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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변산반도 여행 다녀왔어요....

매미소리 조회수 : 4,296
작성일 : 2019-08-11 09:15:06

여기서 검색후 정보얻고 변산다녀왔어요....

가본곳중 내소사좋았고 추천받은 누에박물관은 넘 허름하고

볼게없었어요...선유도도 기대에 차서 둘러보자고 해서

새만금도로로 해서(드라이브길 좋다더니 걍 그랬어요...) 갔는데

어디가 좋다는건지?? ~

특히 추천받은 부안  당*마루 한정식집은 최악이었어요...

조금 빨리도착할것같아 시간을 30분 땡기자는 전화를 했는데

별 바쁜기색없이 "아,네 괜찮아요"할때 감을 잡았어야 했는지~~

그집도착해 차에서 내리자마자 쥔이 문열고 과잉친절을 해서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죠....1상을 주문하고 받아보니 10만원 식사라기엔 넘

부족하고 먹을것도 없고 뭣보다 신선하지가 않았어요....더운날씨에

보관이 잘 안됐는지 약간씩 냄새가 났어요...음식도 미리 해놔서인지

맛도 없고.....옆에서 남자쥔이 계속 자기네 된장이 맛있다 뭐가 좋다 먹어봐라고

얘길 하는데 듣는게 고역이었어요.....넘 먹을게없어 숭늉이라도 더 달라니까

딱 한 그릇만 가져다 주는 센스......

차라리 그담날 간 김*경 바지락죽이 깔끔하고

반찬이 맛있었어요....김치가 특히 맛있었어요....

IP : 220.92.xxx.12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에박물관
    '19.8.11 9:18 AM (223.38.xxx.64) - 삭제된댓글

    너무 허접하고 유치했어요
    식당도 나름유명한곳이었는데
    저가 옆자리였는데
    반찬 리필할걸 챙기더라고요
    너무더러웠어요

  • 2. ...
    '19.8.11 9:31 AM (220.92.xxx.125)

    집 오는길에 이성당들렀는데 본관줄은 좀 길어서 신관가서 빵샀는데 남편이 (줄서는거 원래 안좋아함) 본관줄서서 단팥빵 사재서 샀는데 역쉬 단팥빵이 옛날맛 생각도 나고 반죽이 쫀득하니 맛나더군요....사람들이
    많다보니 저희도 얼결에 남들따라서 빵을 많이 사서 그거 해치우느라(?) 혼났네요....

  • 3. 맛집
    '19.8.11 9:32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맛집이라고 입소문 탄곳은 걸러야해요.
    요즘 한철장사가 어딨대요?
    다 차로이동이 많아서 사시사철 가고 싶을때 가는게 여행인데 숙박비가 6,7만원 하던것들이 20만원받고
    음식도 현지에서 먹으니 더 저렴하고 싱싱해야 하는데 더비싸니 덜사먹게 되잖아요.
    적당한 금액만 받으면 사람들이 여행을 많이가서 더 좋을텐데 사서 손님을 쫓아내네요
    서울명동 충무김밥도 올 2월에 8천원 하더니 9천원으로 올렸더라고요. 안가야 정신 차릴듯해요.

  • 4. ....
    '19.8.11 9:38 AM (220.92.xxx.125)

    당*마루는 150년된 고택에 집사진도 보고하니 잘하는집? 느낌도 나고 블로그나
    여기82서도 추천글보고 간거 였는데 속은거 같아요....다녀온후 다시 검색해보니
    '여기가 진짜 맛집인가?' 라는 제목으로 당*마루 글올린 블로그를 봤어요....진작에
    봤음 안갔을건데...ㅠㅠ 보통 관공서옆에 있는 식당들은 맛있는 집이 많잖아요? 근데
    이집은 아니었던걸로.......

  • 5. 전국이
    '19.8.11 9:45 A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관광지에 관광하러 제발로 찾아온 고객들에게
    호구로 보고 하루만할 장사처럼 바가지 숙박에 바가지 음식에 바가지 상술로 대하니 가던 발길 끊기고 스스로 자초했으면서 자영업자도 힘들다 소리를 하고 있는거에요.
    제주도도 올 2월에 갔을때 갈치 조림 4인에 5만원이더니 7만원으로 올랐더라고 하더군요.
    비싸면 안기고 안사먹음 돈 궂는거니 돈모아 해외여행들 가나봅니다.
    국내여행이 해외여행보다 좋은데

  • 6. 전국이
    '19.8.11 9:46 AM (223.62.xxx.220) - 삭제된댓글

    관광지에 관광하러 제발로 찾아온 고객들에게
    호구로 보고 하루만할 장사처럼 바가지 숙박에 바가지 음식에 바가지 상술로 대하니 가던 발길 끊기고 스스로 자초했으면서 자영업자도 힘들다 소리를 하고 있는거에요.
    제주도도 올 2월에 갔을때 갈치 조림 4인에 5만원이더니 7만원으로 올랐더라고 하더군요.
    비싸면 안기고 안사먹음 돈 궂는거니 돈모아 해외여행들 가나봅니다.
    다녀봄 국내여행이 해외여행보다 좋은데 상인들의 청결과 바가지 요금 극성으로 씁쓸해요.

  • 7. ....
    '19.8.11 10:05 AM (220.92.xxx.125)

    저도 얼마전 제주도 갔다왔는데 갈치조림 1인당 25,000하더군요...근데 갈치 넘 싱싱하고
    맛있게 먹어서(양념이 넘 맛있었어요...) 제일 기억에 남아요....근데..
    저 한정식집은 해도 넘했고 먹을만한게 없었어요...조금이라도 먹을라치면 음식마다
    큼큼한(?) 냄새가 나서리...

  • 8. 어제 선유도
    '19.8.11 10:13 AM (1.246.xxx.193)

    다신 국내여행 가지 말자 했내요

  • 9. ...
    '19.8.11 10:20 AM (183.106.xxx.96) - 삭제된댓글

    그 식당 경주 요*궁 한정식 비슷한가 보네요.
    고택에 먹을건 하나도없고 비싸기만 엄청 비싸고 돈이아까운 ㅠ.
    얼마전 지리산쪽 남원 산채정식 등*재 황토방 한식집( 1박2일팀 다녀간 유명한 숨은 맛집이라고) 갔었는데 남은 반찬 재활용 하는것 보고 구역질 날것 같았어요.
    반찬 재탕하는집 제발 단속 좀 하면 좋겠어요.
    이름난 관광지 큰 식당 말고는 아직도 재탕음식점이 많아서

  • 10. 선유도
    '19.8.11 10:32 AM (220.79.xxx.154)

    4월에 해안산책로 걸었는데
    바람이 산들산들 바다가 파랗고
    여기가 서해맞나? 싶더라고요
    산책로의 끝은 몽돌해수욕장 .. 파도치면 돌이또르르 구르는 소리도 좋았고

    그리고 또한번 선유도를 갔었죠
    선유도에서 장자교를 걸어 장자도까지 걸어갔어요
    (지금 차다니는 장자대교말고, 건너편에 그전에 있던 장자교 있어요 걸어서 건너는)
    저멀리 노을이 지는데 멋졌어요

    이더운 한여름 땡볕에 서해를 가신게 에러네요
    차에서 내리지도 못하고 주마간산 가셨으니 좋은걸 모르죠
    이럴땐 강원산간을 가셔야죠 평창 정선 태백 등등
    8월삼복더위에도 발이시려 10분이상 발을 못담그는 곳이 있죠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있더란.. 검룡소 황지연못 ..

    언젠가 여름휴가때 삼척에서 태백지나 대천으로 갔는데
    대천에서 다시 강원도가고 싶더라고요 더워서ㅠ

  • 11. 7월에
    '19.8.11 10:59 AM (218.50.xxx.174)

    그 코스로 여행 다녀왔어요.
    그때도 더웠지만 지금처럼 더위 절정이 아녔어요.
    채석강도 좋았고 선유도와 섬마다 이어진 도로로 바다를 보며 여행할수 있어서 가족들 모두 좋아했었어요.
    애들 기말 끝난 주말였는데 도로가 한산해서 놀랐었죠.
    선유도 해수욕장은 실망였고요. 지저분 했어요.
    변산 해수욕장도 들렀었는데 괜찮았어요.
    풍경도 더 할나위없고 주말마다 붐비는 강원도와 또다른 한적함이 저는 좋았어요.
    채석강앞 기대없이 들어가 먹었던 바지락 칼국수와 바지락 무침이 신선했어요.
    중소지방 음식은 체인도 서울같지 않더라구요.
    얼마전 광교 어딘가 채선당 플러스였는데 아마 서울서 그렇게 영업하면 망할거예요.
    여행중 식당이 괜찮으면 엄청 기뻐요.

  • 12. 고쳐야죠
    '19.8.11 11:15 AM (14.33.xxx.124) - 삭제된댓글

    외국으로 나가는 이유가 그런 것이죠..
    국내 가봐야 비싸고 볼 것도 마땅히 없고..

    지원사업이라도 해서 활성화 시킬 방법을 찾아야 해요.

  • 13. ,,,
    '19.8.11 11:42 AM (115.140.xxx.233) - 삭제된댓글

    맛이 없는것은 참을만 해요..위생적으로나 만들었음 좋겠어요.

  • 14. 저희 남편이
    '19.8.11 12:09 PM (220.92.xxx.125)

    년중 휴가라야 여름휴가밖에 없어요....전북쪽을 안가봐서 요번에 가본거였어요....
    경주 요*궁 검색해보니 집이 기품있고 이쁘네요...상차림도 가격대가 있지만 개안아보이네요...
    우린 말만 고택이고 겉은 허름했어요....말만 한정식이지 손가는 반찬이 뭐라도 하난
    있어야 되는데 이건뭐 손갈데가 없었어요...괜히 추천지가자고해서 갔는데 남편한테 넘
    미안했어요....

  • 15. 나는
    '19.8.11 12:40 PM (211.36.xxx.50) - 삭제된댓글

    아직도 변산하면 바위에 우글거리는 벌레만 생각나요 아흑
    제주 용머리해안이 백배 천배 낫더란

  • 16. ..
    '19.8.11 2:48 PM (122.36.xxx.42)

    저도 군산에 갔었는데 해물돌솥밥 추천해서
    찾아갔었는데 아이랑 남편보기가 너무 민망했어요.
    앞으로 인터넷으로 유명한집은 그냥 참고만 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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