단하시네요. 엄지척입니다!!
    종종 이런글 올려주세요. 저도 읽으면서 헷갈릴만하네 했는데 딱이네요.나쁜시키~~~ 저런 여자애들은 진짜 많이봤거든요.남자버전도 있었군요. 진짜 사람 유형 파악이 젤 힘들어요^^

  • 32. 무섭
    '19.8.14 11:10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그냥 좀 두시지... 이유가 있겠죠

  • 33. 부끄럽겠죠
    '19.8.14 11:59 AM (121.175.xxx.200)

    이해됩니다. 다만 원원글님 앞으로 갈팡질팡할때 또 고구마글 안올리시면 좋겠어요.
    글 읽다보면 살짝 바꿔도 저번에 올리신분이구나 해서 덧글 안달고 패스할때가 있어요.

    누가봐도 나쁜남자인데 윗분 표현대로 능구렁이인데 자꾸 변호하시면서 설레 하시는것 같아서 안쓰러웠어요. 문제는 계속 친하게 지내실것 같아서 걱정. 저도 나이든 미혼인데 커리어라도 들고 있어야하는데 여자분이 쿨한게 아니구 둔해보이셨음. 여자동료가 그렇게까지 말할 정도면 회사에서 평판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글 읽으실것 같아서 댓 답니다. 원원글님 그냥 스쳐지나가세요. 이뤄질 인연에게 배려해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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